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국제영화제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biff.kr/img01_2016.jpg|width=100%]]}}} ||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23년]] 28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최대의 비경쟁 영화제이다. 약칭은 '''BIFF'''.[*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현재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부산)|우동]] [[센텀시티]] 일원에서 매년 10월 초에 개최되어 10일간 진행한다. 당시 문공부 기획관리실에 있던 김동호[* 경기고-서울대 법대 행정학과 출신의 공무원으로, 7급 공무원(주사보)으로 시작해 문화공보부 차관까지 지냈다. 영화 감독이나 시나리오 작가, 배우 등으로 영화계에서 직접 활동한 인사가 아니라 순수 행정 관료 출신이다. 영화제 개최를 위해 전세계 영화인들을 직접 찾아갔다고. 해당 인물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http://m.cine21.com/news/view/?mag_id=55730|링크]] 참조.] 당시 집행위원장이 [[영화]]진흥공사장에 취임하면서 작지만 권위 있는 영화제를 만들자는 취지로 추진, 당시 중앙대 이용관 교수, 부산예대 김지석 교수[* 이후 부집행위원장 자리까지 올라갔다. 2017년 5월 18일 [[칸 영화제]] 참석 도중 심장마비로 타계.], 영화평론가 전양준 등의 주도로 만들었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50802000120 ] 초청영화들은 [[장르]]에 구애되지 않고 다양하게 선정한다는 것이 BIFF가 내세우는 상징성이다. 즉 할리우드 제작 영화에서부터 칸·베를린·선댄스영화제 수상작, [[애니메이션]] 외에도. 독립영화, 예술영화, 단편영화 등의 영화들도 초청의 대상이다. 개·폐막작을 제외한 모든 영화는 2회 상영이 기본이며 개막일에는 개막작 이외엔 상영하지 않는다.[* 2018년에는 상영취소와 상영중단 작품이 꽤 나와, 이 원칙도 흐지부지되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야외 상영은 하루에 한번,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20시에 상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