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중합방 (문단 편집) == 위기론들 == [[동북공정]]을 위태로운 북한 정권이 쓰러진 뒤 한반도 북부를 인수인계할 기반을 닦는 것이라고 평하듯이, [[북한]]이 과거 [[소련군정]]보다 더한 중화인민공화국의 자치구나 행정구역 중 하나로 흡수되어 버리는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일종의 '''[[중국 위협론]] 및 [[황화론]].''' [[남북통일]]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간간히 나와주는 [[떡밥]]이다. 특히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측에서, '우리가 안하면 중국이 북한과 통일해버리니까 우리가 반드시 해야한다'는 식의 반대급부적 위기론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다. 더군다나 [[일본]]의 대표적 극우인사 중 한명인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 도지사가 [[http://www.ytn.co.kr/_ln/0104_200901141106423403|"북한이 중국에 통합되는게 한국에게도 최선"]]이라는 말을 했을 때 중국 유력 언론에선 이 발언을 환영한다는 듯한 느낌의 칼럼을 게재하기도 했다. [[2014년]] [[1월 8일]] [[동아일보]] 기사에 따르면 [[시진핑]]은 일단 이를 부인하는 답변을 했다고 한다.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단 여기서 대놓고 부인한 것은 북한 자체를 중국령으로 흡수하는 것이지, 다른 가능성까지 배제한 것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