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쏘시개 (문단 편집) === 여담 === [[책]]을 비판 또는 비난하면서 불태우는 행위 자체는 꽤 오래전부터 역사 속에 존재해왔다. 대표적으로 [[분서갱유]]나 [[문화대혁명]] 등. 이 때는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불타버린 책 중 태반은 오히려 현대의 불쏘시개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되는 올바른 내용이었다.[* 목적 자체가 정권이(혹은 왕조가) 국민 (백성)이 기존의 문화나 사상을 버리고 자신의 사상만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즉 이때 태워진 책들은 기존에 있던 유교나 오랜 문화를 대표하거나 잘 설명해준 훌륭한 책들이 다수 포함되어있었으며, 중국문명과 인류 자체의 유산이라고 할만한 것들이었는데 독단적인 정권(왕조)의 판단으로 스스로 없애버린 야만적인 사건들.] 은어적 용법과는 달리 책을 실제로 불쏘시개로 쓰려면 한 장씩 한 장씩 뜯어서 써야 한다. 그냥 불에 던져넣으면 종이 페이지 사이사이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 [[불완전연소]]로 [[숯]]이 돼버리거나 안 탄다. 아예 불쏘시개를 컨셉으로 한 출판사도 있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도서출판 나무야미안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