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가리아인 (문단 편집) == 종교 == 불가리아인 대다수는 [[불가리아 정교회]]를 믿으나 불가리아인은 과거 공산정권 시기의 국가무신론의 영향 및 다른 유럽 국가들의 세속주의 성향의 영향을 받았다. 이슬람을 믿는 불가리아인들은 근대에 대부분 [[터키]]로 이주하여 불가리아계 터키인이 되었다. 불가리아인은 [[북마케도니아]]의 주민이나, [[가가우즈인]]과 친척 관계이다. 불가리아 내 불가리아인 인구는 2011년 인구조사 기준 6백만 여명이며, 이 외에도 유럽 각지에 불가리아 정교회 신도로 등록된 인구는 150~200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포마크인으로도 불리는 무슬림 불가리아인은 주로 터키를 중심으로 80만여 명으로 추산되며, 터키 내 무슬림 불가리아인들은 대부분 이제 불가리아어를 구사하지 못한다고 한다. 이 외에도 종교 문제로 [[헝가리]]로 이주했던 바나트 불가리아인도 있으며, 이들은 후에 개신교나 가톨릭으로 개종하였다. 오늘날의 불가리아는 유구한 정교회권 국가이지만 여성의 노출에는 관대한지 [[톱리스]]로 선탠하는 여성들이 많다. [[스페인인]] 중에서도 톱리스 선탠하는 여자들이 많지만, 스페인은 [[프랑코 정권]] 시절 악질 파시즘 정권에 유착했던 일부 막장 성직자들에 대한 반작용으로 가톨릭에 대한 냉담 성향도 있는 반면, 불가리아는 불가리아 정교가 국민 정체성의 상징인데도 그러하다. 물론 과거 공산주의 이념의 영향으로 나체로 수영하는 것이 대세였던 [[동독]]을 생각하면 그렇게 이상할 것 없다. 물론 구 공산권이 노출에 모두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