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촌 (문단 편집) == 세계의 부촌 == [[파일:fifth-avenueNY.jpg|width=600]] [[미국]] 최고의 부촌 중 하나인 [[뉴욕]] [[맨해튼]] 5번가(Fifth Avenue)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촬영한 모습.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부터 [[브로드웨이]]까지(사진 끝부분 허드슨 강 맞닿은 데)가 바로 미국 최고의 부촌 뉴욕 5번가. [[조지 소로스]]를 필두로 한 [[헤지펀드]], [[뮤추얼 펀드]] 등 [[억만장자]]급 금융 부자들이 1만 명 이상 떼거지로 거주하는 곳이다. 덕분에 [[베벌리 힐스]]와 함께 미국 부촌의 상징이라 불리며[* 5번가는 [[월 스트리트]]로 대표되는 미국 금융을, 베벌리 힐스는 [[할리우드]]로 대표되는 미국 문화를 상징한다고 보면 되겠다.], 미국에서 "Fifth Avenue"라고만 칭하면 99% 이상 이곳을 가리킨다. 여기 [[부동산]] 땅값은 제곱미터당 30만 [[미국 달러]] 이상. [[한국]]식으로 평(3.3제곱미터)으로 치면 평당 가격이 10억 원이 넘는다. 어느 나라를 가든 평균적인 사람들보다 부유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이러한 사람이 모여 사는 부촌이 있을 수밖에 없다. 꼭 [[재벌]]들이 모여살아야만 부촌이라고 하는 게 아닌 만큼 세계엔 부촌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나 미국이나 호주같이 영토가 넓고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에는 다운타운 외곽으로 말그대로 부촌들이 밀집된 곳들이 많다. 미국의 경우 맨해튼 같은 대도시 중심지가 아니더라도 도시 외곽에 접근성이 떨어지고 보안이 잘 되어 있는 거주 구역이 많이 존재한다. 외국의 부촌은 우리나라의 소위 "부촌"을 아무것도 아닌 곳으로 만들어버릴 만큼 대단한 곳이 많기도 하다. 이중 가장 독특한 지역 중 한 곳이 [[홍콩]]이다. [[홍콩]]의 경우 독특한 경우에 속한다. 전통 부촌인 딥 워터베이, 리펄스베이, 해피밸리보다 어찌보면 더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미드레벨 지역은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외곽 신도시 (추엔완, 뉴 테라토리스)의 개발로 인한 중산층의 탈출로 도심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다, 1990년대 중반부터 홍콩으로 넘쳐들어온 중국 본토 자본이 중심지 주변의 부동산을 마구 구매하며 주변 부동산의 가격을 최대 5배 가까이 상승시켰다. 극단적인 예시로서 홍콩 최대 부동산 중계업체 중 하나인 센터데이터(Centerdata)의 자료를 따르자면, 1980년대 후반 한화 4억 정도였던 중형 평수 아파트가 현재 75억에 거래되기도 한다고 한다. 평당 6억 원에 거래되어 면적 대비 세계 최고가를 자랑했던 한화 약 891억짜리 펜트하우스는 덤. 위는 극단적인 사례 중 하나지만, 실제로 위 장소에서 1970년대 초반에 지어진 6평짜리 원룸은 무려 8~10억에 거래된다. 슬럼가처럼 보이는 낡은 건물이 사실은 월세 300만 원짜리 원룸들인 셈. 이는 매우 독특한 사세로서, 홍콩의 지형적 특성[* 홍콩의 전체 지형과 별개로 중심지는 아시아의 맨해튼이라는 홍콩 섬과 그 바로 위 구룡 반도에 집중되어 있어 평당가가 낮을 수가 없다. 