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래스터(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기타 === * '''값싼 무기와 보조무기''' 조작 난이도로 인한 높은 진입장벽 덕분인지 아케인 전사 무기중에는 한손검과 함께 싸게 살 수 있다. 다만 하는 사람들이 없기에 저렴한 만큼 살 때는 매물이 없고, 팔 때는 수요가 없기 때문에 처치곤란이다. 그래도 --제일 중요한-- 무기류를 제외한 나머지는 매물이 많은 힘템이라 무기만 어떻게 구하면 된다. * '''인식의 양극화''' 직업마다 지나치게 성능 수준을 확대 혹은 축소하는 훌리건이 있다는 사실이야 달리 언급할 필요도 없지만, 블래스터는 주캐로 삼는 유저 수가 원체 적다 보니 그 양상이 더욱 극명히 드러난다. 요컨대 유저 제작 DPM표나 극딜 대조표 등의 대체로 중립적인 자료는 이론상 수치이기 때문에 무작정 신뢰하기는 어렵지만, 제작자 나름대로 최대한 변인을 통제하고 측정 조건을 일치시켜 측정한 것임을 고려하여야 한다. 그러나 블래스터의 측정 결과는 항상 과대평가 아니면 과소평가고, 중간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농담에 가까운 발언이든, 진지한 발언이든 명암을 제대로 보는 사람은 조용한 소수뿐이다. * '''일부 블래스터 유저들의 선민의식''' 블래스터는 명실상부 메이플스토리에서 가장 컨트롤이 어려운 직업으로, 숙달되기 위해선 많은 연습과 실전감각이 필요하다. 다만, 일부 블래스터 유저들은 이에 지나친 자부심을 느껴 과도하게 자신의 직업을 내세우거나 타 직업을 비하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유튜브에서 구독자 좀 있는 사람이 블래스터 육성기를 올리기만 하면 100%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캔슬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사람이 있으며, 생방송으로 블래스터를 육성하면 아예 실시간으로 캔슬 가지고 훈수를 두는 사람이 나온다. 특히 타 직업 유저가 자신이 키우는 직업의 어떠한 점이 어려운지 설명하면, 굳이 블래스터와 비교하면서 "그런 걸로 엄살이냐"며 비꼬는 유저들이 존재해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다. 때문에 타 직업 유저들은 이를 비꼬아 '''"나는 대단한 컨트롤을 하는 사람이다"'''라고 블래스터 유저들을 폄하하여 부르기도 한다. 일부 무개념 유저들 때문에 죄없는 블래스터 유저들도 싸잡아 욕먹는 경우가 자주 생기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