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서바이벌 (문단 편집) === 초심자 팁 === 장비 아이템뿐만 아니라 회복용 음식을 파밍해야만 오래 버틸 수 있다. '뜨거운 물'은 주로 스태미너, '달궈진 숫돌'은 감자, 고구마, 생선류와 조합해 제작할 수 있는 체템 음식이 많기에 대단히 유용하다. 금구를 생각하여, 달궈진 숫돌은 못 만들지도 모르나 뜨거운 물은 없으면 손해가 클 것이다.[* 당장 정화수를 생각할때, 얼음물은 15×8=120 스태미나지만 정화수는 40×4=160이다. 라이터 하나가 차이가 크다.] 체력 아이템이 없거나, 싸움에 밀리거나, 한 지역에 자신을 포함해 3명 이상 있다면 주저없이 그 지역을 벗어나자.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진다면 상대의 레벨과 파밍 상태를 파악해서 게임의 흐름을 읽을 수 있지만, 초심자는 갑자기 날아드는 준즉사기나 제3자의 난입, 음식 파밍이 잘된 상대가 계속해서 교전을 걸어오는 등 온갖 이유로 말리기 때문이다. 우선은 안전제일주의로 입문한 후에 어느정도 블랙서바이벌을 익혔다 싶으면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세우길 추천한다. 보이는대로 주워도 손해가 없는 아이템으로 가죽, 옷감, 간장, 라이터, 물 등이 있다. 이것들은 용도가 아주 많은 재료 아이템이다. 그래도 현재 만들기로 계획한 물품 때문에 공간이 부족하거나, 필요품을 주워야 한다면, 만들수 있으면 만들고 그럴 수 없으면 즉시 버리자. 미스릴은 간단한 조합식으로 모든 부위의 방어구와 총, 활 제외 모든 무기를 만들 수 있기에 유용하다.[* 물론 미스릴 갑옷 등을 만들기 위해서 미스릴을 찾아다니지는 마라. 그사이 체템 파밍하거나 다른 방어구 만드는 게 빠르다. 위와 마찬가지로, 필요없으면 버리자. 갖고 있어봐야 득이 없다.] 운석, 오우거 가죽 등 귀한 랜덤 아이템을 주웠다고 해도 인벤토리에 여유가 없다면 과감히 버리는게 나은 상황이 많다. 대체로 확정드랍되는 재료로 만드는 아이템을 목표로 파밍을 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상황에서 특수 재료들이 사용될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다. 배워가는 단계이므로, 가방에 여유가 없다면 버리고 목표한 아이템을 만드는게 낫다. 특수 재료가 필요한 제작은 천천히 배우면 그만이다. 체력이 덜 소모되려면 방어구를 먼저 올리는 것이 좋다. 요새[* 2019년 2월 기준]는 무기보다 방어구를 먼저 올리는 선방떡 메타다. 이를 위해 무기와 방어구를 동시에 올릴 수 있는 곳을 파밍장소로 정해두는 것이 유리하다. 예를 들어 권법 숙련도를 가진 캐릭터의 경우 목장갑을 얻으며 가위와 옷감을 얻어 드레스 셔츠를 올릴 수 있는 골목길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곳이 핫플레이스가 될 것 같다면 다른 곳으로 선회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무기는 언제든지 반파,완파될 수 있다.[* 무기가 반파될경우 해당 무기의 공격력이 20% 감소된다.][* 반파될 확률: 근거리 무기 2%, 원거리 무기 1%] 확률 자체는 낮지만 공격시 반파,완파 확률이 누적되는 구조라 일정 타격횟수시 반드시 반파,완파되는 구조이다. 미리 여분의 무기를 구해두거나, 운석이나 성스러운 피 등을 통해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새 무기를 만들거나, 시체파밍을 통해 쓸 수 있는 무기를 구해두자. 아예 반파,완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무기를 맨 마지막에 올리는 경우도 많다. 현재 당신이 체력이 빈사상태거나 부족한데 체템이 없다면, 무작정 치료를 하기 전에 그 지역에 사람에 있는지 확인한 후~~있으면 광속으로 튀어라~~ 태세를 은신태세로 전환해주자. 그나마 덜 발견당해 죽을 확률을 줄일 수 있다 무기랑 방어구를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면 캐릭를 선택하는 창에서 캐릭터 능력치를 눌러 공략을 볼 수도 있다. 시체의 기본 수색 확률은 5%, 내가 처음 찾은 시체라면 추가 30%, 내가 죽인 시체라면 추가 5% 확률로 찾을 수 있다. 죽인 시체를 처음 수색한 후에는 찾을 확률이 매우 낮게 떨어져 찾기 힘들게 된다. 그러니 최대한 죽인 후나 처음 수색할 때 필요한 아이템을 잘 골라서 가져와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