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래스터(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여담 == * 파일벙커에 리볼버 실린더를 사용한다는 콘셉트는 [[알트아이젠]]의 오마주다. * [[강원기]] 체제 하에 출시된 첫 직업. 다만 대부분의 컨셉은 [[황선영]] 시절에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 그렇다보니 황선영 전 디렉터의 2번째 신직업이자 마지막 신규 직업이기도 하다.[* 황선영은 자신의 신규 직업으로 키네시스와 블래스터만 출시했다.] * 유니온 공격대원 효과가 주스탯 이외의 스탯을 올려주는 직업 중 가장 나중에 출시된 직업이다. * 해적 직업군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해적 직업군은 격투(STR)나 총기(DEX)를 활용하는 직업군인데, 블래스터의 무기는 [[건틀렛 리볼버]]로 이 두 가지 특징에 모두 해당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블래스터 특유의 기동력이 또 다른 해적 직업군인 캐논슈터와 메커니즘이 닮았다. 게다가 테스트 서버 당시에는 여제 무기의 이름이 라이온하트 발로르가 아니라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4/105618|샤크투스 발로르]]였기에 블래스터가 본래 해적 직업군으로 디자인된 것이라 볼 여지는 충분하다. 레지스탕스 해적으로 이미 [[메카닉(메이플스토리)|메카닉]]이 있기 때문에 중복될 것을 고려해서 전사 직업군으로 출시한 것이라 볼 수 있다. * 메이플스토리에서 남녀 공식 일러스트가 함께 존재하는 유일한 직업이다. [[아란(메이플스토리)|아란]], [[에반(메이플스토리)|에반]], [[데몬슬레이어(메이플스토리)|데몬슬레이어]]도 남녀 일러스트가 각각 있었으나 일러스트 리뉴얼을 거치며 공식 설정에 맞는 성별의 일러스트만 사용되고 있다. * 다른 레지스탕스 직업군(데몬 제외) 중에서 캐릭터 일러스트가 가장 인기가 있어 보인다. 사실 그냥 캐릭터 일러스트가 인기를 얻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당장 모험가 중에서도 비숍의 일러스트가 다른 모험가의 일러스트보다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은 걸 넘어서 엔젤릭버스터, 루시드와 동급의 인기를 자랑하는 것을 보면... 물론 여캐의 얘기지 남캐는 별 평가가 없는데, 특이하게도 전체적으로 낮은 연령대를 지닌 레지스탕스들 중 혼자 어깨도 독보적으로 넓고 우락부락한 근육질이다. 물론 힘캐에다 무거운 건틀릿을 장착하고 싸우는 걸 감안하면 남캐쪽이 압도적으로 현실적이지만 주먹으로 싸우거나 마초적인 이미지의 은월, 스트라이커, 캐논슈터조차 미소년, 쾌활한 청년 이미지인 걸 고려하면 특이하다고 느끼는 게 정상이다. 아마 전직관으로 활용한 알렉스를 참고해서 만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http://mblogthumb2.phinf.naver.net/20160626_133/du1928_14669004780800aAwt_JPEG/IMG_20160626_084400.jpg?type=w420|해외 메이플 12주년에서는 수영복 일러가 나왔다]]. 한국 메이플에도 썸머 포토카드 이벤트의 일러스트로 등장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static.nexon.co.jp/resistance_img_08.png|width=100%]]}}}|| * JMS와 TMS의 여성 블래스터 일러스트는 머리에 브로치 대신 --[[카트라이더]] 전자파밴드-- 머리띠를 썼으며, 사이하이 삭스 대신에 망사 니삭스를 신었고, 목 아래와 옆구리의 맨살이 드러나 노출도가 높아졌다. 거기다가 왼팔에 장착된 파일 벙커 형태의 건틀렛 리볼버는 외형이 달라짐과 동시에 색상이 연갈색/흰색으로 되어있다. 