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문율 (문단 편집) === 프로 스포츠의 불문율 === * [[축구]]의 불문율 * 경기 시작 전 의식에서 선발 출장 선수들이 도열할 때 골키퍼는 2번째 자리에 선다. 단, 골키퍼가 주장 완장을 차고 나왔을 경우에는 첫 번째 자리에 선다. * 선발 선수는 부상이나 선수가 도저히 뛸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반드시 전반전 이상의 출전 시간을 보장해줘야 한다. * 교체로 들어온 선수가 부상으로 경기에 뛸 수 없는 상황 등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닌 이상 다시 교체하면 안된다.[* [[신태용호/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독일전|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독일전]]에서 [[신태용]] 감독은 후반에 교체투입된 [[황희찬]]을 다시 교체한다. 황희찬 때문에 수비가 불안해져서 그런 교체를 했다고 하며 결과적으로 경기 결과는 역사에 남을 대성공이었기에 화제가 되지 않았지만 황희찬 본인은 이 일로 신태용이랑 한동안 연락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 선수가 그라운드에 쓰러질 경우, 공을 사이드 라인 밖으로 아웃시켜 경기를 중단시켜야 한다. 그리고 경기가 재개될 때, 볼 소유권을 공을 차낸 팀에게 넘겨줘야 한다. [[알 사드|이 불문율을 어기면 죽도록 까인다.]] 이것은 전통과 관련된 것이 아니고 [[스포츠맨쉽]]과 관련되어 있는데다 만약 그대로 진행을 해버리면 부상 선수에게 빠른 조치를 취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이 불문율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현재는 이 룰을 어기고 닥돌해서 넣으면 '''득점 자체가 인정되지 않기도''' 하며, 심지어는 '''경고를 받을 수 있다'''.][* [[AC 재팬]] 2009년 광고에도 이를 소재로 한 것이 있다.][* 다만 이 룰을 잘 몰라서 소유권을 그냥 가져가서 골을 넣거나, 실수로 공을 너무 멀리 차서 골문 안에 들어가는 일도 가끔 발생한다. 이럴 때는 골을 넣은 팀이 자책골을 넣던가 상대팀이 골을 넣게 해 주어 1점을 주는 게 불문율이다.] --물론 [[침대축구]]에는 예외다.-- * 선수가 이적한 다음 친정 팀 원정을 가서 골을 넣었을 때는 골 세레머니를 하지 않는다.[* 물론 팀을 떠날 때 영 좋지 못하게 떠났다면 일부러 약올리는 세레머니를 하기도 한다.] * 타 팀으로 임대된 선수는 본래 소속인 팀과의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아야 한다.[* 임대 계약 조건에 포함되어 있기도 하며, 만약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출전은 가능하다. 예로 [[티보 쿠르투아]]는 2013-14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되어 본 소속 팀 [[첼시 FC]]와의 챔피언스 리그 4강 1, 2차전에 모두 출전했으며 아틀레티코가 결승에 진출하는데 공을 세우기도 했다.[[http://www.uefa.com/uefachampionsleague/season=2014/matches/round=2000482/match=2011882/index.html|#]]] * 경기 중에 잔디가 파손되면, [[잔디남|적절하게 다시 메워줘야 한다]]. * 우승 시상대엔 홈 유니폼을 입고 오른다. 색 혼동 문제로 다른 유니폼을 입어도 상의는 별도로 챙겨간 뒤 시상식 때 갈아입거나 겹쳐 입는다.[* 예외가 있다면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AC 밀란]]. 퍼스트 유니폼은 빨강/검정 세로 줄무늬지만 징크스 때문에 흰 유니폼을 입고 경기하며, 흰 유니폼을 입고 시상대에 오른다.] * 우승 시상식에서 팀의 주장이 가장 마지막에 입장하여 트로피를 인계받고 세리머니를 한다.