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분당경영고등학교 (문단 편집) === 교육 활동 === * 지각없는 학교: 지각에 대한 벌이 비교적 엄한 편이다. 물론 체벌은 아니며 방과 후 지각한 학생들을 남겨 일종의 [[깜지]](성찰)를 써야 한다. 만약 일정 횟수 이상 불참한다면 더 상위의 벌이 가해질 수 있다.[* 과거 90년, 2000년대에는 8시 30분에 종이 치면 교문 안에 들어왔어도 바로 뛰는 학생들의 모습이 종종 관찰되곤 하였다. 당시에는 교내에 왔더라도 건물 내로 못 들어갔을경우 지각 처리되어 얼차려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2000년대 중반까지는 왁스가 금지되어 생활지도부가 교문에서 물 양동이를 준비하여 단속을 하였으며, 왁스 바른 게 적발될 경우 그 자리에서 머리를 감게 하였다.] * 담배 연기 없는 학교: 흡연에 대해 매우 엄격하다. 교내에서 흡연하다 걸린 경우는 말할 필요도 없고, 화장실마다 연기 감지기가 설치되어 있다. 연기 감지기가 가짜 같지만 교직원 한 명이 몸소 가짜가 아니란 걸 증명했다. 흡연이 의심되는 학생은 그 즉시 학생인권생활부(당시 생활인성부)로 끌려가 니코틴 검사기를 불게 한다. 만약 수업시간 중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났을 경우 수업시간에 교실에 나간 학생들을 전부 체크해 그 인원들 중 흡연 의심자가 있을 경우 역시 가차 없이 생활인성부로 보내진 다음 니코틴 검사기를 분다. 2017년도 기준, 흡연이 거의 없는 편이며 담배냄새만 났다하면 학생부 교사 전원이 해당층 반을 돌아다니며 입김을 불게하고 손 담배냄새를 맡는 등 아주 엄격하다. 교외 흡연에 대해서도 상당히 엄격하다. [[미금역]], [[오리역]] 일대는 물론이고 [[수지구|수지]] 부근까지 생활인성부 교직원들이 순찰을 다닌다.[* 과거 분당정보산업고 시절에는 학생들의 95%가 성남거주자라 오리역부터 수지구까지 진출하는일은 드물었다.] 물론 모든 흡연자를 다 잡을 순 없겠지만 이러한 노력 덕분에 흡연자의 비율이 적은 편이다. 그리고 애초에 미성년자는 담배를 피우지 말자.[* 등잔밑이 어둡다고 2000년대 후반 까지만 해도 학교앞에 있는 지하도에서 떼지어 담배피는 학생들이 많았으며, 폭행사건도 발생했었던 흑역사가 있다. 물론 2000년대 중반까지는 교사를 보면 담뱃불 끄고 도망치는 경우가 많았으나, 2006년쯤부터 대놓고 담배 피우는 학생이 나오기 시작했다. ~~물론 선생님인지 모르고 그냥 시민으로 생각해서 그랬지만~~][* 그나마 신분당선 공사영향으로 인부들이 많아 2009~10년 상반기까지는 지하도에서 담배 피우는 학생들이 많이 줄었다. 당시 지하도는 공사영향으로 안에 H빔으로 받치는 등 위험한 상태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지하도안에 CCTV가 설치되어서 지하도 안에서는 담배를 피지 않지만, CCTV사각지대인 지하도 계단쪽에서 담배피는 학생이 있다. 게다가 거기는 학교에서 순찰을 하지 않는 사각지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