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로그 (문단 편집) === 바이럴 마케팅 === [[2010년대]] 들어 악성 [[바이럴 마케팅]]이 도를 넘으면서 사익을 추구하지 않는 참신한 포스팅이 올라오는 블로그가 줄어들고 [[광고]]/수익을 목적으로 한 블로그가 우후죽순 들어서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이웃 신청이 광고를 목적으로 한 블로그일 정도라 이용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덧글]]/이웃 신청/[[메일]]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해 [[스팸메일|스팸]]글을 보내는 등 [[스토킹]]에 가까운 짓을 하는 악성 유저를 넘어서, [[파워블로거]] 지위를 악용해 [[공동구매]] 등을 통해 [[사기]]를 치거나 상위노출 등 [[블로그 최적화|최적화]]를 마친 블로그가 여러 마케팅 업체 등에 매매되는 사례도 허다하다. [[포털 사이트]] 측에서는 [[계정]]의 거래 등을 [[약관]]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워낙 치밀하게 일이 벌어지다 보니 특별한 조치를 취할 수 없는 상황. 특히 네이버 검색에서 상위노출되어 있는 블로그 포스팅들은 십중팔구 광고성 글인 게 현실이다. 블로그를 이용한 마케팅 비용이 다른 경로를 통한 마케팅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어떤 분야에서든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한 마케팅을 기본적으로 하지 않으면 손해라는 관점이 자리잡은 상태다. 네이버는 검색엔진 로직을 계속해서 변경하며 상업성/광고성 글들을 상위노출에서 배제하기 위해 명목상 노력하고는 있지만, 블로그 마케터들도 바보가 아니기에 로직에 맞춰 계속해서 광고성 포스팅을 상위에 노출시키는 방법을 찾아내고 있다. 다행히 소비자가 이런 광고성 포스팅을 구별해내는 방법이 있긴 하다. [[https://night-traveler.tistory.com/136|#]] 또한 아예 블로그를 사고 파는 상황도 문제이다. [[블로그 저품질|저품질]]에 걸리지 않고 [[블로그 최적화|최적화]]가 잘된 블로그를 [[바이럴 마케팅]]을 위해 사고 파는 상황이다. 물론, 블로그를 양도할 때는 자신의 개인정보를 상대에게 넘기므로 악용될 경우에 대한 대책도 있어야 할 것이다. 만약에 블로그를 마케팅 업체에 임대나 판매 계약을 권유하는 [[메일]]이 왔을 경우 '''절대로 들어주지 말고 블랙리스트 추가로 대응하고 이마저도 반복될 경우 통크게 [[KISA]] 불법스팸대응센터에 신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블로그 포스팅은 유료광고 포스팅이 아닌 자연 트래픽(organic traffic)을 얻으려 하는 목적이 강하기 때문에 네이버나 구글 등의 검색엔진에 맞는 최적화된 글쓰기가 중요하다. 검색엔진최적화(SEO)라 하며, 타이틀, 메타디스크립션 태그 및 포스팅의 글자수가 중요한 체크 사항이다. [[\https://usefulguide.net/%EA%B8%80%EC%9E%90%EC%88%98%EC%84%B8%EA%B8%B0/|글자수 세기 및 단어수 체크]]와 같은 사이트를 활용하면 양질의 글을 작성할 수 있다. [[https://npoconference.kr/|엔포컨퍼런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