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래스터(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종류 ===== * '''더킹(스웨이) 캔슬''' : 더킹(스웨이) 시전[* 차징 후 시전시 콤비네이션 스택이 상승한다.] - 점프[* 시전과 점프 사이의 딜레이에 비례하여 돌진하는 거리를 조절할 수 있다. 이게 능숙해지면 마치 이슈타르의 링, 얼티밋 드라이브 같은 이동이 가능한 속사기를 쓰듯 움직이면서 공격이 가능하다. 게다가 스웨이로 캔슬하면 와일드헌터 처럼 시선을 고정해두고 앞뒤로 이동이 가능한 딜링을 할 수있다. 다만, 스웨이캔슬은 의도치않게 플래시무브가 발동될수 있어서 스웨이 캔슬은 더킹캔슬보다 숙련도가 더 필요하다.] (커스텀 커맨드의 경우 더킹(스웨이) - 더킹(스웨이)) '''블래스터 모든 캔슬의 시발점.''' 캔슬을 하려면 '''무조건''' 익혀야하는 테크닉. 모든 캔슬이 전부 이 테크닉을 기반으로 하고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 테크닉을 익혀야 한다. 또 특정보스의 패턴[* 자쿰의 팔 내려치기, 시그너스의 다크 제네시스 등등]을 피하는데 이만한 테크닉이 없기 때문에 익혀두길 권한다. * '''쇼크웨이브 캔슬''' : 쇼크웨이브 펀치 - 더킹(스웨이) 캔슬 ('''차지 불필요함''') 블래스터의 주력 사냥 캔슬기. 블래스터의 특성상 선딜과 후딜이 매우 짧기 때문에 범위가 좋지 않아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한편. 쇼크웨이브, 더킹(스웨이), 점프키를 빠르게 순서대로 연타하는 테크닉이다. 다른 컨트롤보다 더킹(스웨이)을 훨씬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동 빈도도 적기 때문에 난이도도 적절하고 타격 범위가 넓기 때문에 특정 보스전에서는 매그팡 캔슬보다 더욱 효율적이다. 그러나 5차 스킬인 벙커 버스터가 비활성화된 쇼크웨이브 펀치에는 리볼빙 캐논이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즉 릴파벙을 쏘기 위해 장전해야하는 실린더 게이지가 차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릴파벙이 봉인된다. 릴파벙을 자주 활용하고자 한다면 매그팡 캔슬 쪽이 적절하다. 타 연계에 비해 난이도가 쉽다곤 하지만, 결국 블래스터만의 테크닉이기 때문에 처음에도 체감 난도가 상당하다. 6차 마스터리 출시로 매그팡 6차 코어가 출시되고 쇼크웨이브 펀치는 코어가 나오지 않아, 보스전에서는 압도적으로 매그팡에 밀린다. 6차 마스터리가 출시되기 전에도 거듭된 매그팡 상향과 릴파벙의 존재 때문에 사냥기로서의 의의가 더 강한 스킬. * 편법이 하나 있는데, 아래 + 위/오른쪽/왼쪽 방향키를 꾹 누른뒤 쇼크웨이브+더킹(스웨이)+점프키를 동시에 난타하면 쇼크웨이브 캔슬이 빠르게 나간다. 이것이 사실상 가장 빠르게 쇼크캔슬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대신, 아래키를 누르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맨 밑층이 아닌 발판 위에서 이 방법을 쓰면 밑으로 하향 점프를 해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매그팡의 지속된 상향과 릴파벙을 사용하기 힘들다는 특징 때문에 보스전에서 쇼크웨이브 펀치 난사만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 잘 쓰이지 않는 편. * 제자리에서의 연타 조작은 상당히 어렵지만, 점프했을 때나 지면에 있을때나 언제든 쉽게 내지를 수 있는 스킬이라 사냥시에 꽤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스킬이다. 