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문율 (문단 편집) === 의료계 불문율 === * 인턴 의사, 인턴 간호사, 인턴 약사는 엘리베이터 &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서는 안 되고 무조건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그리고 맨발에 슬리퍼 차림으로 다녀서도 안 된다.[* 다만 이건 악습에 가깝기 때문에 점점 없어지고 있다. 실제로 그나마 상대적으로 널널한 약사들이라면 모르겠는데, 반대로 상대적으로 빡센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하루 최소 16시간 이상 의료행위를 해야 되기 때문에 맨발에 슬리퍼 차림으로 다니지 않는다면 오히려 발에 무리가 가게 된다.] * 응급실에서 '오늘 참 널럴하네.', '응급실인데 급하지 않네.' 등의 바쁘지 않은 뉘앙스의 발언은 하지 않는다.(그 말을 하는 순간 구급차가 3대 연속으로 쏟아진다.)[* 실제로 과거 [[KBS]]에서 방영했던 병원 24시라는 프로그램에서 한 응급실 의사가 이 불문율을 언급했고,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응급의학과 의사도 이야기했을 정도로 의료계에서는 꽤 유명한 불문율. [[형사]]들에게도 비슷한 불문율이 있어서, '오늘 왜 이렇게 조용하지?' 등 한가하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하는 순간 조용하던 형사과 사무실에 계속 사건이 몰려들어오면서 일벼락이 터진다고 한다. E채널 [[용감한 형사들]] 시즌 1 2화에서 이 불문율이 언급되었는데, MC [[안정환]]이 "어제 잡았으니까 오늘은 좀 '''조용한 날'''이겠지"라고 하는 순간 출연 형사들의 표정이 눈에 띄게 굳어졌고, [[권일용]] 교수도 '''엄청난 금기어를 쏟아놓고 있다'''며 손사래를 쳤을 정도였다. 이는 파출소나 지구대, 해양경찰서, 소방서도 예외가 없다.] * 간호사들은 일을 할 때 탄산음료 '환타'를 쳐다보지도 마시지도 않는다. (환자를 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