[* "축구"의 불문율은 아니다. 다른 팀 스포츠도 별반 차이 없다. 선수들도 트로피 세리머니 시 주장에게 방해가 안 되도록 가운데를 비우고 분위기를 파악 못한 선수가 있다면 끌어내고 트로피를 들고 오는 주장을 기다린다. 이 불문율을 깨버린 [[보싱와]]는 아직도 욕을 먹는다.] * [[분데스리가]]에 가끔 적용되는 불문율인데, 점수차가 크게 벌어져, 양팀이 전의를 상실한 경기는 추가시간 적용 없이 바로 종료시킨다.[* 심지어는 월드컵에서도 이랬다. [[2006 FIFA 월드컵 독일]]의 조별리그 아르헨티나 대 세르비아몬테네그로의 경기인데 점수가 '''6-0'''이 되자 '''정말로 추가시간 적용 없이 바로 종료시켰다.'''] * ~~[[펠레의 저주|펠레에게 질문을 해선 안 된다.]]~~[* 2022년 12월 29일 이후로는 [[죽음|그렇게 할 수 없게 되었다.]]] * ~~[[아주리 징크스|독일은 이탈리아를, 잉글랜드는 우루과이를 각각 이겨선 안 된다.]]~~ * [[천황배]] 결승전은 [[1월 1일]]에 한다. [* 다만 이건 상당히 일리가 있는게 연호 문제로 천황이 새해가 시작되고 얼마 안 돼서 사망했을 경우를 생각해봐야 하기 때문이다. 1월 1일에 경기를 치른다면 1월 1일에 천황이 사망했다 하더라도 그날까지는 연호가 유지되기 때문. 실제로 연호가 얼마 안가 바뀐 사례는 멀리 갈꺼 없이 쇼와 64년의 경우 쇼와 덴노가 그해 1월 7일에 사망한 고로 개시된지 7일만에 헤이세이 원년으로 연호가 바뀐 사례가 존재한다.] * 전 세계 대부분의 프로축구리그에 해당하는 이야기지만, 리그 최종라운드에 편성된 모든 경기는 '''반드시 동일한 시간에 킥오프'''해야 한다. 그 이유는 리그 우승, 대륙별 클럽 대항전 진출권 확보, 강등권 싸움이 리그 마지막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승부조작]]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단, [[라리가]]나 [[세리에 A]] 등 몇몇 리그의 경우 그 전에 이미 순위가 완전히 결정난 팀들 간의 경기에 한해서 최종라운드 킥오프 시간을 조정하기도 한다. * [[영국]]에서는 [[12월 26일]]에 '''요일을 불문하고''' [[박싱 데이|반드시 축구 경기를 한다.]] 때문에 12월 26일이 화요일이거나 목요일이면 이틀에 한 번 꼴로 경기를 하게 된다. * 점수 차를 좁히는 골을 넣거나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에서 후반전에[* 정확히는 경기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동점골을 넣었을 경우 세리머니를 하지 않고 바로 공을 주운 후 센터마크로 들고 간다.[* 2016/17 [[프리미어 리그]] 20라운드 [[AFC 본머스]]와 [[아스날 FC]] 간의 경기에서 [[올리비에 지루]]가 후반 막판(90+1분)에 스코어를 3:3으로 만드는 동점골을 넣고 전갈킥 세리머니를 해서 팬들한테 욕을 먹었는데, 그 이유는 추가시간이 무려 '''6분'''이나 주어져 역전골까지 노릴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리머니를 했기 때문. 당시 경기를 보면 [[알렉시스 산체스]]를 비롯한 선수들이 지루를 붙잡고 다시 돌아가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더비 매치]]에서는 양팀의 홈 유니폼 색상이 동일하거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리버풀 FC]] 간의 [[노스웨스트 더비]]의 경우는 두 팀의 홈 유니폼이 모두 빨간색이다.] 혼동될 우려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홈/어웨이 관계 없이 모두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뛴다.