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문율 (문단 편집) === [[방송]] 및 언론의 관습 === * 뉴스 자료화면에 관한 불문율: 특별히 자료나 인터뷰가 없더라도 분위기를 내기 위해 주제에 맞는 배경을 삽입한다. * [[노인]]에 대한 뉴스에서는, 그냥 노인들이 [[탑골공원]] 등지에서 놀거나 운동하는 걸 보여준다. * 청소년들의 불량 상태를 통계할 때는 항상 모자이크된 학생들이 공원 같은 곳에서 주변의 친구들과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 청소년 교육에 관련된 뉴스에는 항상 대치동 학원가를 보여준다. * [[수능]] 혹은 [[공시]]에 관련한 뉴스가 나올 경우, 교사(수능)/공무원(공시)이 학생들에게 [[OMR]]카드를 나눠주는 장면이 나온다. 촬영 장소는 KBS의 경우 주로 방송국에서 가까운 [[여의도고등학교]] 혹은 [[여의도여자고등학교]]. DMC에 위치한 MBC, JTBC, YTN은 [[상암고등학교]]일 것으로 추정. * 어린이에 대한 뉴스에는 어린이가 놀거나[* 특히 아파트 놀이터가 배경으로 많이 나온다.] 다른 일을 하는 걸 보여준다. * 어떤 기관에서 뭔가를 발표하는 뉴스에는 그 기관 정문, 해당 기관의 깃발이 펄럭이는 영상이 주로 나오며, 기사가 길어지면 사무실에서 일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 * 여론조사를 발표하는 경우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x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및 유선전화 혼합 RDD 방식으로 실시하였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p입니다."라고 기자가 마무리지으면서 번화가에서 사람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배경으로 띄워준다. * 경찰서의 경우라면, 조서를 작성하는 화면이 나온다. 범인은 대체로 [[점퍼(옷)|점퍼]]나 [[후드티]] 같은 외투를 뒤집어쓰거나 머리를 숙이고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 이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용의자 신변 보호를 위해서다. 사건 사고 소식의 마지막은 항상 "경찰은 XX가 XX를 XX한 것을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경우에 따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로 끝난다. * [[반도체]] 관련 뉴스에서는, 항상 흰색 가운을 입은 사람이 이동하며 반도체를 찍어내고 현미경을 관찰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 무역 관련 뉴스에서는 항구에서 컨테이너 나르는 트럭이나 수출 차량이 배에 실리는 모습이 십중팔구 나오며, 골리앗 크레인이 트럭에 실려있던 컨테이너를 뚝 떼어서 항구로 옮겨가는 장면을 보여준다. 화물의 종류가 다양하고 배로만 수송하는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광물 등 다른 화물을 선적하는 모습과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의 모습은 잘 안나온다. * [[신용카드]] 관련 이야기를 할 경우는 수십 장의 카드를 검은바탕 위에 떨어뜨리는 장면이 나온다. 유사하게, [[마약]]의 경우는 흰색 가루나 알약을 쌓아놓고 붓는 장면이 나온다. * 외환, 해외시장에 관련된 뉴스라면 해당 국가 최고액권이 계수기에 돌아가거나 은행에서 취급되는 장면을 비춘다. 단, 해당국가 화폐가 너무 듣보잡이거나 불특정 다수 지역을 다룬다면 [[미국 달러]], 특히 100달러짜리 뭉치를 화면에 띄운다. * 인터넷이나 게임과 관련된 부정적인 뉴스가 나올 때, 자료화면으로는 시커먼 골방에서 젊은 남성이 모니터만 켜진 채로 키보드를 두들기는 장면이 나온다. 아니면 무언가를 검색하기 위해 키워드를 검색하는 장면이 나온다. PC방일 경우는-- [[컴퓨터의 전원을 순간적으로 모두 꺼보았습니다|전원을 순간적으로 모두 꺼버린다]]-- 입이 험하거나 폭력적인 게임을 하거나 비만인 사람 등 부정적인 인물상 위주로 나온다. * 조금 비슷한 경우로 [[해킹]]이나 보안 관련 뉴스가 나올 때, 자료화면은 안경을 쓴 남성이 키보드를 두드리면 시커먼 화면이나 허연 화면에서 초록색 글자가 주르륵 흘러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화면의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ping -t라든가 dir/a/s같은 명령어를 실행한 결과와 왠지 비슷하다. * 방송에서 전문가, 특히 교수의 의견을 들을 때 뒷배경은 전공 서적으로 가득찬 책장이 있다.