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교광고 (문단 편집) == 식품 업계와 외식 업계에서의 비교광고 == [[파일:attachment/burger_king_ad.jpg]] 이것은 그 유명한 [[버거킹]] 광고. [[파일:attachment/coke.jpg]] [[펩시]]에서 제작한 [[공익광고]](?). 내용은 그냥 '마약하지 마시오, [[헤로인]] 하지 마시오, 코카인(Coke)하지 마시오'라고 적혀있다. 문제는 마지막의 코카인(Coke) 부분인데, '코카콜라'의 줄임말 또한 코크(Coke)이기 때문. 한마디로 마약 코카인를 까면서 동시에 코카콜라를 깐 것이다. 또한 역시 펩시가 내놓은 다른 유명한 비교광고로 꼬마 아이가 작은 키 때문에 [[자판기]]에서 펩시를 뽑지 못하자 코카콜라 2캔을 뽑더니 그걸 발판삼아 올라가서 펩시를 뽑는 CF가 있다.[* 이 광고를 펩시가 1캔 팔릴 동안 코카콜라는 2캔이 팔린다고 해석해 실패한 광고로 보는 농담이 있다.]반대로 코카콜라는 아이가 길에 있는 냉장고에서 펩시 2캔을 이용해 코카콜라를 꺼내는 광고를 내놓았다. [[파일:WdfACPB.jpg]] 1996년 당시에 [[미스터피자]]에서는 프라이팬에 구멍을 뚫어 기름기를 줄였다는 피자 광고를 하면서 "이제껏 후라이팬에 익혀 기름이 뚝뚝 떨어지는 피자를 제맛이라고 드셨습니까? 그렇다면 [[피자헛|피자, '''헛''']]먹었습니다"라는 폭풍 같은 멘트를 남긴 바가 있었다. [[포카칩]], [[스윙칩]]의 광고에서 '''100% 생감자 사용'''을 강조하는 것은 다름아닌 [[프링글스]] 디스이다. 소주 업계에서는 예전에 두산경월(현 [[롯데칠성음료]] 주류부문)이 지금은 단종된 그린소주 광고를 내면서 그린소주병 옆에 숟가락을 꽂은 빈 병을 놓고 '흘러간 노래'라고 적어놓고 그린소주병에는 '새로운 노래'라고 적어놓아 업계 1위이자 [[진로(브랜드)|진로]]의 대표제품인 [[참이슬|참眞이슬露]]을 까는 광고를 낸 적이 있었다. 그러자 진로에서 맞불광고를 냈는데, 제목이 '왜 그런 소주를 마셨는지 모르겠다'였다. 그런데 제목에서 유독 '그런' 부분만 다른 부분과 이질적인데 다른 부분이 흑색의 장체(세로로 길쭉한 모양)로 되어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그런' 부분만 녹색의 정체로 되어 있고 폰트가 다르다. 잘 보면 경쟁사의 제품인 그린소주에서 '그린'이라는 글자를 따 온 것. 그리고 '린'에 점을 찍어서 '런'으로 만들었는데 점이 작게 찍혀 있어서 '그린'으로 잘못 보기 딱 좋았다. 즉, 대 놓고 그린소주를 까는 광고. >원빈: (신민아에게 살짝 키스하고)이게 그냥 커피라면, (딥키스하고)이건 [[맥심 T.O.P|TOP]]야. "XX이 그냥 커피면, YY은 TOP" 라는 말을 유행시킨 한국 역사에 남을 비교광고가 [[맥심 T.O.P]]에서 나왔다. 주로 XX에 그저 그런 것이 들어간다면 YY에는 더 업그레이드된 것이 들어가는 형식의 유행어이다. 원본은 TOP의 광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