[* 대표적인 예로 [[엘 클라시코]], [[북런던 더비]], [[레비어 더비]], [[맨체스터 더비]], [[머지사이드 더비]], [[데르비 디탈리아]], [[르 클라시크]] 등이 있으며, [[K리그]]에서는 [[슈퍼매치]]가 이 불문율을 적용하고 있다.] * [[야구]]의 불문율 * [[야구의 암묵적인 룰]] 문서로. * [[콜드게임|아마추어나 국제 대회에서 실력 차이가 너무 심하면 경기는 9회를 다 채우지 않고 중간에 끝낸다.]] * --시구 및 시타를 절대로 [[축구선수]]에게는 시키지 않는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이 끝난 직후 [[KBO 리그]]에서는 원래 [[홍명보]]가 시구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대한야구협회]]에서 반발하는 바람에 다른 사람으로 변경되었고 이후 야구 경기에서 시구를 한 축구선수는 손에 꼽을 정도다. 리그 진행 시점이 거의 겹치는 야구와 축구, 농구와 배구 간에는 경쟁심리도 있어서 시구가 어려운 상황도 있어서 하기가 어려웠다.][* 다만, 2008년 [[황선홍]], [[안정환]]이 5월 8일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에 시구 한 적이 있기에 취소선 처리를 했다. 당시 로이스터 감독이 4월 26일 부산 아이파크 홈경기에서 시축을 한 것이 있었기에 가능하기는 했다. 비록 요 사례 이후 현직 축구선수의 야구 경기 시투, 시타는 거의 없지만, 타종목 선수의 시구는 많이 나왔다. 주로 연고지나 모기업이 같을 때 많이 있는 편이다. 서재응&이동국 ,장현식&정해영 (배구), 황연주(야구 2회, 축구), [[이한비]]&엘리자벳, 임요환&이상혁(야구), 최연성(농구), 양준혁(여자농구) 등이 있다. 그러다가 2021년 [[NC 다이노스]]가 [[윤주태]]를 불러 시구하면서 불문율을 깼다. 당시 시타는 [[강병현(1985)|강병현]]. 그리고 2022년에는 [[kt wiz]]가 [[이강인]]을 초청해서 시구했다.] * [[KBO 리그]]에서 홈 유니폼은 흰색으로 한다. 규정 아니냐 하겠지만 2014년에 해당 규정이 폐지되었다.[* 다만 얼트 유니폼의 경우 색이 다양하다.] * [[KBO 리그]] [[5월 5일]] 어린이날이 끼인 시리즈엔 무조건 [[두산 베어스]] 대 [[LG 트윈스]] 간의 [[잠실시리즈]]가 진행되어야 한다. 또 5월 5일이 월요일일 경우[* 화요일로 시작하는 윤년과 수요일로 시작하는 평년. 이런 경우 해피먼데이법이 통과되어 어린이날을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옮겨도 5월 5일이 된다.]엔 대개 5월 2일을 쉬어서 9연전을 만들어야 한다. [[한국프로야구/2008년|2008년]], [[한국프로야구/2014년|2014년]] 시즌이 그 예시. 해피먼데이 법이 통과되어 어린이날을 '''5월 첫째 주 월요일'''이나 5월 둘째 주 월요일로 바꾸게 되면 그 전 주 금요일로, '''5월 첫째 주 금요일'''로 바뀌게 되면 그 주 월요일로 쉬는 날이 바뀌겠지만. * [[일본프로야구]]에서 예전 연고지 시대 유니폼을 입는 올드 유니폼 데이를 할 때 해당 시즌 안에 해당 연고지에 현존하는 구단과 최소 한 번이라도 대결한다.[* [[오사카]]를 연고로 하는 [[오릭스 버팔로스]]는 옛 오사카 연고팀 [[난카이 호크스]] 후신인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난카이 데이' 상대가 된다. 또 후쿠오카를 연고로 하는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옛 후쿠오카 연고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니시테츠 라이온즈]] 후신인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니시테츠 데이' 상대가 된다는 식이다. 옛 도쿄 연고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도에이 플라이어즈]] 후신인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는 [[센트럴 리그|도쿄를 연고로 하는 팀이 죄다 건너편 리그에 있어서]] 예외.] * 프로 통산 1호 [[홈런]]을 친 타자는 반기지 않는다.