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스터(포켓몬스터) (문단 편집) == 스토리 == ||<#f25802> {{{#FFFFFF 스토리 진행 가능 작품}}} ||XY, SM, USUM, SwSh || || {{{#FFFFFF 포지션}}} ||높은 물리공격과 특수방어를 기반으로 한 물리 딜탱 || || {{{#FFFFFF 장점}}} ||높은 물리공격과 특수방어, 많은 반감, 미진화체의 리스크 적음 || || {{{#FFFFFF 단점}}} ||낮은 물리 방어[br]수많은 경쟁자들[* 윈디, 마그마번, 불비달마, 폭타, 샹델라(bw2)][* 윈디, 샹델라, 석탄산, 다태우지네(8세대)](BW2, SwSh)[br]플레어드라이브의 부재(4~5세대, LA) || || {{{#FFFFFF 추천되는 도구}}} ||목탄 || || {{{#FFFFFF 보좌 가능한 스타팅 포켓몬}}} ||브리가론, 개굴닌자, 모크나이퍼, 누리레느, 고릴타, 인텔리레온 || 대인전에서는 유일왕 소리를 듣는 부스터지만, 스토리 기준으로 1세대와 2세대(크리스탈 한정)엔 쓸만했고, 6세대부터 유용해졌다. 부스터가 대전상에서 갖는 여러 가지 단점이 스토리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하고, 부스터의 어중간한 스피드는 레벨빨로 상쇄 가능하며, 어설픈 쌍두 화력은 오히려 스토리에서는 제법 유리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스토리에서 가장 좋지 않은 이브이즈 포켓몬은 [[블래키]]로, 부스터가 안 좋은 포켓몬이라는 이야기가 워낙 유명해서 [[메가니움|스토리 진행에서조차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 써보면 스토리에서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 1세대 스토리는 사실 불 포켓몬이 아예 필요 없다. 그리고 무지개시티에서 바로 입수하는 이브이를 샤미드/쥬피썬더로 진화시키는 게 스토리 진행에나 대전에나 더 유용해서 그렇지, 부스터도 스토리에서 입수 시기에 비해 아주 그럴듯한 결과물이다. 특히나 1세대에서는 특수가 110이어서, 강연을 이긴 뒤 불대문자를 달아주면 자속 화력은 서럽지 않았다. 다만 그 전까지 쓸 불타입 기술이 별볼일 없어서 불꽃세례 쓰느니 그냥 공격 130 믿고 노말기로 굴려야 했는데 막상 써보면 제법 강했다. 2세대 금/은에서는 관동 이전까지 진화의돌을 구할 수 없어서 사실상 못 쓴다. 하지만 크리스탈 버전에서는 꼬지모 바로 아래에 있는 소년의 전화번호를 등록해두면 이따금씩 진화의돌을 준다. 그리고 이브이를 이수재의 집에서 입수하여 사용할 때쯤 불꽃의 돌을 받았다면 바로 스토리에 투입해도 좋다. 백화점에서 구할 수 있는 불꽃펀치를 못 배워서 당분간은 또 노말기로 굴려야 하지만 공격 종족치가 130이라 기술머신으로 쉽게 가르칠 수 있는 [[박치기(포켓몬스터)|박치기]], [[괴력(포켓몬스터)|괴력]] 정도로도 초중반치고 꽤 강한 화력이 나온다. 금빛시티 바로 다음인 인주시티 유빈을 이기고 나서는 섀도볼을 빠르게 달아줄 수 있다. 섀도볼을 주력으로 쓰다가, 5500코인을 모아 불대문자 달아주면 쌍두형 스토리 어태커 완성이다. 화염방사는 챔피언 1차격파 후 4000코인으로 달아주거나 레벨 52를 찍으면 배운다. 하나뿐인 섀도볼이 아깝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특수형 포켓몬들이 주로 배우는데 고스트 타입이 물리로 분류되는 탓에 제 위력으로 쓰는 포켓몬이 그닥 없었다. 지금 보면 굳이 이렇게까지 부스터를 써야 되나 싶지만, 2세대까지 불 타입 어태커로는 윈디나 나인테일, 날쌩마 등보다 자속 화력이 우위고 비전설 '''최강의 섀도볼 사용자'''라는 아이덴티티가 확실했다. 1세대 시절보다 특공이 15 깎였는데도 크리스탈에서 부스터를 생각하는 게 차라리 나았던 이유는 교배 때문이다. 1세대 때는 통신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하나밖에 못 얻었던 이브이를 부스터로 만드느니 쥬피썬더 아까워서 안 썼지만, 2세대에는 나중에 실전용 다른 이브이즈를 원할 때에 메타몽과 교배하면 되니까. 3/4/5세대에선 구하기 아주 쉽지도 않고, 노력치 제한과 물리/특수 분화, 상위호환, 기술폭 등으로 인해 쓰지 않기를 권한다.