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분유료 (문단 편집) == 개요 == '''Free to Play[* 무료 플레이, 즉 무료로 할 수 있다는 뜻.], Freemium'''[* Free + Premium의 합성어. 발음은 '프리미엄'으로 같다.]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 인앱 구매, 인앱 결제 문구가 있으면 이에 해당된다.]에서 과금없이 상당 부분의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고, 아이템이나 게임머니 등을 현금을 받고 판매하는 방식을 말한다. 영어로는 F2P(Free to Play)이다.[* 엄밀히는 광고를 플레이어에게 노출하는 대신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게임도 F2P에 해당한다. 다만 광고 기반 무료게임의 대다수가 부분유료 모델도 도입하고 있어 구분이 무의미할 뿐... 이런 게임 중 상당수가 과금하면 광고를 없애주기도 한다.] 게임 안에서 소액결제[* [[오버워치]]의 전리품 상자 구입 등]는 마이크로트랜잭션(Microtransaction)이라고 부른다. 이와 반대로 일시불 게임들은 B2P(Buy to Play)라고 한다. 이러한 부분유료 게임 중 게임을 수월하게 진행하도록 돕는 아이템을 유료화 한 경우는 [[P2W]](Pay to Win)라고 불리우기도한다. 즉, 이기려면 과금을 하라는 뜻. 몇몇 게이머들의 입장에서는 [[만악의 근원]]으로 여겨지지만, [[게임 제작사]]의 입장에서는 밥줄이다. [[일렉트로닉 아츠|EA]] 쪽에서 한 말로, [[배틀필드]]를 한창 플레이하는 도중에 앞에 적이 나타난 상황에서 재장전하는데 1달러를 달라고 하면 사람들은 기꺼이 돈을 낼 것이라는 명언도 있다. *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4700|마크 컨, "한국 게임은 서양의 미래"]] (2011) 2020년 이후에는 원래 유료 패키지 게임이었던 것을 기간 한정으로 무료배포 하는대신 인게임 내 결제수단이 존재하거나, DLC를 같이 70% 할인판매로 끼워파는 식으로 매출을 올리는 부분유료화도 시도가 되고있다. 대표적으로는 2020년 5월 15일에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무료배포되어 무려 750만명의 신규이용자가 우르르 몰려갔었던 [[락스타 게임즈]]의 [[GTA 온라인]]이 있다.[* 무료로 배포한 건 [[GTA 5]]지만 온라인과 함께 딸려오기에 실질적으로 노리는 잠재적 고객층은 [[GTA 온라인]] 유저들이다.] 상위 호환격인 개념으로 무료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대신 인게임 재화 결제를 유도해 수익을 올리는 게임은 Live Service Games 또는 GaaS (Games as a Service) 라고 한다. 이쪽은 게임이 무료가 아닐 수도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으며, 근래의 많은 [[AAA 게임]]들이 사용하고 있는 수익 모델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