[* 일명 침묵 세레머니. 홈런 친 타자 외에는 그냥 경기를 지켜보는 척 하면서 애써 타자를 외면하고, 타자는 뻘쭘하게 덕아웃으로 들어오거나 혼자서 가상 세레머니를 펼치는 경우가 있다. 방송국 카메라는 덕아웃을 한참 비춰주며, 시간이 지나고 타자를 축하해주면 다시 경기로 화면을 돌린다.] * 프로 통산 1호 안타, 홈런볼과 신기록([[사이클링 히트]], 역대 혹은 시즌 최다 안타, 홈런 등)을 달성한 볼은 반드시 회수하여~~선배들이 뺏어가고 그 후배의 눈물겨운 똥꼬쇼를 본 후~~[* 실제로 과거에는 이랬다고 한다. 실제 며칠동안 선배 선수 따라다닌 사례도 있을 정도. 다만 요즘은 안하기도 한다.] 타자에게 돌려준다.[* 관중석으로 넘어간 홈런볼의 경우 기록을 세운 선수의 소속 구단 직원이 공을 습득한 관중에게 찾아가서 공을 받아온다. 이때 공을 받아오는 반대급부로 구단의 각종 상품이나 경기 입장권을 주는 경우도 있고 대형 경품을 아예 걸어놓는 경우도 있다. 야구의 역사가 오래된 미국은 기록구의 소중함을 잘 알기 때문에 보통 구단 직원이 찾아오면 공을 습득한 관중이 흔쾌히 공을 전달해주는데 한국 같은 경우는 기록구 보관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어서 구단 직원의 간청에도 공을 갖겠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투수의 경우에는 프로 통산 첫 승, 첫 세이브나 역시 신기록([[노히트노런]], [[퍼펙트 게임]], 20승 등)을 달성한 경기를 마무리 짓는 공은 반드시 회수하여 투수에게 돌려준다. * [[KBO 리그]] 구단의 모기업이 동종업계 라이벌 관계일 경우 구단 간의 선수 거래를 잘 하지 않는다.[*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의 가전 라이벌 관계, [[삼성 라이온즈]]-[[현대 유니콘스]]의 [[재계 라이벌 시리즈|재계 라이벌 관계]], [[롯데 자이언츠]]-[[해태 타이거즈]]-[[빙그레 이글스]]의 제과 라이벌 관계가 대표적 사례다. 이 관계를 의식한 탓인지 [[추신수]]를 영입하게 된 [[SSG 랜더스|신세계 야구단]] [[류선규]] 단장도 "추신수를 [[롯데 자이언츠]]로 보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 [[농구]]의 불문율 * 4쿼터에서 사실상 승부를 뒤집기 힘든 점수차가 나면, 앞서고 있는 팀이 먼저 [[타임아웃]]을 요청하지 않는다. * 승리가 확정시된 팀은 경기종료 직전 가비지 타임에는 슛을 쏘지 않는다. 단, 점수차가 3점 이하 경우에는 이 불문율을 적용하지 않는다.[* 농구는 필드골 득점을 2점으로 시작하며, 3점슛 라인 밖에서 슛을 성공시키면, 3득점이며, 파울작전이라는 것도 있기 때문에 점수 차이가 적다면 마지막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전 세계 어떤 농구 리그에서든 썰전이 벌어지고 있는 불문율이다. 점수 차가 뒤집기 힘든 만큼 벌어졌으니 결과가 뻔한 만큼, 그냥 끝내는 것이 상호간에 좋다는 의견과 그래도 선수가 코트 위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의견이 계속 충돌 중이다. NBA에서 조차 선수와 관계자들 사이에서 가비지 타임에 슛을 던지는 것에 의견이 엇갈리고 있으며, 싸움으로 번진 사례도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가 되었다.] * 매 쿼터마다 최소한 1번 이상의 작전타임을 써야 한다. 이는 중간 광고 같은 수익적인 부분과 함께 만약 작전타임을 안쓰면 승부조작 등으로 의심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미연의 방지 차원이다. * 부상이거나 부득이하게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 아니라면, 팀의 주전 선수는 반드시 경기에 출전해야 한다. * 슛 동작 이후, 착지하는 선수의 부상 방지를 위해, 착지하는 선수의 주변을 비워준다.