거기다 홍콩 섬의 경우 산과 바다로 이루어져 시가지 개발이 어려운 남부 지역은 전반적으로 조용한 느낌이라 모든 상업, 금융 및 전반적인 시스템들은 위쪽에 쏠려 있다.] 및 거대한 금융 시장의 규모, 본토인들의 홍콩에 대한 동경을 한 번에 보여주는 예시 중 하나로 손꼽힌다. 위에 상술하듯이 가난한 나라도 부촌은 반드시 있다. 만화가 [[조주청]]이 세계 여행을 하며 여행기를 신문에 연재했고 이걸 모아 책을 낸 바 있는데 [[우간다]]에서 부촌을 가봤다고 한다. 아무나 들어가는 게 아니지만 한국 타이어 업체 현지 지사장인 한국 사업가가 우간다 정계 요인들 인맥으로 국영 차량 타이어 독점 사업권을 얻어 많은 돈을 벌어 우간다에서 부촌에 살고 있는데 그를 어찌 알게되어 초대받아 가게되었다고. 정말 우간다 서민층이랑 차원이 다르고 한국이나 일본 서민층도 화려할 정도로 큰 [[단독주택]]에 풀장과 실내 [[골프장]], [[당구장]]까지 갖추고 [[전기]]도 [[정전]] 걱정없이 보급되고 있었다고 한다. || 국가 (자치구) || 지역 || 부촌 || ||<|14> [[미국]] || [[캘리포니아주]] || [[로스앤젤레스]] 광역권: [[베벌리 힐스]], 벨에어, 홈비 힐스, 브렌트우드, 퍼시픽 팰리사이즈, [[말리부]], 히든 힐스, [[산타 모니카]], 맨하탄 비치, 뉴포트 비치, 롤링 힐스, 팔로스 버디스, 할리우드힐스, 행콕 파크, 라구나 비치, 뉴포트 코스트, 코토 데 카자 [[샌프란시스코]] 광역권: 몬트레이 헤이츠, 마운트 데이비슨 마너, 미랄로마, 웨스트우드 히글란즈, 피드몬트, 오린다, 티뷰론, 소살리토, 벨베디어, 멘로파크, 애서튼, 포톨라 밸리, 우드사이드, 힐즈버러, 로스앨토스, 사라토가, 로스앨토스힐스, 로스 개토즈, [[산호세(미국)|산호세]], [[쿠퍼티노]], [[팔로 알토]] [[샌디에이고]] 광역권: 델 마르, 랜초 산타페, 솔라나 비치, 페어뱅크스 랜치, 라호야 || || [[뉴욕주]] || [[뉴욕]] 광역권: 맨해튼 미드타운 북쪽, 어퍼 이스트 사이드, 어퍼 웨스트 사이드, 맨해튼 트라이베카, 첼시,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브롱스 리버데일, 롱 아일랜드, 사우스 햄튼 || || [[플로리다]] || [[마이애미]] 광역권: 코코넛 그로브, 어퍼 이스트 사이드, 키 비스케인, 마이애미비치, 사우스비치, 발 하버, 베네치안 아일랜드, 코럴게이블즈 || || [[뉴저지]] || 모리스카운티, 서머셋카운티, 알파인, 뉴버논, 태비스탁, 어퍼 새들리버, 에섹스 펠스 || || [[일리노이]] || [[시카고]] 시내: 스트리터빌, 골드 코스트, 켄우드 [[시카고]] 광역권: 위네카, 케닐워스, 글렌코, 에반스턴, 인버네스, 레이크포레스트, 오크브룩, 하일랜드파크, 윌멧, 링컨셔, 노스필드, 힌즈데일, 글렌뷰, 노스브룩, 오크 파크|| || [[버지니아주]] || 폴스처치, 라우던카운티, 페어펙스카운티, 맥클린 || || [[메릴랜드]] || 하워드카운티, 프린스-윌리엄카운티, 셰비체이스빌리지, 브랜들리 메너-롱우드, 몽고메리 카운티, 베데스다, 포토맥 || || [[조지아주]] || [[애틀랜타]] 광역권: 버클리 레이크, [[존스크릭]], 던우디, 바이닝즈, 밀튼 || || [[테네시]] || 윌리엄슨카운티, 클락스빌, 브렌트우드, 벨리 메데, 벨 미드 || || [[메사추세츠|메사추세츠주]] || 미들에섹스카운티, 노퍽카운티, 맨체스터바이더시, 복스포드, 힝엄 || || [[워싱턴주]] || 머서 아일랜드, 메디나, 벨뷰, 새미미시, 카티지 레이크, 베인브릿지, 레드몬드 || || [[텍사스|텍사스주]] || 콜린카운티, 포트벤드카운티, 센추럴 플레이노, 이스트 플레이노, 프리스코, 노스 리차슨, 매키니 웨스트, 프리스코, 켈러, 사우스레이크, 하일랜드빌리지, 웨스트레이크 힐즈 || || [[애리조나|애리조나주]] || 