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스(MMORPG) (문단 편집) ==== 하이란 소속 ==== 1. 하비히츠 성황 하르만은 북부 대륙에서 야만 종족을 몰아냈고, 아이거 대제는 남부 원정으로 루멘의 고토를 수복했다. 고대 루멘의 정신을 계승하는 인류의 두번째 제국 하비히츠는 전통적으로 충성과 용기, 국가에 대한 헌신을 중시하는 기풍을 지니고 있다. 오늘날 하비히츠 제국은 대륙 남부에 대한 영향력을 회복하고, 안트로포스의 미래를 이끌 의대한 통일 제국을 건설하고자 한다. '''2. 실반 엘프''' 실반 엘프는 아름답고 고상한 숲의 종족이며, 지금은 멸망하고 없는 천년 왕국의 진정한 후예들이다. 이들은 미숙한 인류에게 자신들이 이룩한 문명을 전수하고, 이를 통해 얼마 남지 않은 엘프 종족의 마지막 시간을 명예롭게 장식하고 싶어한다. 실반 엘프는 신성제국 하이란이 과거의 천년 왕국처럼 문명 세계의 진정한 수호자가 되어야 한다고 믿으며, 그 길을 앞장서서 이끌고자 한다. '''3. 루푸스''' 대륙에서 가장 오래 된 종족들중 하나인 루푸스는 강인하고 민첩한 숲의 사냥꾼이다. 또 충성과 헌신, 규율과 복종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명예로운 전사들 이기도 하다. 루푸스는 정령의 가르침에 따라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평화로운 종족이지만, 때로 숨겨진 야성이 드러나면 거칠고 사나운 맹수로 돌변한다. 루푸스는 성전 당시의 오랜 맹세를 지키기 위해 하이란의 진영에서 전투에 참여한다. '''4. 페다인''' 페다인은 원래 이블리스 종족의 지배 계급을 일컫는 말이며, 기나긴 시간 동안 차원의 문지기 역할을 하던 자들이다. 페다인은 자신들을 추방한 이블리스 내부의 반란 세력이 어리석은 행동으로 자신들의 고향 세계 게헨나에서 벌어졌던 비국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제국에 귀순했고, 지온 대륙을 악마의 침략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