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분열기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Disruptor_SC2-LotV_DevRend1.jpg|width=64%]][[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Disruptor_SC2-LotV_Story1.png|width=36%]] 베타 때의 분열기의 모습. 공개 당시 대놓고 [[복제자]]의 모델링을 우려먹었기 때문에 프로토스의 신유닛이 분열기 1기 밖에 없었던 것과 더불어 많은 욕을 먹었던 유닛이었다. 베타 시작과 동시에 약간의 변경이 있었다지만, 결국은 색놀이에 불과했다. 결국 베타 후반기 업데이트로 새로운 초상화와 함께 지금의 정화자 모습으로 변경되었다. 공허의 유산 베타 초기 정화 폭발 스킬의 컨셉은 분열기 자체가 4초 동안 이동 속도가 빨라지고 무적 상태로 변하면서 4초가 지나면 범위 안에 있는 유닛에게 광역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였다. 근접해서 광역피해를 입히는 점이 [[맹독충]]과 비슷하나, 맹독충은 자폭해서 공격하는 반면 분열기는 자폭하는 것이 아니기에 기술을 쓴 후의 분열기는 멀쩡히 살아 있었다. 참고로 이게 차원분광기 버프(원거리 수송)의 이유가 되었다. 정화폭발 후 '원거리에서' 분열기를 살리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이 컨셉은 무적 상태로 들어서서 한방에 유닛을 몰살시킨다는 점 때문에 유저들에게 밸런스, 디자인 적 측면에서 엄청난 악평을 들었으며, 이 컨셉 때문에 스타크래프트2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항상 분열기 얘기가 나오면 전면적인 컨셉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냥 차라리 파괴자를 넣으라는 반응도 존재했다. 분열기의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 폭발 후에도 얼마간 무적이 유지되는 등의 변경이 있었지만 결국 제작진도 게임스컴에서 분열기의 디자인이 굉장히 좋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들여 분열기 시스템과 선체 구조에 가해지는 충격을 감당하지 못해 태양석 반응로의 파괴력을 억제했다는 설정을 덧붙이며[* 이는 본래는 무인이었지만 유인병기로 전환된 테란의 [[사이클론(스타크래프트 2)|사이클론]]과 유사한 방식의 설정변경이라 볼 수 있다.]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변경되었다. [[워 체스트]]를 통해 탈다림 분열기 스킨을 획득할 수도 있다. 설명을 보면 탈다림은 원래 댈람의 무기 체계를 우습게 여기지만, [[폭풍함|예외로]] 분열기는 그 파괴적인 힘 때문인지 바로 노획해서 자기들 입맛대로 개량했다. 시즌 2 들어서는 정화자 스킨도 나왔는데, 애초에 분열기 자체가 정화자 소속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참 아이러니. 본편 몇 년 후를 다룬 소설인 스타크래프트: 진화에서는 크게 강화되어 '''폭발범위가 무려 3km에 달한다고 한다'''[* 프로토스가 km단위를 쓰는 것은 이 폭발반경을 설명하는 대상이 테란이었기 때문이다.] 거의 전술핵 수준에 가깝다. 발레리안이 전술핵 투하를 망설일때 아르타니스가 '이쪽에도 그런건 있다'라고 말 한것을 보면 프로토스 사회에서도 일종의 핵무기로 통하는듯 하다. 인공지능 컴퓨터는 분열기를 뽑지 않는데, 분열기의 피해가 범위 타격을 입히는 반 마법유닛에 가까워서 인공지능이 밀집된 상황에서 섣불리 공격을 시도하다 동맹군이 오폭에 말려드는 문제때문에 아예 인공지능이 사용하지 못하게 막아놓은듯 보인다. 1대 1 사용자지정 섬멸전에선 인공지능도 로공 거신 중심 체제일 때 거신 뽑고 분열기를 뽑는다. 주병력 뒤에서 정화폭발을 날리기 때문에 안피하면 정화폭발 1방에 인구수 20이 순식간에 날아가므로 반드시 주의. 그런데 협동전에서 상대하는 인공지능은 분열기를 뽑는다. 심지어 컨트롤도 더럽게 잘한다. 자세한 사항은 [[분열 병기]]를 참고. AI라고 방심하다가 전병력 다 날아갈 수 있으니 조심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