유니온으로만 키우는 유저들이나 아르테리아 고렙 유저들이나 쇼크웨이브 펀치를 지속적으로 던지는 모습을 쭉 볼 수 있다. 단, 쇼크웨이브 펀치만 냅다 던졌다간 콤비네이션 트레이닝 스택이 전혀 쌓이지 않으므로 더킹 공중캔슬, 혹은 매그팡을 섞어 쓰는 식으로 스택을 유지해야 한다. * 쇼크 공중 캔슬 : 더킹(스웨이) 차지 - 더블 점프 - 쇼크웨이브 펀치 - 더킹(스웨이) 해제[* 더킹 해제는 쇼크웨이브 이후, 공중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더킹이 지상에서 나가거나 캔슬이 안된다.] 쇼크웨이브 펀치의 사냥용 캔슬이다. 충격파 원킬 스펙이 맞춰질 경우, 매그팡 공캔보다 간편하고 커버하는 범위도 비슷하다. 매그팡 공캔과 같은 원리로 콤비네이션 트레이닝이 유지된다. * '''매그팡 캔슬''' : 더킹(스웨이) 차지 - (매그넘 펀치+리볼빙 캐논) - (더블 팡+리볼빙 캐논) - 더킹(스웨이) 캔슬[* A에 더킹, SD에 매그팡 매크로를, C에 점프를 각각 배치했다면 A차지-SD꾹-모두 떼면서 바로 C를 누르는 식으로 하면 된다.][* 매그넘 펀치 매크로가 간헐적으로 씹히는 현상이 있는데, 이 때는 매그넘 펀치를 스킬로 배치하고, 더블 팡의 매크로를 (리볼빙 캐논 + 더블 팡 + 리볼빙 캐논)으로 바꾸면 많이 줄어든다. 매그넘 펀치 매크로가 씹히는 현상의 이유는 매크로가 배정된 버튼이 더킹과 동시에 눌리면 씹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래서 매크로가 아닌 스킬로 배치하는 것.] 블래스터로 보스전을 뛰려면 반드시 할 줄 알아야 하는 '''필수 연계'''다. 매그팡 연계와 차지 스킬을 주로 이용하는 캔슬로서, 보통 더킹(스웨이)을 차지한 채, 매크로로 묶어둔 매그넘펀치+리볼빙 캐논, 더블팡+리볼빙 캐논을 차례로 시전 후 손을 떼주며 점프하는 식으로 사용한다. 매그팡 이후 차지 중이던 스킬을 해제해도 차지만 없어지는, 차지 해제가 불가능해지는 그 미묘한 타이밍을 잡는 것이 관건이다. * 다른 스킬과의 연계성과 안정성 면에서 높은 우위를 점한다. 우선 매그팡에 리볼빙 캐논 사용이 가능한 만큼, 이 캔슬은 불릿을 지속적으로 소모하는 동시에 차지로 수급할 수 있어서 릴파벙 활용도가 높다. 또한 차지 테크닉이 병행되기 때문에 체력 비례 피해도 안정적으로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다. * 처음에 연습을 하면 엇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매그팡을 하고 나서 더킹이나 스웨이를 차지 해제할 때 사이에 약간의 시간 간격이 있어야 한다. 자세히 서술하자면, 더블팡이 지형에 한번 박고 I자형으로 충격이 올라오는 이펙트가 있는데, 이때 I자가 올라오는것이 보일때까지 기다린 후 차지해제를 해줘야 한다. 이렇게 약간의 딜레이를 넣어주어야 연계가 꼬이는 현상이 생기지 않는다. 시간 간격을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하나 더 있다. 보통 상위 보스를 할 때는 스킬 투명도를 올리고, 하위 보스를 잡을때도 스킬 이펙트만 보는 것은 힘들다.그러므로 스킬 이펙트가 아니라 다른 것으로 타이밍을 익혀야 하는데, 그것을 바로 소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설정에서 스킬 효과음 이외의 소리 설정을 끄고 리볼빙 캐논을 써보면 '탕' 소리가 난다. 