[* 다만 교수가 학회나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연설하는 경우는 예외다.][* 사실은 기자들의 불문율로 문 쪽엔 냉장고나 커피 포트, 정수기, 기타 잡다한 게 있어 영 어울리지 않고, 창문을 배경으로 하면 조명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며 교수들의 연구실이란 게 사방이 책 뿐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 [[북한]] 관련 뉴스나 다큐는 국내 제작이든 해외 제작이든 도입 부분에 열병식 장면을 보여준다. 그리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등의 최고 지도자는 필수로 나와야 한다. * 북한 관련 뉴스가 보도 될 때는 주로 일본 언론의 보도 자료를 많이 인용한다. * 아파트 관련 뉴스에서는 재건축 완료 단지의 경우 [[잠실엘스]]와 [[잠실 리센츠]]가, 재건축 예정 단지의 경우 [[잠실주공5단지]]나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많이 나온다. * 일부 노동 관련 뉴스나 사람들이 바쁘게 출근하는 장면을 찍을 때, 전국에서 가장 혼잡한 역인 [[신도림역]]을 가장 많이 보여준다. * 폭염 관련 뉴스에서는 항상 아지랑이가 핀 도로와 지나가는 사람들, 그리고 물가에 나온 사람들(십중팔구 [[청계천]]이나 [[한강]])을 보여준다. 시민과의 인터뷰도 가끔 보여준다. * 현직 대통령의 발언을 영상으로 인용할 때에는 자막에 [[피휘|대통령이라는 직함과 이름을 절대로 적지 않는다.]][* MBC는 2022년부터 이 관습을 깨고 자막으로 표기하고 있다.] 반면 임기가 종료되면 이름과 함께 '전 대통령'이 표기된다. 다만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박탈당한 경우([[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직함을 제외한다. * 언론계의 관용구는 [[찌라시]] 문서의 '자주 사용되는 표현 및 단어' 문단으로. * 숫자로 이루어지는 것, 특히 [[크고 아름다운]] 것을 비교할 때에는 정해진 것이 몇 개 있다. 실제 값이 커지는 순으로 표기할 것. * 금액: 커피 한 잔, [[빅맥]](4100원)[* [[빅맥지수]] 문서로. 전 세계 표준이다.], [[최저임금제|최저시급]](8720원(2021년 기준)), 옛 주택복권 1등 당첨금(시기별로 다르다, 1억~5억원), 대한민국 국방예산 액수(37.5조원) * 면적: [[평|3.3제곱미터(평)]], [[축구장]](68*105 = 7140제곱미터), [[여의도]](8.4제곱킬로미터),[* 여의도의 경우에는 면적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드물고, 무조건 서울 중심의 기준이라는 점 때문에 [[서울 공화국]]의 한 단면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서울]], [[한반도]](22.3만 제곱킬로미터) * 부피: [[수영장]](50*21*1.8미터 = 189만 리터) * 길이, 거리: [[경부고속도로]] 또는 [[경부선]] 전 구간(약 450km) * 높이: [[63빌딩]](246m), [[한라산]](1950m) * 속도: [[KTX]](300km/h) * 파괴력?: [[리틀 보이|히로시마 원폭]], [[차르 봄바]] * 굵기: [[머리카락]] (이쪽은 주로 나노 산업 관련) * 방송에서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할 때는 화면이나 자막에 ~!@#$%^&*...로 표현한다.[* 시프트를 누른 채 `부터 8까지 순서대로 누른 것이다. 그런데 이게 영어로는 욕을 뜻해서 서구권 외국인들이 보면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다고. 일본에서도 비슷하게 표현한다.] * 지상파 방송사의 프로그램에서(특히 예능에서) 다른 방송사(의 프로그램)를 언급할 때는 ~본부라고 해줘야 한다. 예를 들어, [[SBS]]=S본부, [[한국방송공사|KBS]]=K본부, [[MBC]]=M본부. 가끔 [[한국교육방송공사|EBS]]도 E본부라 표기되기도 한다. 다만 방송에 따라 다른데, 일부 [[예능]]에서는 대놓고 타 방송사의 이름을 언급한다. 