전체적으로 배색이 어두워진 것은 덤. 일부 사람들은 JMS 블래스터 일러스트가 훨씬 예쁘다고도 말한다. * JMS의 남성 블래스터 일러스트도 마찬가지로 달라졌다. 자세히 보고 싶다면 [[https://youtu.be/qDFFUzNMs0s?list=PL5-3xj9vK3frmy7Xm3OVX1vNxYDtvdcPz|넥슨 재팬의 블래스터 홍보 영상으로.]] * 소속되어 있는 네임드 NPC로 [[슈멧]]이 있다. * 운영진이 과연 캔슬 연계를 의도하고 만들었는지는 떡밥거리다. 블래스터의 출시 당시 굉장히 무덤덤한 반응만 나왔던 이유는 기존의 직업과 비교해서 신선함이 없었기 때문인데, 적당히 광역기 섞은 격투가 캐릭터는 이미 스트라이커가 있었고 여기서 차별화를 시켜줄 캔슬 연계에 대한 정보는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 캔슬 안해도 DPM 측정결과 상위권(14위)의 딜링을 가지고 있다보니 뭔가 이상하다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어? 약한데?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당시 카오스 벨룸이 엔드컨텐츠 이던 시절 블래스터는 펫만 있으면 공격을 한번 맞고 생존하는 순간 무적이라 딜효율이 장난 아니었던 데다 먼저 나왔던 키네시스가 출시 당시 워낙 구려서... 리부트 서버에서 만렙(250) 달성자가 나올때까지 캔슬연계에 대해 아는 유저는 극소수였고, 인듀어런스 실드를 이용한 유사 무적이 너프되자 하나 둘씩 접던 차에 차징 캔슬의 존재가 구 인소야 커뮤니티의 공략 게시판에 소개되면서 지금의 블래스터의 이미지가 형성되었다. 사실 쇼크캔슬 자체는 쇼크웨이브 스킬 설명에 더킹으로 연계가 가능하다고, 더킹에는 점프로 즉시 취소할 수 있다고 직접 설명되어 있어서 눈썰미 좋은 몇몇 유저들은 쓰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에서도 가르쳐주지도, 명시되어 있지도 않은 더블 팡-차지 더킹-점프 캔슬은 위에 서술된 것처럼 발견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이 차징 캔슬을 의도하고 만들었다면 왜 직업의 가장 큰 특징을 유저들이 스스로 찾아낼 때까지 방치하고 숨겨 왔었는지는 의문이다. 전직교관인 일렉스의 대사로 보면 어느정도의 의도는 했었는데, 예상보다 더 커졌다는 추측도 있다. 아마 매그넘-더블팡 까지만 쓰다 위험한 공격을 차징 더킹으로 캔슬하여 피하는 정도가 개발자가 의도한 수준이 아니었을까 추측만 할 뿐이다. 아무튼 캔슬의 연구가 상당히 진행된 이후로는 손목 부담을 감수하고서라도 육성할 가치가 있는 직업으로 손꼽힌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메이플스티커(블래스터).png|width=100%]]}}}|| * [[메이플빵]] 띠부띠부씰에 포함되었다.[* 본편에서 사용되지 않은 일러스트이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3년 설 일러스트.jpg|width=100%]]}}}|| * 2023년 설날 일러스트에 다른 직업군의 전사들과 함께 등장하였다. * [[메이플 월드]]에서 시작하는 마지막 신직업이다. 이후에 업데이트된 직업들은 [[패스파인더(메이플스토리)|패스파인더]]를 제외하면 전부 [[그란디스]]에서 스타트를 찍는다.[* [[카데나]], [[일리움]], [[아크(메이플스토리)|아크]], [[호영(메이플스토리)|호영]], [[아델(메이플스토리)|아델]], [[카인(메이플스토리)|카인]], [[라라(메이플스토리)|라라]], [[칼리(메이플스토리)|칼리]] 등.] * [[강원기]] 디렉터가 한 메이플 여캐 이상형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일러스트가 잘뽑혀서 강원기 디렉터가 좋아한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