매그팡을 시전해보면 그 소리가 두 번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두 번째 소리가 났을 때 이미 더블 팡과 리볼빙 캐논이 발동되었다는 뜻이고, 이 이후부터 캔슬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즉, 간단히 말하면 매그팡을 할때 두 번째 '탕'소리가 나면 더킹(스웨이) 캔슬을 하면 된다. * 매그팡 공중 캔슬 (공캔) : 더킹(스웨이) 차지 - 더블 점프 - (매그넘 펀치 + 리볼빙 캐논) - (더블 팡 + 리볼빙 캐논) - 더킹(스웨이) 해제[* 더킹 해제는 더블팡 이후, 공중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더킹이 지상에서 나가거나 후딜 캔슬이 안된다.] 더블 점프 캔슬보다 난이도가 더 낮은 사냥용 캔슬로, 더블 점프한 높이에서 매그팡 연계를 한 후 더블 팡의 스킬 딜레이 ~ 캐릭터의 판정이 땅에 닿는 시간 사이에 더킹을 해제해 더블 팡의 후딜을 캔슬하면서 더킹 발동은 억제하는 캔슬이다. 더블 점프 캔슬보다 상단 범위가 확연히 좋아 더블 팡이 원킬이 나는 스펙일 때 익히면 사냥의 효율성을 끌어올려주는 테크닉. 쇼크 공중 캔슬과 비교했을 때 전후방 범위는 좁으나 큰 차이가 나지 않고, 상단 범위는 충격파를 제외하면 훨씬 높은데다 릴리즈 파일 벙커를 사용 가능하고, 무엇보다 콤비네이션 트레이닝의 효과가 끊어지지 않는다. * 매그팡 해머 캔슬 : 더킹(스웨이), 해머 스매시 동시 차지 - 매그넘 펀치 - 더블 팡 - 해머 스매시 - 더킹(스웨이) 캔슬 더킹(스웨이)과 해머 스매시를 동시 차지한 뒤, 더블 팡 이후에 해머스매시를 쓰고 매그팡 후 더킹(스웨이)으로 캔슬한다. 해머 스매시의 총 피해량이 굉장히 높으므로, 이 상황에서 해머 스매시는 디버프 유지용으로 쓰기보다 충격파를 계속 유지하는 딜 스킬 개념이다. 이 캔슬부터 키보드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키보드 동시입력이 일반적으로 최대 2개 제한이라는 걸 알게 된다. 대다수의 캔슬 삑나는 이유가 키 3개를 동시에 입력했기 때문. 참고로, 매그팡 캔슬에서 설명한 것처럼 I자가 올라오는 것이 보이는 타이밍에 해머 스매시의 차징을 풀어도 된다. 즉, 해머 스매시가 차징됐는지 굳이 확인할 필요가 없다.(차징만 제대로 한다면) * 릴파벙 캔슬 : 더킹(스웨이) 차지 - 릴리즈 파일 벙커 - 더킹(스웨이) 캔슬 릴파벙의 후딜레이를 없애는 테크닉. 일단 실린더 게이지를 모아야 하기 때문에 독자적으로 쓸 수는 없고, 보통 매그팡 사이사이에 섞어서 사용한다. * '''릴파벙 해머 캔슬''' : 더킹(스웨이) + 해머 스매시 동시 차지 - 릴리즈 파일 벙커 - 해머 스매시 - 더킹(스웨이) 캔슬 위의 릴파벙 캔슬의 상위 캔슬. 릴파벙 캔슬에 해머스매시를 집어넣은 테크닉. 릴파벙의 후딜레이를 해머 스매시로 캔슬하고 해머 스매시의 후딜레이를 더킹(스웨이)으로 캔슬하는 테크닉이다. 해머 스매시의 총 피해량이 높고 디버프를 계속 유지시켜주기 위해 익혀서 릴파벙 사이클마다 써주면 많은 도움이 된다. * 하매펀 캔슬 : 더킹 차지 - 하이퍼 매그넘 펀치 차지 유지 - 5초이내에 하이퍼 매그넘 펀치 발동 or 더킹 캔슬[* 패치로 더킹이 나간 시점에서 하매펀은 자동 캔슬되도록 바뀌었다.] 하이퍼 매그넘 펀치의 차지 모션도중 유지되는 가드판정을 이용하는 테크닉. 즉, 가드유지기술.[* 옆동네 던파 남귀검사 공용스킬의 '가드'스킬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이 캔슬이 성공할 경우 하매펀의 쿨다운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 대신 차지 후 5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공격모션이 진행되고 쿨다운이 적용되기 때문에 스킬을 차지한 후 5초전에 더킹으로 하매펀을 끊어주어야 한다. 무적기를 사용할지 말지 간을 보는 테크닉. 