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경수위 (문단 편집) === 긍정적 === 주간전 사양이 돌아온 것과 맵 구성과 기믹이 직관적이고 명료해진 것이 호평을 받았다. M4A1 구역, 404 구역 모두 점수를 쉽게 뽑는 빌드가 널려있고 따라하기 쉬우며, 30만 강적은 '확장' 이외의 정규군들은 '진격' 패턴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방천지 싸돌아다니는 패러데우스를 앞도 안 보이는 채로 쫓아다녀야 했던 [[종언의 꽃밭]]에 비해 동선 설정이 수월해졌다. 기믹 또한 간단하다. 이번 랭킹전에서는 보스 또한 예고르 탑승 아레스 하나만 등장하고 복잡한 젠 조건을 따지지 않고 60킬이라는 간단한 조건으로 나와 유저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지 않았다. 정규군 적들은 이전에도 상대했던 적들이고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미 공략이나 적 유닛 별 상성에 대한 이해가 완료되었기 때문에 신규 적 병종 등장에 따른 피로함도 발생하지 않았다. 야간전 환경에서 자주 활약할 수 없었던 MG 병종이 매우 오랜만에 활용되었고, 비인기 스킬 띄워주기의 일환으로는 역장 SMG가 푸쉬를 받았다. 메타 순환의 폭은 종언의 꽃밭에 못 미치지만 불만은 크게 없는 편이다. 해금 조건인 3지역까지의 클리어 난이도가 어처구니 없이 낮고 타임 릴리즈도 걸려있지 않아 역대 랭킹전 중 가장 접근성이 좋다. 랭킹전 맵을 8주나 보고 있어야 해서 지친다는 반응도 나왔지만 이벤트 기간 연장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천재지변]]에 의한 것이라 논외로 하는 편이다. 계단식 난이도가 세밀하게 설계된 히든으로, 자신의 스펙과 취향에 따라 간소화 내지 생략할 수 있는 부분이 다양하여 입맛에 맞는 운영을 할 수 있다. 30만 강적을 전부 사냥할지, 일부만 사냥할지, 검콩을 어디에 사용할지 등의 목표를 명확히 정해둘 수 있으며 공수페널티 제대 역시 3페이즈/2페이즈/1페이즈/안 함 중 원하는 지점까지 시행하고 이후부터는 깔끔히 노페널티로 전환하거나 행포를 다른 데 투자하는 등 변칙적이면서 효율을 살리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요정 커트는 날로 먹기가 가능한 수준이다. 0킬 40만점, 1제대 4더미 중장비 없이 72만점 등 별의 별 공략이 다 나와있는 상태이다.[* 이 점은 돌풍구출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해당 랭킹전의 문제점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너무 커서 크게 어필하지 못했다.] 72만점은 30~35%대로 전용장비도 노려볼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