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 (문단 편집) == 개요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88B33AD7-0095-4113-B6A9-2A530231AE92.gif|width=100%]]}}} || || {{{+2 🌧 / Rain / [[雨]]}}} || >작은 빗방울(지름 0.5mm 이상)들이 지속적으로 내리는 것으로, 주로 난층운이나 고층운에서 발생한다. 1시간에 3~15mm 정도 내리는 비를 ‘보통 비’, 1시간에 15mm이상 내리는 비를 ‘강한 비’, 1시간에 30mm 이상 내리는 비를 ‘매우 강한 비’라고 한다. >---- >[[대한민국 기상청]] 소개 문구 하늘에서 내리는 수분 덩어리로, 비는 [[지구]]뿐만이 아니라 [[우주]] 전체에서도 관측할 수 있는 현상이다. 다만 현재로서는 포착하는 것이 사실상 어렵고 비라고 해서 지구처럼 순순히 [[물]]만 내리는 게 아니라 별별 불순물 같은 것들이 아주 많이 섞여 내린다. 과거 화성에서도 비가 왔던 것으로 추정되며, 금성은 지금도 [[산성비]]가 내린다. 다만 [[금성]]의 비는 대기의 엄청난 온도 때문에 내리다가 다시 증발하기 때문에 지상에서는 맞을 수 없다.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위성)|타이탄]]에서도 비가 내리는데 물은 아니고 액화된 메탄가스다. 기압이 높아서 비가 아주 천천히 내린다. 빗방울 흔적이 최초로 발견된 곳은 국내에서는 [[쥐라기]] 말기에서 [[백악기]] 초에 형성된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태화강]] 지천 유입부 국수천 일대에서 발견되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9078800057|근거]] 외국에서의 최초 흔적은 남아프리카에서 27억년 전에 형성된 빗방울 흔적이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27%EC%96%B5%EB%85%84-%EC%A0%84-%ED%99%94%EC%84%9D%EC%9C%BC%EB%A1%9C-%EA%B8%B0%ED%9B%84-%EC%B6%94%EC%A0%81/|근거]] 천문학적 관점에서 본 비는 다음과 같다. 특정 행성을 이루는 대기 성분 중 일부가 일정 부피 이상에 도달하면 액체 덩어리가 되어 지표면으로 떨어지는 현상이다. [[금성]]의 경우 [[물]]이 아닌 [[황산]]이 비로 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