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주상골 (문단 편집) == 치료 == 발목을 삔 뒤 증상이 시작되었다면 깔창으로 상당한 증상의 호전을 볼 수 있다. 필요하다면 그 뒤 치료법은 [[수술]]이다. 수술이라 함은, 그냥 발을 째고 [[뼈]]를 뽑아내는 것. 필요하다면 [[인대]]를 재건하고, 철심도 박는 등 부차적인 치료가 들어간다. 경중에 따라 다르지만 멀쩡히 잘 있던 [[뼈]]가 없어졌기 때문에 재수 없으면 몇 달 동안 휠체어 or 목발 신세는 덤. 보통 2주 입원치료 6주동안 통깁스를 한다. 수술하게 되면 거동이 불편해지므로 생계 등의 이유로 수술이 어려운 경우 소염주사를 맞는 방법도 있다. 몇 군데 재활의학과에서 스테로이드 소염주사를 놔준다.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 맞으면 3~9개월 정도는 통증이 많이 호전되는 편. 스테로이드 주사를 자주 맞으면 문제가 되지만 3개월 이상의 간격을 두고 맞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분류:발]][[분류: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