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랜터 (문단 편집) == 행적 == 불리한 상황에서 내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브랜터의 바크람이 전체 인구의 2할, 론웨의 월스터가 1할, 발바토스의 갈가스탄이 7할이었다. 월스터는 데님이 나오기 전까지 위협이 되지 못했으나, 발바토스는 과격한 탄압으로 내분이 있다고는 하나 숫자가 많아 큰 위협이었다.] [[로디스 교국]]에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교황은 정예 기사단인 로스로리엔을 파견했다. 그러나 기껏 원군으로 와준 로스로리엔은 다른 목적을 품고 브랜터를 미묘하게 견제하며 방해한다. 이 때문에 금주의 힘을 얻기 위해 [[셰리 포리나|셰리]]를 통해 모르바를 추적했으나 실적이 없었다.[* 셰리를 버린 후에는 [[백마도사 베팔]], [[독술사 팔파데]], 시체술사 레이모스등을 파견해 강력한 주문을 손에 넣으려 했다.] C루트에서는 [[바이스 보젝|바이스]]와 손을 잡기도 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그는 [[프랜시 신부]]의 형제이며, 동시에 [[데님 파웰|데님]]의 [[백부]]이다. 과거 도르갈루아 왕이 [[시녀 마나플로아]]와 바람을 피웠을때 [[베르나타 왕비]]는 이미 아들을 임신한 터라서 마나플로아와 그 아이의 존재를 용납할 수 없었고, 사실상 추방하는 형태로 궁에서 쫓아낸다. 마나플로아는 곧 딸을 출산하지만 쇠약해져 사망하고 브랜터는 마나플로아와 함께 딸도 사망한 것으로 처리하고 프랜시에게 마나플로아의 딸을 떠넘겼다. 브랜터는 프랜시에게 작년에 죽은 프랜시의 친 딸 대신 그 아이를 키우게 하였으며[* 이 때 도르갈루아 왕이 자식에게 주려던 목걸이 2개를 자금으로 쓰라며 주었다. 그게 카추아와 데님의 초기장비.] 이 때부터 마나플로아의 아이는 [[카추아 파웰|카추아]]로서 자라게 된다. 프랜시는 성을 모운에서 파웰로 바꿔 신분을 숨긴 채 카추아를 데리고 떠난다. 그러나 그는 이 일로 구실로 베르나타 왕비에게 들러붙어 실권을 쥐었다. 그 뿐 아니라 왕자가 갑작스럽게 병사하여 후계가 없는 상황에서 자기가 권좌를 쥐기 위해 카추아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숨겼다.[* 마침 프랜시도 입을 다물어버렸기 때문에 카추아의 생존사실은 왕국에 알려지지 않았다. 프랜시가 입을 다문 것은 카추아가 너무나도 소중해서 차마 떠나보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로 인해 나라는 분열되었고.[* 심지어 암흑기사 랜슬롯에 의해 카추아의 존재가 공식으로 공표되었는데도 왕위를 주기 싫다고 시간을 끌고 있었다. 랜슬롯조차도 왕위 진작에 내놓았으면 월스터 군에게 밀리지 않았을거라고 깔 정도였으니....] 브랜터는 [[대신관 모르바]]를 몰아내고 자기가 도르갈루아 왕의 자리를 대신하여 섭정의 자리에 앉았다. 후반에 [[랜슬롯 타르타로스|암흑기사 랜슬롯]]이 자꾸 비협조적으로 나오며 이제 원조를 중단하고 발레리아에서 손을 떼겠다고 하자, 한발 앞서 바르바스 일행과 손을 잡고 랜슬롯의 통수를 때린다. 랜슬롯을 포박한 후 브랜터는 성에 쳐들어온 데님의 월스터 군과 결전에 들어간다. 최후에는 [[바르바스]] 일행에게 버림받고, 데님에게 자기 합리화를 시전하나 데님은 죄를 뉘우치고 항복하지 않으면 죽을거라고 통보하고 열받아서 덤볐다가 끔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