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스트(아이돌) (문단 편집) === Ordinary 의상 콘셉트 === 앨범 속지에 실린 사진과는 달리, 방송 활동 의상이 계절 감각을 심하게 무시해 비스트 코디 담당인 인트렌드는 팬들에게 신나게 까이는 중. 타이틀 곡인 YeY는 시원한 여름 댄스곡으로 나온 것이지만, 정작 실제 활동 의상은 춘추복... 더욱 무서운 것은 이렇게 입고 야외 행사를 뛴다는 것. 2015년 7월 30일 컬투쇼에 출연했을 때도 DJ가 [[이기광]]의 목폴라를 보고 지적을 했는데, 이에 이기광은 몸이 냉해서 그렇다고 대답했다. 사실 여기에는 [[업계의 사정]]이 있는데, 특정 브랜드[* 'off white라는 브랜드로 2014년 여름 굿럭 활동 때도 이 브랜드 의상을 협찬받았지만, 그래도 당시 의상은 지금 의상처럼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다.]의 가을/겨울 신상 의상 협찬을 미리 받다 보니 생긴 일이라고 한다. 게다가 앨범 속지 사진과 실제 활동 의상의 콘셉트도 서로 안 맞는다. 원래는 앨범 사진의 의상 콘셉트와 실제 활동 의상 콘셉트가 일치하는 게 일반적이다. 앨범 속지 사진의 경우 90년대 복고풍 콘셉트로, [[이기광]]이 쓴 모자는 패션 잡지에서 [[http://www.vogue.co.kr/2015/04/23/%eb%8b%a4%ec%8b%9c-%eb%96%a0%ec%98%a4%eb%a5%b8-%eb%b2%84%ed%82%b7-%ed%96%87/|올여름 유행 아이템]]으로 추천한 것이다. 그리고 YeY의 분위기를 생각하면 사실, 앨범 속지 콘셉트로 쭉 가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다. 비록 의류 매장에서는 8월에 미리 가을/겨울 의상을 내걸기는 하지만, 팬들은 가수의 무대까지 굳이 그렇게 해야 하느냐고 소속사를 맹렬히 성토 중. 게다가, 아무리 가을/겨울 신상 홍보 때문이라 하더라도, 그 가운데서 시원한 옷을 골라서 입힐 수도 있는데 하필이면 무거운 질감의 옷만 골라서 입혔다는 점에서 코디의 센스가 의심받고 있다. 팬들의 지적을 받아들였는지 8월 방송부터는 민소매 의상이 많이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