스코츠데일, 파라다이스 밸리, 케어 프리, 리오 베르데, 카탈리나 푸실스 || || [[콜로라도주]] || 더글라스카운티, 볼더카운티, 아스펜, 엘버트카운티, 그린우드 빌리지 || ||<|3> [[중국]] || [[광둥성]] || [[선전시|선전]] 광역권 || || [[장쑤성]] || [[상하이시|상하이]] 광역권: 구베이, 루자쭈이 || || [[허베이성]] || [[베이징시|베이징]] 광역권: 야원춘, 팡좡 || ||<|2> [[홍콩]] || [[홍콩 섬|홍콩섬]] || 더 피크, 리펄스 베이, 스탠리 베이, 딥 워터 베이, 해피밸리, 빅토리아 피크, 미드레벨[* 홍콩은 홍콩섬뿐만 아니라 구룡 반도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1평당 우리나라 지방 아파트 하나 정도인 곳들이 많다.][* 홍콩의 집값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평당 2억원이 넘어가는 초고가 아파트가 다뤄진 적이 있다. 오죽하면 집값으로 인하여 집을 구하지 못하고 이른바 [[맥도널드]]에서 생활하는 맥도널드 난민까지 있을 정도.](웨스트,[* 여기에 있는 39 Conduit road 아파트의 펜트하우스가 평(Ping)당 6억 원에 해당하는 891억원으로 팔려 '''중국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되었다. 공동주택 평 당 거래가격으로는 세계 최고가 기록을 갱신한 것.] 센트럴, 이스트포인트, 노스포인트) || || [[주룽]] || 카오룽 통 || || [[마카오]] || 마카오반도 || 상 로렌수구, 사이반호 주변[* 수백억원을 호가하는 저택들이 언덕 하나를 넘어가면 나오는 빈민가~~라고는 하지만 건물 하나에 30-40억 짜리~~와 맞딱뜨린 독특한 곳이지만, 수백여 년 전부터 [[포르투갈인]]들이 중국 정부의 허락을 받고 비로소 정착하게 된 부촌으로 유명하다.] || ||<|2> [[대만]] || [[타이베이시]] || 티엔무[* 한국의 이태원 같은 지역으로 외교 공관이 즐비하고 외국인들이 많이 살던 지역이었다. 전통적인 부촌. 현재도 필리핀 등 동남아 이민자들이 거주하는 빈촌과 한국, 일본, 서구권 이민자들이 거주하는 부촌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이태원과 유사성이 많다.], 둥취[* [[중샤오신성역|중샤오신성]], [[중샤오푸싱역|중샤오푸싱]], [[중샤오둔화역]] 일대를 이르는 말로 비교적 최근에 개발이 이루어져 깨끗하고 타이베이 치고는 상당히 높은 건물이 위치해있는 지역. 강남이랑 비슷한데 여기도 실제로 강남처럼 신흥 부자들이 많이 거주한다.] || || [[타이난시]] || 안핑구[* 대만이 시작된 곳으로 타이난에서도 가장 오래된 지역이다. 예로부터 항상 부촌으로 꼽혀왔으며 현재도 고급 주택가가 즐비한 부촌이다.], 동구[* 전통적인 타이난의 중심지로 부잣집 아가씨로 알려진 쯔위도 이 지역 출신이다.] || ||<|6> [[일본]] || [[도쿄도|도쿄]] || [[미나토구(도쿄)|미나토구]][* 대표적으로 [[롯폰기]]가 있다.], [[신주쿠구]] 일부[* [[아베 신조]] 집안의 자택이 위치해있었고 구 동부지역은 부촌이다.], [[시나가와구]], [[시부야구]], [[메구로구]][* 나카메구로, 지유가오카 등 부촌이 많이 위치해있다.], [[세타가야구]], [[오타구]] 덴엔쵸후, [[분쿄구]] 등 || || [[가나가와현|가나가와]] || [[요코하마시]] [[미나토미라이]]21 지구, 모토마치, [[가마쿠라시]] 등 || || [[치바현|치바]] || [[우라야스시]] 일부 || || [[간사이]] || [[니시노미야시]], [[아시야시]], [[고베시]] 키타노[* 서양인들이 개항 때 정착했던 곳. 