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아일랜드 (문단 편집) == 스포츠 == [[럭비]]는 독립한 [[아일랜드]]와 함께 단일 팀을 이루어 출전하며, [[아일랜드 럭비 유니온]] 협회가 아일랜드 섬 전체를 관할하고 있다. 그래서 독립 이후 국가나 국기 문제에 있어 논란이 계속 있어왔는데 [[럭비]]에 한해서 '''4지방기(IRFU의 깃발[[파일:IRFU 로고.png|width=30]])'''을 내걸기로 하고, 또는 아일랜드 삼색기와 얼스터 지방기([[파일:아일랜드 국기.svg|width=36]] [[파일:Provincial flag of Ulster.png|width=33]])를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4지방기는 전통적인 아일랜드 4개의 지방인 ''''먼스터'''', ''''렌스터'''', ''''얼스터'''', ''''코노트''''의 깃발을 한데 합쳐 만든 것으로, 아일랜드 민족주의자들과 아일랜드 럭비 유니온팀과 같은 몇몇 모든 아일랜드 조직에서 사용하고, 아일랜드 삼색기나 [[성 파트리치오]] 기보다 더 가치중립적인 깃발이라고 여겨진다고 한다. 또한, [[아일랜드 럭비 유니온]] 대표팀은 경기 전 [[아일랜드#s-2.3.2|'''Ireland's Call(아일랜드의 부름)''']]이라는 협회가를 제창하며, 더블린에 위치한 [[아비바 스타디움]]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홈 경기에 한해서는 아일랜드 국가(國歌)인 The Soldier's Song(Amhrán na bhFiann)과 Ireland's Call 모두 불려지며, 매년 [[Six Nations 챔피언십]]과 4년마다 개최되는 [[럭비 월드컵]]을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그리고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이 4개의 국가가 연합하여 [[British & Irish Lions]]라는 최고의 연합 팀을 만들어 남반구 국가이면서 영연방(英聯邦)국가에 속하는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매 4년마다 순회하며 럭비 경기를 갖기도 한다. 얼마 전에 은퇴한 전(前) 아일랜드 럭비 유니온 국가대표팀의 주장이기도 하였던 로리 베스트(Rory Best)가 바로 북아일랜드 출신이다. 그의 소속 클럽 역시 북아일랜드의 [[얼스터]] 럭비팀으로, 소속 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 [[파일:Map of IRFU provincial branches.png|width=200]] || [[파일:Ulster Rugby Logo.png|width=200]]|| || '''* 아일랜드 4개 지방 프로 [[럭비]] 클럽''' || '''얼스터 럭비팀(Ulster Rugby)''' || 독립한 아일랜드에 위치한 먼스터(Munster) 럭비팀, 렌스터(Leinster) 럭비팀, 코노트(Connacht) 럭비팀과 함께 북아일랜드에 해당하는 얼스터 지역을 연고로 하는 프로 럭비 클럽인 '''얼스터(Ulster) 럭비팀'''[* 북아일랜드의 Belfast에 위치한 Kingspan Stadium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다.]이 존재하고,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4개의 럭비 클럽들은 현재 '''Pro 14'''라고 불리는 스코틀랜드의 프로럭비 리그에 참가하고 있고, 팀 성적에 따라 각각 '''유러피언 럭비 챔피언스 컵(European Rugby Champions Cup)'''과 '''유러피언 럭비 챌린지 컵(European Rugby Challenge Cup)'''에 참가하고 있다. || [youtube(kSl16trB-9s)] || ||'''얼스터 럭비팀(Ulster Rugby)'''은 유러피언 럭비 챔피언스 컵 8강전에서 렌스터 럭비팀의 홈 경기장인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렌스터 럭비팀(Leinster Rugby)'''과 맞붙기도 하였다.|| [[축구]]의 경우 [[맨유]]의 레전드 [[조지 베스트]]가 여기 출신이고, [[FIFA 월드컵]]은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까지 총 3회나 출전했다. 1982년 대회에서는 당시 개최국이었던 [[스페인]]을 잡는 성과를 내기도 했었다. 참고로 북아일랜드는 1986년을 마지막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UEFA 유로 2008]] 때는 예선에서 무려 13골[* 유로 예선 개인 최다골 기록이다.]을 넣은 데이비드 힐리를 앞세워 홈에서 [[스페인]], [[스웨덴]], [[덴마크]]를 전부 물리쳐서 본선 진출 전망이 밝았다. 그렇지만 도중에 감독 교체 후[* 상승세를 이끌었던 로리 산체스 감독이 예선 도중에 [[풀럼 FC]]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러나 산체스는 풀럼에서 성적 부진으로 도중에 [[경질]]되고 말았다.] 원정 경기에서의 패배와 연속된 경기에서 [[자책골]]을 넣는 등 부진하면서 결국은 본선에 가지 못했다.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예선 때는 역시 초반에 1위를 달렸으나, 결국은 떨어졌다. 현역 축구 선수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인물은 맨유 유스 출신으로 뛰었던 [[조니 에반스]]다. [[셀틱 FC]]와 [[아스톤 빌라]] 감독을 했던 [[마틴 오닐]] 감독도 이 지역 출신인데, 이례적으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정작 마틴 오닐은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마틴 오닐 말고도 [[브랜던 로저스]]도 북아일랜드 출신이다. 북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경기 전, [[잉글랜드]]의 국가인 [[God Save the Queen]]을 부른다. 자세한 것은 [[북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조. [[골프]]를 상당히 잘 치는 나라로 손꼽히며 유명 선수로는 [[로리 매킬로이]], 그레임 맥도웰[* 2010 US 오픈 우승.], 대런 클라크[* 2011년 브리티시 오픈 우승.] 등이 있다. 북아일랜드 특유의 예측 불허의 [[기후]]도 골프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프로레슬링]] 선수 중에선 [[핀레이]]가 있다. [[혼스워글]]은 [[아일랜드인]]이 아니라 [[아일랜드계 미국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