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장 (문단 편집) == BIG掌 == [[파일:attachment/1217898139_ksm-whminer.jpg]] [[김성모]] 화백의 퓨전판타지[* '''무협'''에 '''영어'''를 ''''무분별하게 섞어 사용하기 때문''''에 '''퓨전판타지'''이다. 6~70년대 [[와룡생]]의 대본소 무협지 같은 걸 보면 등장인물이 "앗 지금이 찬스다!" 라는 대사도 있고, 21세기가 되어도 이런 경우는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초우]]의 [[권왕무적]]에서도 "제일 상대하기 까다로운 '''타입'''"이라는 대목이 있다.~~[[걸푸]]의 킥권 렉권도 있다.~~] 쾌검에서 대장로가 사용하는 기술. 커다란 손바닥 여러 개가 사방으로 날아간다. 쾌검이라는 작품 자체가 김성모 만화 중에서는 인지도가 거의 바닥에 가까운데, 정작 이 빅장만큼은 짤방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그렇지만 유명세에 비해 정작 작중에서는 약하다. 바리에이션으로 빅장호신막의 형태도 있다. 모티브로 추정되는 기술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혼다]]가 쓰는 [[백열장수]]. 한자표기는 飛益掌(비익장). 빅장을 빠르게 발음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조어상의 [[아스트랄]]함은 [[원피스(만화)|원피스]]에 등장하는 기술 [[육식(원피스)|지건]](指GUN)과도 비슷하다. ~~그리고 [[이누야샤]]에서는 미터 단위를 사용한다.~~ [[럭키짱]]에서 [[풍호(김성모)]]는 마영웅을 상대하는데, 발차기를 가르쳐준다면서 빅장같은 손기술을 사용한다. [[방민아]]도 [[Girl's Day Party #3|반짝반짝]] 뮤직비디오에서 빅장을 [[https://youtu.be/EEEIN-mtN6c?t=165|사용했다]]. 빅장 스타일러 때문에 빅장이 반경 400m 내의 모든 생물을 죽인다던지 하는 소문이 퍼져있으나 반경 400m 내의 모든 생물을 죽이는 기술은 빅장이 아니라 '질풍! 역회전 극의!'다. 뼛속까지 아프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며, 해당 대사는 [[럭키짱]]에서 나온다. 빅장을 주제로 한 노래는 밀리아르도의 [[불꽃의 중화빅장교사]](원곡:불꽃의 중화체육교사)[* 이건 [[돌카스(인터넷 유명인)|돌카스]]가 [[https://www.youtube.com/watch?v=crA6tA5P9hE|부른 버전도 있고]] 이 버전을 사용해 과거 [[https://www.youtube.com/watch?v=zOQbPDu1AcA|마비노기에서 길드 홍보 영상]]을 만들었던 사람도 있다. ], 길엔의 빅장 스타일러(원곡:Bomfunk MC's "Freestyler")가 있다. 포털에서 검색하면 들을 수 있다. 이게 유명세를 타서 다른 곳에서 패러디도 되었다. * [[아이리스(소설)|아이리스]]의 --[[이고깽]]--주인공 [[아이언스 히로]]와 주연급 조연 [[라이코스]]도 쓴다. * [[가라 부인]] 역시 빅장을 사용한다. 그 무시무시한 위용은 직접 보라. * [[김은정(만화가)]]의 만화 [[아스피린(만화)]]에서도 패러디되었다. * [[스페이스 차이나드레스]]에도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423383&no=25&weekday=tue|등장하는 데]] 왠지 [[근성체|한 손으로 사용한다?]] *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욕쟁이 패러디 울퉁불퉁 게폰지밥에서는 [[https://www.youtube.com/watch?v=VEJJiOdg2os&list=PLAB0IoOdZlUKB-CKvHptCQO3hKLEy-ceO&index=3|3화에서 1분 23초에서 빅장을 사용했고]] [[https://www.youtube.com/watch?v=F1E4AAXh-lo&list=PLAB0IoOdZlUKB-CKvHptCQO3hKLEy-ceO&index=5|5화 1분 40초에서 사용했다.]] 한때 '[[빅장 약관]]'이라는 것이 여러 웹사이트에서 사용되어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다. 엄연히 법적인 효력을 지니는 웹사이트의 약관에 '빅장 회원', '뼈와 살이 분리된다' 같은 말이 사용된 것이다. 이를 계기로 웹사이트 관리자들의 나태함에 대한 비판과 반성이 일어났다. 빅장 약관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