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속가 (문단 편집) == 여담 == * [[십자가의 길]] 각 처 사이를 이동할 때의 행렬 노래로 유명한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가 바로 Stabat Mater의 11절이다. * 성가도 꽤 많고 유명 작곡가의 곡도 많지만, 대체로 한국 가톨릭에서는 해설자가 '주보 뒷면이나 매일미사 책을 펴세요'라고 한 다음에 그냥 읽는다. 그래서 부속가가 있는지도 심지어는 이게 뭔지도 모르는 신자들이 대부분이다. * 성공회에서도 1990년까지 [[감사성찬례]] 중에 모든 부속가들이 불렸으나 2015년 성가 개편 이후로 Victimae paschali laudes와 Veni Sancte Spiritus를 제외하고 모두 사라졌다. * 음악 전공자들은 대학교 때 서양음악사 시간에 중세 음악을 배우면서 "세쿠엔시아'(Sequentia)라는 용어를 분명히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게 바로 다름아닌 부속가인다. 대부분의 가톨릭 신자 학생들은 분명히 위에 언급된 미사 때 부속가를 합송하는데도 이게 음악사 시간에 배운 세쿠엔시아인지 모른다. [[분류:가톨릭 성가]][[분류:가톨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