가드하고있다가 정말 위험하다 싶으면 하매펀의 공격모션을 진행하여 무적기로 전환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스턴 면역판정이 있어 스턴 상태이상을 유발하는 낙하물 패턴에 대응하기 좋다. * 더블 점프 캔슬(덕슬) : 더킹 시전 - (점프 + 더블 점프) 동시입력 더킹을 점프로 캔슬한 후에는 아주 잠깐 공중에 뜨는 판정이 있는 것을 이용한 테크닉. 다른 모든 캔슬에 응용할 수 있으며, 캔슬 이후 캐릭터가 정지되지 않고 앞으로 튀어나가기 때문에 사냥 속도를 올릴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공캔과 속도 자체는 비슷하지만 이동 거리를 조절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발판 길이나 거리가 애매해서 공캔으로는 사냥 빌드를 만들기 어려울 때 유용하다.] 사용하기 위해서 더블 점프를 따로 지정을 해줘야 하고, 키보드 선입력 판정에 영향받는 등[* 일단 캔슬은 해야하니 동시에 눌러도 점프 판정이 먼저 들어가야한다.] 게임 외적으로 번거로운 점이 많아서 쓰는 사람만 쓴다.[* 익혀두면 여기저기 잘 써먹지만 덬슬을 못한다고 딱히 보스전에서 문제가 되는 건 없다. 다만 유튜브 사냥 빌드강의는 대부분 덬슬을 기반으로 하므로 이 부분에선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너무 빨리 하려고 하면 그냥 캔슬만 되므로 적절한 딜레이가 필요하다. 스웨이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뒤로 이동하고 더블 점프를 해봤자 제자리걸음인 모습을 볼 수 있다. 6차 마스터리 코어로 릴파벙 코어는 아직 나오지 않고 매그팡 코어만 나왔지만, 매그팡 코어의 레벨이 꽤 높아도 꾸준히 릴파벙을 섞는 게 딜링 면에서 소소히 앞서며 계속 매그팡만 쓰는 것에 비해 피로도도 약간 덜하다. 고로 위의 기본 연계법에 어느정도 익숙해졌다면 보스전에서 사용 가능한, 벙버맥마 후 릴파벙 난사 연계법을 익혀볼 법 하다. * 릴파벙 난사 : 벙커 버스터 + 맥시마이즈 캐논 버프 사용 - 릴파벙 해머 캔슬 - 매그팡 x2 - 쇼크웨이브 캔슬 - 릴파벙 해머 캔슬(반복) 극딜 버프인 벙커 버스터와 맥시마이즈 캐논(이하 벙버맥마)을 사용한 후 버프 지속시간동안 최대한 많은 릴파벙을 욱여넣는 연계다. 벙커 버스터 지속시간 동안엔 해머 스매시와 쇼크웨이브 펀치를 사용해도 실린더 게이지가 한 칸 차는 것을 이용해 릴파벙 사이에 실린더를 6칸 채우고 릴파벙을 난사하는 방식. 벙버맥마를 사용한 후 별다른 연계 없이 매그팡을 세 번 사용한 뒤 릴파벙 해머 캔슬을 사용하면 실린더 게이지 하나가 겉돌게 되며, 릴파벙을 쏘는 간격도 덜 좁혀져 총 릴파벙 사용횟수가 적어지지만, 이 연계법을 사용하면 벙버맥마 지속시간 동안 정확히 실린더 6칸이 차기 때문에 릴파벙을 최대한 많이 욱여넣을 수 있어 꽤 높은 총 딜량을 뽑아낼 수 있다. * 릴파벙 난사 2 : 벙커 버스터 + 맥시마이즈 캐논 버프 사용 - 릴파벙 해머 캔슬 - 매그넘 펀치 1 - 매그팡 2 - 릴파벙 해머 캔슬(반복) 위와 똑같은 줄기의 릴파벙 난사 연계로 쇼크웨이브 캔슬이 빠지고 매그넘 펀치 1이 들어간 것을 알 수 있는데, 현재 기준으로는 6차 마스터리에 쇼크웨이브 펀치가 없고 매그넘 펀치와 더블 팡만 있어 총 데미지 상승량은 이쪽이 좀 더 높다. 릴파벙 해머 캔슬을 한 후 더킹/스웨이를 차징한 상태에서 매그넘 펀치를 한 번 사용, 더킹/스웨이 차징 해제 후 점프 키로 정지 후 매그팡을 두 번 사용한다. 해머 스매시 이후 매그넘 펀치가 연계가 가능해서 감만 잡는다면 생각보다 할만 한 편. 같은 뿌리의 이 두 연계의 핵심은 '''실린더 게이지를 6칸을 빠르게 채우고 최대한 많이 릴파벙을 쓰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릴파벙 해머 캔슬 사이의 연계를 잘 활용해서 사용해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