아직도 이진칸이라 불리는 서양주택식 주택이 남아있으며, 수많은 회원제 사교클럽이 즐비하다. 스타벅스 컨셉스토어로도 유명하다.], 고베 하버(베이), (고베)구모치초 || || [[규슈]] || [[후쿠오카시]] 모모치하마, 지교하마, 오호리, 조스이도리 || || [[아이치현|아이치]] || [[나고야시]] 일부, [[토요타시]] || || [[영국]] || [[런던]] || [[웨스트민스터]], [[첼시(런던)|켄싱턴-첼시]], 시티 오브 런던,[* 시티 오브 런던은 마약거래가 번번히 이뤄지는 빈민가(East end of London)와 부촌(City of London)이 붙어있는 전세계에서 몇 안되는 지역 중 하나다] 카나리 워프,[* 수많은 증권사 빌딩 사이사이 주거시설은 수십억에서 백 억원대를 호가한다.] 사우스 켄싱턴, 나잇 브릿지, 프라임로즈 힐 || ||<|4> [[프랑스]] || [[일드프랑스]] || [[파리(프랑스)|파리]] : 7구,[* 파리의 전통적인 부자 동네로, 에펠탑과 여러 정부 청사가 있으며 센 강을 끼고 있다.] 8구,[* [[샹젤리제]], [[엘리제궁]] 등이 있다.] 16구, 17구, 뇌이쉬르센,[* [[샤넬]]의 본사가 이곳에 위치해 있다는 걸 알면 말 다했다. 수도 외곽에 자리잡은 작은 시이지만, 유명 정치인은 물론 기업가 등도 예로부터 많이 살았다.] 불로뉴, 방센, 베르사유[* RER C 선을 기준으로 에펠탑-베르사유 라인은 꽤나 부촌이다.][* 일단 일드프랑스는 시내 일부지역을 제외하면 4-5존으로 부촌이 널려있다. 그리고 서쪽과 동쪽에 부촌들이 몰려있기도 하고.] || || [[알자스]] || [[스트라스부르]] || || [[오베르뉴론알프]] || [[리옹]], 안시 || ||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 [[엑상프로방스]],[* 파리의 21번째 구라고 할 만큼 부유하다] 앙티브 등[* 사실 프로방스 알프코트다쥐르 지역은 마르세유를 제외하면 대부분 부촌이다. 프랑스에서는 그래서 파리와 지방의 구분을 할 때, 파리, 지방, 그리고 세련된 지방(campagne chic)이라는 이름으로 이 지역을 말하기도 한다.] || ||<|4> [[독일]] || [[함부르크]] || 블랑케네제, 아우센알스터, 로터바움 || || [[베를린]] || 샤를로텐부르크 || || [[뮌헨]] || 젠들링어 토어, 슈바빙, 보겐하우젠, 레헬 || || [[마인타우누스 군]] || || ||<|2> [[러시아]] || [[모스크바]] || [[유고-자파드나야]] || || [[상트페테르부르크]] || || ||<|3> [[이탈리아]] || [[롬바르디아|롬바르디아주]] || || || [[토스카나|토스카나주]] || || || 베네토주 || || ||<|3> [[인도]] || [[마하라슈트라|마하라슈트라주]] || || || [[델리]] || || || [[카르나타카|카르나타카주]] || || || [[터키]] || [[이스탄불]]도 || 사르예르, 베이코즈, 베벡[* 이스탄불 도심에서 좀 떨어진 보스포로스 해협 일대의 구역으로, 유럽 지역이든 아나돌루 지역이든 웬만한 유럽 부촌의 집값을 상회하는 집들이 깔렸다. 주로 연예인, 정치인들이 거주하며 [[오스만 제국]]시절부터 얄르(Yalı)라고 불리는 해안과 바로 마주해 집 문을 나서면 바로 항구가 있는 옛 저택들이 즐비하다.] || ||<|4> [[브라질]] || [[리우데자네이루]] || 코파카바나, 이파네마,[* 하지만 이파네마, 코파카바나, 산타테레사 모두 다 파벨라와 근접해 있다.] 보타포구, 플라멩구, 헤크레이우,[* 업무지구가 밀집해있는 부촌으로, 최근에 급속도로 개발되는 중이다. 