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질 (문단 편집) ==== [[격투기]] ==== 온갖 [[격투기]]와 [[무술]]의 강자들이 즐비하다. 1960~70년대까지 [[일본인]]들이 많이 이민갔는데, 이 덕분에 일본의 [[유도]]를 바탕으로 [[브라질리언 주짓수]]가 만들어지기도 했고, 상당수의 브라질 출신 선수들이 [[극진공수도]]의 순위권을 차지하기도 했다.[* 극진공수도 기술 중 하나인 상단가드를 넘어차는 킥을 [[브라질리언 킥]]이라고 부를 정도다.] [[카포에라]]도 포르투갈이 지배하던 시절 노예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뿐만 아니라 [[무에타이]] 선수들도 제법 두각을 드러낸 편이어서 주짓수와의 조합으로 크게 각광받은 바 있다. 그런가 하면 룰이 없는 막싸움 격투기 경기인 [[발리 투도]]가 성행했는데 이것이 나중에 [[UFC]] 대회의 모태가 되었다고 할 만큼 [[종합격투기]] 강국이다.[* UFC 남녀 12체급 중 10체급에서 챔피언을 배출했을정도다. 웰터급과 여성 플라이급만 챔피언을 배출하지 못했다.] 정확히는 브라질 격투기가 UFC의 모태가 된 게 아니라, 그레이시 가문의 주짓수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 UFC 탄생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보는 게 맞다. 실제로 그레이시 가문의 [[호이스 그레이시]]가 UFC 대회 초대 우승자. 자국에 메이저급 단체가 없어서 그런지 수많은 선수들이 [[미국]]과 [[일본]]의 [[종합격투기|MMA]] 무대로 진출하고 있다. 현대 종합격투기에서 반드시 수련해야 하는 무술들 중 하나가 [[브라질리언 주짓수]]인데, 초창기의 강도관 유도가 브라질에 들어온 뒤 스코틀랜드 이민자 출신인 그레이시 가문이 본격적으로 개량 및 퍼뜨린 무술이다. 그레이시 가문 사람들이 이걸 가지고 격투계에 진출하자 대적할 자가 없었을 정도. 힉슨 그레이시는 비공식이지만 500전 무패를 자랑했다. 현대 MMA의 그라운드 공방은 이미 [[파운딩]]을 제외하면 주짓수 그 자체나 다름없다. [[2022년]] [[UFC]] 현 [[UFC 역대 챔피언|챔피언]]중에 브라질 [[국적]]의 [[챔프]]가 [[여성]] 챔피언 [[아만다 누네즈]], [[데이비슨 피게레도]], [[알렉스 페레이라]]가 있다. [[벨라토르]], [[One Championship]]에도 챔피언들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