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터(클로저스) (문단 편집) == 기타 == 이름의 모티브는 [[빅터 프랑켄슈타인]]인 것으로 보인다. 빅터가 내부차원과 외부차원의 존재를 합성한 존재라는 점을 고려하면 어울리는 이름이다. 다만 피조물에 본디 창조주였던 인간의 이름을 붙이다니, 애쉬라면 애쉬답다.[* 어쩌면 실질적으로 창조한 호프만이 붙인 이름일 수도 있다. 다만 시즌3에서 드러난 호프만의 성격을 고려하면 소설을 좋아할련지 의문.] 지적생물체(차원종)로서의 자아가 동물(개)의 본능에 침범당하는 것 같은 경향이 있다기 보다는 지성과는 별개로 본능이 자아를 이기고 있다(...). 흙바닥을 좋아하는 취향이나, 씹을거리가 필요하다는 등.[* 씹을 거리 찾다가 샤오린의 요리도구를 씹다가 혼나서 시무룩하면서도 이에 미련을 못버려서 '''2분대라면 한두번 씹어도 괜찮을테니''' 부탁하지만 루나는 당연히 질겁하고, 소마는 튼튼해보이는 네 다리와 꼬리를 물라고 독설을 뱉었다가 빅터가 더 물었다가는 부러질거라고 답해서 어이없어 하기도 한다. 세트의 경우 사실 세트가 빅터보다 앞서서 티 안나게 물어놓은 것이었던지라 빅터만 두배로 혼났고 티 안나게 물지 그랬냐며 세트한테 까였다.] 여기에 개의 친밀감 표현 방식도 소소한 개그요소로 언급된다. 몸을 뒤집어 배를 보이거나, '''나를 쓰다듬어도 된다'''고 했다가 루나가 거부하자 시무룩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소마는 빅터가 좀 까분다면서 [[아이언 크로]]로 답해주었고 빅터는 비명을 지르는 수모를 당했다. 그나마 아무도 안 받아주는 자신의 행동을 유일하게 세트가 받아주면서 좋아해준게 위안이라면 위안인지도. 여기에 친밀감 표현으로 발등을 핥는다는 언급이 있는데 작중에선 샤오린과 사냥터지기 2분대, 검은양이 해당된다. --발등 성애견-- 그러다보니 소마가 붙인 별명이 '''발등닦이'''다.[* 원래 차원종을 혐오하던 소마도 마지막 헤어질때는 그래도 친구로 인정했는지 핥는 걸 허락해줬다.--정작 이번엔 빅터가 거부한다--] 은하는 발등을 핥아도 되냐고 물어보자 변태냐고 물어본다. 담당 성우 역시 말이 합성차원수지 그냥 말하는 개라고 빅터를 평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