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유럽 (문단 편집) == 경제 == ||<-10> '''북유럽의 경제''' || ||<-5> 노르딕 5국 ||<-3> [[발트 3국]] || ||<-3> [[스칸디나비아 반도|스칸디나비아 3국]] ||<-2> ||<-3> 발트 3국 ||<-3> 자치령 || || [[스웨덴/경제]] || [[덴마크/경제]] || [[노르웨이/경제]] || [[아이슬란드/경제]] || [[핀란드/경제]] || [[에스토니아/경제]] || [[라트비아/경제]] || [[리투아니아/경제]] || [[그린란드/경제]] || 노르딕 국가들은 어업과 광업에 의존하는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를 제외하면 산업이 골고루 발달한 편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과 엇비슷한 시기에 거품경제[* 1989년도 국가별 1인당 명목 GDP 순위에서 3위가 스웨덴, 4위가 일본이었다.(IMF 자료 기준)]가 형성되었다. 꺼지고 나서 한바탕 큰 위기를 겪은 적이 있었다. 일본과 비교하면 워낙 각국 규모가 작은데다 1990년대 기준으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한 덕에 다시 빠르게 회복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기존의 복지 정책들 중 일부가 축소 및 폐지되는 부작용이 일어났다.[[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9/979513/|#]] 과거에 비해 약화되었다고 하나 북유럽 국가들의 사회안전망은 여전히 탄탄한 축에 속한다. 또한 경제자유도와 계층이동성 역시 세계 상위권에 속한다. 겉으로 보기엔 발렌베리 계열에 좌지우지 되는 듯한 스웨덴이 계층이동성 4위국가이다. 게다가 1위는 덴마크, 2위는 노르웨이, 3위는 핀란드, 5위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국가가 싹쓸이를 하는 형편이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1/65878/|#]][* 흔히 계층이동이 자유롭다는 미국은 27위로 한국보다 못하다.] 물론 세율이 워낙 높아 자산불평등은 매우 높지만, 하위층이 중산층으로 진입하는 비율은 다른 선진국보다 높고, 그에따른 안전망도 보장되어 있어 소득불평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까지 번지지는 않고 있다. [[발트 3국]]은 [[소련]] 시절에도 가장 부유한 공화국들로 꼽혔으며, 독립 이후로도 옛 동구권 국가들 중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가장 성공적으로 안착한 사례에 속한다. 다만 노르딕 5국과 반대로 개인 소득은 한국보다 낮은, 선진국 턱걸이 수준이다. 그래도 다른 동유럽 국가치고는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