[* 의외로 슛동작 이후 착지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와의 접촉으로 발목 골절이나 인대파열 같은 큰 부상을 겪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 [[KBL]]에서는 [[KBL 챔피언 결정전|챔피언 결정전]] 우승팀의 모기업이 다음 시즌 타이틀 스폰서가 된다. * KBL [[크리스마스]] 경기 일정 중 하나는 [[서울 SK 나이츠]]의 홈 경기로 잡는다. 물론 성탄절이 월요일이어도 무조건 경기가 열린다. * [[타임아웃]]동안 치어리더의 공연이 타임 아웃 시간을 초과하더라도 공연이 끝날때까지 타임 아웃이 지속된다. 이유는 당연히 광고 때문. * [[NBA]]에서는 12월 25일에 요일 불문하고 반드시 농구 경기를 한다. * [[배구]]의 불문율 * 득점 세레머니를 할 때 상대편 코트의 선수들을 향해서 세레머니를 해서는 안된다. * [[펜싱]]의 불문율 * 개인전에서 3바우트를 제외하면 바우트 마지막 5초 정도는 대충 보낸다. * 자전거 경기의 불문율 * 팀 대항 경기에서 각 팀의 에이스 선수를 같은 팀의 다른 선수가 스테이지 우승을 노리고 앞질러 들어오지 않는다. 에이스의 자전거 고장이나 부상 등으로 코치의 지시를 받은 어쩔 수 없는 경우 외에 그랬다가는 자전거계에서 매장이다. 심지어 팀이 달라도 해당된다. 상세한 것은 [[자전거/경기]] 문서로. * 컬링 경기의 불문율 * 큰 점수 차로 지고 있을땐 점수차를 조금이라도 더 줄이기 위해서 10엔드까지 계속 진행하는 것보단 장갑을 벗고 기권한다. * [[e스포츠]]의 불문율 * [[스타크래프트]] 혹은 [[스타크래프트 2]] 경기에서 패색이 짙을 경우 [[탈주]]를 해야 하며, 탈주 직전에 채팅을 쳐서 '[[GG]]선언'을 해야 한다.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이를 규정으로 까지 정하여, GG나 gg 이외의 채팅은 규정 위반으로까지 정한 적이 있지만 스타 2에서는 승패 인터페이스가 확실히 보여지기 때문에 채팅 내용까지 엄격하게 규정하지는 않는다.[* gg는 물론 인정하고 한국어로 ㅈㅈ, gg를 한타로 친 ㅎㅎ, ㅈㅈ를 영타로 친 ww도 전부 인정하며, ggwp나 ㅈㅈ 축하해 등 간단한 인사 등을 붙이는 것 역시 인정된다.] 다만 내용이 자유로운거지 패배를 인정하고 먼저 채팅으로 이를 승복하는 것은 불문율로 자리잡고 있다. 후자가 gg를 선언하면 승자도 gg를 쳐주며 즐겜했다고 대답해주기도 하나, 선수들은 gg를 선언하고 후딱 나가기 때문에 승자가 gg를 쳐주는 건 그러면 좋고 아니면 말고 느낌의 매너이지만, 패자가 gg를 치지 않고 나가는건 경기 내용과는 별개로 엄청난 비매너로 구설수에 오르는 행동이다. 경기 내용이 정말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거나 혹은 자신의 실수 등으로 경기를 내준 경우 정말로 화가 나서 노지지로 나가는 경우도 간혹 있으나 이 역시 비난받을 수 있는 행동이다. *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공식 경기 중 일때는 서렌과 탈주를 하지 않는다. 탈주는 불문율이었다가 아예 규정으로 자리잡고 있는 금지 사항이 되었고 서렌은 초창기엔 오히려 빠르게 서렌을 치는 경우도 많았지만 점차 서렌을 치지 않는 것이 미덕인 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팀스포츠인 만큼 아무리 우세하더라도 불리한 상황을 뒤집을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와는 정반대의 규칙이 자리잡았다. * 개인리그에서 팀킬매치로 붙을경우 OO화이팅이 아닌 OO팀 화이팅으로 응원한다. * 어떤 팀과 [[Scrim|스크림]]을 한 경우, 다른 팀과 스크림을 또 해서는 안 된다. * 장거리 육상 트랙경기의 불문율 * 추월상황이 발생할 때, 추월하려는 선수가 1바퀴 이상을 앞서서 추월하려는 경우라면 뒤쳐진 선수는 추월하기 좋게 비켜줘야 한다.[* 일명 백마커. [[모터스포츠]] 등에서도 통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