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경죄 (문단 편집) === [[태국]] === {{{#!wiki style="border:1px solid gray;border-radius:5px;background-color:#F2F2F2,#000;padding:12px"{{{}}} '''[[태국 헌법]] 제6조''' 국왕은 존엄한 지위에 있으며 어떠한 사람도 모독할 수 없다. 그 어떠한 사람도 어떠한 방법으로도 국왕을 비난하거나 고발할 수 없다. '''태국 형법 제112조''' 국왕, 왕비, 왕세자를 비방하거나 위협한 자는 3년에서 최고 15년까지 형이 선고될 수 있다.}}} [[입헌군주제]]를 하고 있는 [[태국]]에서도 [[태국 국왕|왕]]을 비방하면 적용되는 불경죄 관련 법률이 있어서 매우 가혹하게 처벌하고 있는데, 최고 '''징역 15년'''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왕실 모욕죄로 가장 큰 처벌을 받은 사람은 페이스북에서 국왕을 모욕하는 사진과 글을 올려 모든 죄목을 종합하여 징역 '''60년'''을 선고받았다가 줄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년'''(...)형을 선고받았다고 한다. 태국 통화인 [[태국 바트|바트]] 지폐 전면에 태국 국왕 초상화가 그려져 있어 일부러 훼손하거나 '''땅에 떨어진 것을 밟기만 해도 잡혀간다'''(...) 게다가 지폐가 지갑에 들어있으면 '''지갑째로 밟기만 해도 역시 잡혀가는 등''' 폭넓게 적용하고 있다. 따라서 주의할 것. 아래에 있는 자료들은 태국의 실제 불경죄 집행 관련 자료들이다.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015011015&wlog_tag3=daum|관광객 ‘불경죄’ 조심 기사]] * [[http://news1.kr/articles/?2512797|국왕 조작사진 '좋아요' 눌렀다가 체포된 남성]] * [[http://dspdaily.com/news/view.php?no=7673|주 태국 미국 대사, 태국왕실 명예훼손 혐의]] 그리고 '''외국인에게도 적용된다.''' 물론 태국 국외에서 하면 해당 국가 대사관 차원의 경고 정도겠지만, 만약 그 사람이 태국에 입국하면... 다만 태국에 방문하는 외국인을 상대로 불경죄를 적용해서 체포했다가는 외교적 마찰이 발생할 수 있기에 대부분은 국왕의 '''자비로운 결정'''으로 국외추방을 당하는 정도에 그친다. 그 예로 [[주성하#s-5.1]] 기자가 주한태국대사관으로부터 [[https://archive.ph/PeyFe|공문(경고)]]를 받은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