[* 사실 그나마 블화2에서 이브이를 구하기가 쉬웠지만 [[불비달마]]를 쓰는 쪽이 훨씬 구하기 쉽고 강하기 때문에 추천되지 않는다.] 물론 구하기가 빡세서 그렇지 어찌어찌 얻기는 했다면 그럭저럭 써먹을 정도는 된다. 그렇지만 6세대부터는 드디어 플레어드라이브를 배워 스토리용 물리 어태커로 괜찮다. 추천 기술배치는 플레어드라이브(필수)/아이언테일/엄청난힘/이판사판태클 or 변화기. 그러나, 레츠고와 아르세우스에서는 플레어드라이브가 도로 삭제되었다. 또 스토리에서 한 가지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소가 입수 시기인데, 부스터는 [[진화의돌]]로 진화하는 포켓몬인데다 이 돌 진화에 기술 습득 페널티가 전혀 없기 때문에 이브이 + 불꽃의돌을 얻는 순간이 곧 입수 시기다. 최종적으로 더 쓰기 편한 놈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선택지가 될 수 있는 이유가 어찌보면 이 점이 가장 크다. [[윈디(포켓몬스터)|윈디]]나 [[나인테일]] 같은 포켓몬들은 약한 미진화 상태로 충분히 키우지 않으면 기술을 배울 수가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제 힘을 발휘하는 시기는 더 늦을 수밖에 없다. 그리하여 부스터가 완성되는 것이 보통 늦어야 중반부인데, 이 시기에 갑자기 공격 종족치 130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 특공 95가 애매하다지만 시기상으로 보면 되려 높은 편이다. 어느 시리즈에서나 보통은 처음 얻었을 때 불꽃 기술이 전혀 없기 때문에, 초반에는 [[갸라도스]]가 힘들게 진화를 끝마쳐도 당장은 물 기술이 없어서 당분간 물 포켓몬 노릇을 못하는 거랑 비슷한 고생을 하게 된다. 얻고 나서 금방 [[기술머신]]을 사줄 수 있기 때문에 갸라도스에 비해 빨리 해결되기는 하지만 말이다. 5세대부터는 기술 습득 레벨이 많이 앞당겨져서 기술머신 없이도 괜찮아졌다. 혹시 스토리에서 불꽃의돌을 쓰는 게 아깝다고 생각된다면 [[진화의돌]] 문서에서 시리즈별 상황을 파악해볼 것. 돌이 아까운 사람들에게는 [[성도지방]]을 무대로 다룬 작품에서의 사용은 권장되지 않는다. 특히 2세대는 하고 싶어도 못 할 가능성이 더 높고 쓸만한 기술머신도 구하기 어려우며, 하트골드/소울실버는 그나마 낫지만 불꽃의돌을 다른 시리즈처럼 필드 위 낙템이나 상점 아이템으로 얻는 게 아니라서 좀 귀찮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써보면 그나마 밥값은 한다는 것이지, 스토리를 편하게 진행하게 해주는 정도의 포켓몬은 아니다. 부스터가 나오는 버전 중 그나마 활약할 수 있다는 버전을 보면 스타팅을 제외하면 불꽃 타입이 적어서 그나마 자리가 있는 것이지, 불꽃 타입 경쟁자가 많은 세대에서는 살짝 번거로운 진화 방식과 태생적인 한계 때문에 자체 하드모드나 애정팟이 아닌 이상 스토리에도 찬밥 신세가 될 확률이 높다. 한편 상대가 부스터를 꺼내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1세대인 [[포켓몬스터 피카츄|피카츄]]에서 [[라이벌(포켓몬스터)|라이벌]]이자 [[챔피언(포켓몬스터)|챔피언]]인 [[그린(포켓몬스터)|그린]]이 첫 배틀에서 플레이어가 이기고 22번 도로 배틀에서 플레이어가 졌을 때, [[상트앙느호]] 이후부터 사용한다. 22번도로의 이벤트는 굳이 볼 필요가 없고, 안 볼 경우 패배 취급하므로 빠른 플레이를 하게 된다면 부스터를 쓰는 그린을 볼 수 있다. 첫 배틀에서 지고 22번 도로에서 이겼을 경우에도 부스터를 볼수있다. 2세대에서는 [[인주시티]]의 전통무용수 5명이 이브이 진화체를 하나씩 쓰는 컨셉이라 여기서 상대해볼 수 있다. 4세대에서는 사천왕 [[대엽]]이 Pt에서 부스터를 사용하며, 5세대에서는 [[뇌문 돔]]에서 랜덤으로 나오는 외국인 트레이너 '패티'가 부스터 한마리만을 들고 나온다. 6세대에서는 라이벌인 [[칼름]]/[[세레나(포켓몬스터)|세레나]]가 스타팅 포켓몬이 [[마폭시|푸호꼬]]일 때 4차전부터 사용한다. 7세대에서는 플레이어가 [[모크나이퍼|나몰빼미]]를 골랐을 시 라이벌인 [[하우(포켓몬스터)|하우]]가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