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분대 (문단 편집) === [[북한군]] ===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조선인민군/편제]] 문서 참조. * 북한군의 보병 분대는 보통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일:attachment/nkarmybdu.jpg]] || 1. 분대장(보총수) || 2. 부분대장(보총수) || 3. 기관총 사수 || 4. 기관총 부사수(보총) || || 5. 발사관 사수(RPG 7) || 6. 발사관 부사수(보총) || 7. 저격수(저격보총) || 8. 투척기사수 || || 9. 투척기사수 || 10. 보총수 || 11. 보총수 || 12.보총수 || 북한군의 분대 편제는 12명으로 한국군 분대편재 정원보다 4명 더 많다. 북한군의 분대 편제가 이렇게나 두꺼운 이유는 보병분대에 대한 지속적이고 보편적인 화력지원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북한군의 포병은 정밀도가 떨어지고 공군은 질적으로 매우 후달리므로 제공권을 잡을 수도 정밀 화력지원도 할 수 없다. 또한 북한이 자랑하는 기갑전력 또한 [[이라크전쟁]]의 사례를 볼때, 전쟁이 시작되면 한 달 이내로 무력화될 확률이 높다. 대보병전에서도 북한군 병사의 영양상태나 훈련상태가 엉망이기에 병력의 숫자를 늘려서 상대할 필요가 있다. 이런 이유로 한국군보다 숫자를 늘린 편재로서 분대당 대전차무기와 저격총을 배치할 수 있었다. 대전차 로켓탄두는 발사관 사수와 부사수 외에 다른 일반 분대원들도 한 발씩 휴대한다. 북한군은 자신들의 스스로 대전차전력이 열악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파일:external/nimg.nate.com/PYH2012030603530001300_P2.jpg]] 북한군 기갑 편제는 1개 소대당 4대가 기본 편제이다. (부대에 따라서 3대로 편제되어 있는 곳도 있다.) 북한군 전차는 구형으로 인원을 감축할 수 없다. 따라서 최소 4명[* 현대 전차 계열, 차장, 조종수, 포수, 장전수] 최대 5명 이상이다. 북한군의 전차부대는 1950년대 소련식 전차부대 편제를 받아들인 이후 큰 변동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