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레인스토밍 (문단 편집) == 개요 == 오스본(A. F. Osborn)이 고안한 것으로 두뇌선풍, 두뇌폭풍(Brain+Storm)이라고도 한다. 직역은 "뇌를 휩쓸어서 아이디어를 창출해낸다"는 뜻이고, 의역은 발상 모으기([[의식의 흐름]])이다. 사실 우리말에서 가장 비슷한 말은 난상토론이다. 즉 한사람 보다 다수가 아이디어도 많고 질적으로 우수한 아이디어가 나올 가능성도 많다. 보통 브레인스토밍으로 나온 아이디어가 개개인이 낸 아이디어보다 낫다는 인식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에서는 오히려 그 반대를 지지한다.[* Scott Lilienfeld 외 3인,'유혹하는 심리학',타임북스,2010] 보통 가볍지만 많은 양에 내용을 규격화 해서 내야하는 팀별과제에는 브레인스토밍이 최고지만, 혼자 할 수 있고 무겁고 많은 의견이 필요없을 때에는[* 특히 개별과제] 다른 방법을 쓰는 걸 추천한다. 어떤 판단을 내리거나 선택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브레인스토밍은 추천되지 않는다. [[선택장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