그리고 O본부라는 말은 일종의 유행어 비슷하게 변화하기도 해서 방송이 아니라 평상시 일반인들도 O본부라는 말을 많이 쓴다. * 외국에 방영되는 일본만화 특히 저연령 대상의 만화는 십중팔구 [[현지화]](개명)가 되며 [[프랑스]], [[퓨쳐라마|미국]]도 동일하다. * 대형 사건사고(음주운전, 불법도박, 병역기피 등)를 저지른 가수는 [[출연정지 연예인|방송 출연이 중단 내지는 금지]]되며, 워낙 죄질이 불량할 경우 영구적으로 출연 금지는 물론 그 가수가 만든 음악이 두 번 다시 언론 매체를 통해 송출되지 않는다. 대표적인 예로 스티브 유와 고영욱이 있는데, 스티브 유의 대표곡들은 데뷔 당시에 인기를 끌었고 항상 순위권에 들어 있었으나 지금은 방송가에서 그의 노래들이 일절 언급이 되지 않고 송출 또한 불가능한 실정이다. 반면 고영욱의 전 소속 그룹 룰라의 곡들은 나머지 멤버들이 문제가 없기에 방송이 가능하나 오로지 고영욱만의 존재조차 드러내지 않게 하며 다시보기에서도 통편집되거나 모자이크 처리되어 나온다.[* 다만 방송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선 종종 나온다.] * 날씨를 알려줄 때, [[평창군]]은 보통 [[대관령]]이라고 불러준다. * 날씨를 알려줄 때, 겨울철 아침기온은 [[서울특별시]]와 함께 [[철원군]]을 같이 불러주고 여름철 낮기온은 [[대구광역시]]를 같이 불러준다. * [[TV 애니메이션]]은 보통 한 주에 한 화를 방영하며, 분기별로 나눠 편성된다. * [[신문]]기사에서 [[여성]]을 언급할 때에는 십중팔구 A모씨(나이, '''女''')라고 하여 성별 표기가 붙는다. [[남성]]을 언급할 때에는 대부분 붙이지 않고 생략하나, 필요한 경우 비슷하게 A모씨(나이, '''男''')이라고 붙기도 한다. * [[드라마]], 뉴스 자료화면 등 거의 모든 방송에 나오는 고등학교는 항상 [[일반계 고등학교|인문계 고등학교]]다. 예외적으로 KBS [[드림하이]] 시리즈의 경우는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인 기린예고를 배경으로 했고, KBS [[공부의 신(드라마)|공부의 신]]은 수원공업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했다. 아직까지 이들 빼고는 [[특성화고등학교|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룬 경우는 거의 없다.[* 영화의 경우 [[싸움의 기술]] 등 실업계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있다.] * 드라마에서 다뤄지는 직장들은 대부분 사무직이거나 전문직이다. [[혼술남녀]] 등 공시생 & 강사를 주인공으로 다루기도 한다. * 드라마의 줄거리, 시놉시스를 요약하여 올릴 땐 반드시 ''' "~인데.." '''로 마무리 한다. 언제부터 시작된 관행인지는 알 수 없다.[* 그 예시로, 2015년 5월 18일 방영된 [[풍문으로 들었소#s-2|<풍문으로 들었소>]] 25회의 간단한 줄거리 요약 마지막 문장을 제시한다. "한편, 정호는 모든 것을 자신에게 맡겨달라는 인상의 부탁을 뒤로한 채 봄을 찾아가는데.."] 이로 인해 각 드라마 홈페이지로 가서 줄거리를 보면 현기증 날 정도로 가득한 "~인데..."의 향연을 맛볼 수 있다. 특히 과거에는 사람들이 신문의 TV편성표가 중요하게 여겼고 신문에 올라와 있는 당일 드라마 예고 내용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았는데, 이 당시 신문의 드라마 예고 내용 역시 대부분 "~인데..."로 끝맺음했다. 당연히 이러한 병맛스러운 표현을 못마땅해하거나 비웃는 사람들도 많았다. 시인인 [[황지우]]의 경우, 아예 "~인데..."로 끝나는 드라마 예고를 비꼬는 시를 발표한 적도 있었다. * 음악방송의 가사 자막은 보통 왼쪽 하단에 흰 고딕체의 작은 글씨로 내보내며 1~2줄 정도 나온다.[* 이는 2001년부터 적용된 관습이다. 예외적으로 가요무대는 가사 자막이 하단 가운데에 위치하며 고딕체도 아니다.] * 신문이나 인터넷 기사에서, 어떤 기업의 상황을 설명할 때 그 기업 건물 근처에 있는 신호등의 불빛과 같이 보여준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의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면, 그 기업 사옥과 사옥 앞에 있는 신호등의 불빛이 빨간색인 때를 같이 보여준다. *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서 광고가 나오기 직전에 DJ가 "'''잠시 전하는 말씀'''을 듣고 오겠습니다"고 완곡하게 안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DJ 