리우 올림픽 선수촌이 있었던 바하 다 주쿠 근처에 있으며 해변가와 굉장히 가깝고, 또 서핑하기도 좋아 서퍼들이 많고 기타 해양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쇼핑 센터도 즐비한데다가 중, 상류층이 많아 고급 브랜드의 제품을 많이 볼 수 있다.] 레산타테레사[* 리우데자네이루 센트럴역과 자네이로 산토스 공항과 모두 붙어있는 교통의 요충지로 포루투갈인들의 정착 부촌이었으나, 이파네마-코파카바나 지역의 개발로 몰락 후, 2000년대에 들어 새로이 부촌으로 등극할 정도로 살아났다. Mama Ruisa 같은 5성급 부티크호텔들과 대규모 개발이 지역을 바꾼 셈. 홍콩의 미드레벨 웨스트와 비슷하다.] || || [[상파울루]] || 모룸비, 자르댕 파울리스타, 마달레나, 이지에노폴리스, 파울리스타대로 || || [[브라질리아]] || || || [[쿠리치바]] || || ||<|3> [[호주]] || [[시드니]] || CBD,[* 월드 타워와 같은 초호화 주거시설이 시내 중심에 여러 개가 있다.] 모스먼, 모스먼베이, 포인트파이퍼, 클로벌리, 키리빌리,[* 하버브릿지 넘어 있는 시내 근처의 최고 부촌. 1000억원을 호가하는 대저택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본다이비치, 팜비치, 왓슨스베이[* 1886년에 지어진 왓슨스베이 팰리스호텔이 현재 왓슨스베이 부티크호텔로 영업 중인데, 이 곳은 동네의 상징과도 같다. 아주 수수해보이는 집들이 약 100억원 이상을 넘나든다.] || || [[멜버른]] || 캠버웰, 켄터베리, 호손, 투락, 브라이튼 비치 || || [[골드코스트]] || || ||<|6> [[캐나다]] || [[토론토]] || 로즈데일, 요크빌, 로렌스 파크, 요크 밀스, 브라이들 패스, 포레스트 힐, 호그스 헐로우, 킹즈웨이 || || [[몬트리올]] || 웨스트 마운트 || || [[오타와]] || 록클리프 파크 || || [[밴쿠버]] || 웨스트 밴쿠버, 쇼네시, 케리스데일 || || [[빅토리아(캐나다)|빅토리아]] || 업랜즈 || || [[캘거리]] || 어퍼 마운트 로열 || || [[노르웨이]] || 외스틀란데트 || [[오슬로]] || ||<|5> [[스위스]] || [[장크트갈렌|장크트갈렌주]] || 장크트갈렌 || || [[취리히|취리히주]] || [[취리히|취리히시]], 골트퀴스테, 킬히베르크, 골드코스트, 실버코스트 || || [[베른|베른주]] || 크슈타트 || || [[추크|추크주]] || || [[제네바|제네바주]] || 콜로니, 루소, 아니에르, 반되브르, 벨레리브 || || [[모나코]] || 모나코 || 몬테카를로, 라보토 비치[* 나라 전체가 어마어마한 부촌이다... 저 두 지역은 특별히 유명한 지역. 1평 당 단돈 3억에!! 평균적인 공동주택을 살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모나코/경제]] 문서 및 [[조세회피처]] 문서로.] || ||<|2> [[싱가포르]] || 중부 || 부킷티마, 홀랜드 빌리지, 노베나, 오차드 || || 남부 || 다운타운, 마리나베이[* 항구 재개발이 성공적으로 끝마쳐진 지역이다. 오차드로드와 이어지는 원도심의 마천루 벨트 사이에 카나리 워프처럼 초 고가 주거시설이 있다.], 센토사코브[* 홍콩의 리펄스베이 가격에 비할바는 못 되지만, 타운하우스 집 하나 하나의 가격이 수십억 원-수백억 원대를 호가하니, 대단한 지역이다.] || || [[북한]] || [[평양시|평양]] || [[평천구역]][* 핵심계층이 주로 밀집되어 거주하는 곳이다. 이미 평양 거주민 그 자체로 북한에서는 금수저 취급을 받으며 그 중에서도 평천구역 주민은 핵심계층 중의 핵심계층으로 이들이 사는 평천구역도 부촌에 포함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