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사장 (문단 편집) == 개요 == {{{+1 [[副]][[社]][[長]][* 부사장님을 팀장님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 [[회사]]에서 [[사장]] 다음 가는 직위. 보통 [[대기업]]의 경우엔 [[사장]]도 여러 명이기 때문에 부사장도 여럿일 때가 많다.[* [[드라마]]와 같은 매체에서는 기업 총수 아들이 [[낙하산]]으로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 [[본부장]], [[실장]]에 있는 경우가 잦고, 이런 캐릭터는 여주인공과 플래그를 세우거나 남주인공과 대립각을 세우는 것이 [[클리셰]]이다.] [[CJ그룹]] 같은 경우 E3 부사장의 상위 직급으로 E4 총괄부사장이 있기도 하다.[* 주요 계열사 중 대표이사가 사장인 곳은 제일제당과 대한통운 두 곳 밖에 없는 CJ그룹에서는 대부분의 계열사 대표이사를 부사장 혹은 총괄부사장이 맡고 있다.] 2017년 삼성전자에서는 전 미국 국방성 최고정보책임자(CIO), 테리 핼버슨 [[중장]]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미국 중장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사령관(중장) 격이 대부분 대장인 경우가 많아 우리나라로 치면 [[소장(계급)|소장]]~중장 격에 해당하여 상대적으로는 우리나라 중장에 상대적으로 미치지 못한다.] 국군 중장 역시 [[HD현대중공업]] 부사장으로 [[https://m.sedaily.com/NewsViewAmp/29VW6INTUT|영입]]된 사례가 있었다. 부사장은 공무원으로 치면 [[1급 공무원]], 국군의 [[중장]], 경찰관의 [[치안정감]], 소방관의 [[소방정감]]이 이에 대응한다고 볼 수 있다.[* 1급 공무원도 대체로 부사장으로 영입되는 편이며, 공직으로 영입될 때 부사장이 차관급으로 가는 경우가 있다고는 하나, 보통 민간에서 공직으로 영입되는 경우는 에이스들이라 정무직으로 정무적 측면에서 한 계급 당겨서 영입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1급 공무원 역시 그들중 일부 에이스들은 사장급으로 영입되기도 하며 부사장으로 영입되다가 이내 진급시켜주기도 한다는 점을 고려해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