성향에 따라 "[[배철수|광고 듣겠습니다]]"라고 직접적으로 안내하는 경우도 있다. * 라디오 방송의 교통정보는 항상 [[57분 교통정보|n시 57분]]에 내보낸다. * 세균 관련 기사를 작성할 때, 비교 대상은 거의 항상 [[변기]]다. * 열애설에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면 대상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는다. * [[성차별|외국 영화를 더빙할 때 부부 사이일 경우 항상 아내가 남편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며 반대의 경우에는 항상 반말을 사용한다.]] * [[드라마]]에서 식사할 때는 옆모습을 보여준다.[[http://cfile29.uf.tistory.com/image/227E194C52960EDF388527|#]] 예전에는 앞모습을 자주 보여줬지만[[http://idol-rss.com/data/file/B15/47973_0_1418C84C511EDA750F44E1|#]]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바뀌었다. 그리고 뒷모습은 나오는 경우가 드물며 [[혼술남녀]]는 옆모습과 앞모습 다 나오는 예다. * [[단파라디오]]의 시계는 [[KST]]가 아닌 [[UTC]]로 맞춘다. 다만, 로컬 타임 기능을 지원하는 일부 기종도 존재한다. * 예능 프로그램에서 문자 메시지의 내용을 화면에 띄워줄 때 피처폰의 알림을 사용한다. 스마트폰 시대엔 [[카카오톡]] 알림을 사용한다. * 몹쓸 짓[* 성범죄], 극단적 선택[* [[자살]]] 등 완곡화된 표현을 사용한다. * 아동이나 친인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를 다룰 때 [[인면수심]]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 [[웨이보]]를 다룰 때에는 항상 '중국판 [[트위터]]'라는 설명을 덧붙힌다. * 명절때 뉴스에서는 거의 항상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서울역]], [[김포공항]], [[인천공항]]만을 보여주며 남부, 동서울 터미널과 용산, 청량리, 영등포역은 이상하게 안나온다. 차로 이동할시 예상 소요시간도 항상 서울↔지방으로만 나온다. 다만 지방 뉴스는 당연히 예외적으로 지방간 예상 소요 시간이 나온다. * [[실향민/대한민국|실향민]]들의 명절을 보도하는 뉴스에서는 [[임진각]]이 나온다. * [[컴퓨터]]를 켜는 장면에는 [[Windows XP]]의 효과음을 사용한다. [[Windows 7]] 이후 버전이 더 대중화된 현대에도 이쪽은 아직도 XP 효과음이 강세이다. [* [[Windows Vista]]이후의 윈도우 부팅음이 15초 미만이라 그렇다.] * 신문이나 뉴스에서 부모-자녀, 형제와 같이 혈연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함께 언급할 때에는 가장 먼저 나오는 사람에게만 [[성씨|성]]을 붙이고 그 뒤에 나오는 사람들은 성을 생략한다. 왜냐하면 첫번째 사람을 통해 이미 성을 언급한 이상 그 뒤에 나올 사람들의 성은 모두 같은 게 당연하기 때문이다.[* 이건 한국만 그런 게 아니고, 전세계 공통이다. 특히 [[영어]]처럼 똑같은 표현의 반복을 좋아하지 않는 언어에서는 거의 100%의 확률로 생략된다.] 물론 혈연관계라 할지라도 성이 다르면(모친-자녀 등) 당연히 붙인다. 부모-자녀 관계 같은 직계일 경우에는, 윗세대(조부모, 부모 등)를 먼저 언급한 뒤 자식 세대를 언급할 때는 아랫세대의 성을 생략하지만,[* ex)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1959)|현철]] 씨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 [[김홍일(1948)|홍일]], [[김홍업|홍업]], [[김홍걸|홍걸]] 씨 / [[문재인]] 대통령의 장남 [[문준용|준용]] 씨] 그 반대(아랫세대-윗세대)의 경우에는 생략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다만 뒤에 언급되더라도 직책명을 붙일 경우에는 생략하지 않는다.[* ex) [[박정희]] 전 대통령의 차녀 [[박근혜]] 전 대통령] 하지만 절대적인 규칙이 아니기 때문에 예외도 있는 편이다. *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장면에서는 북극곰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