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빙장 (문단 편집) === 인식 === 얼려서 부순다는 점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친환경적인 기술이긴 하지만 유족들에게는 꺼림칙한 방법인 것이다. 이 점은 화장도 마찬가지지만 화장은 그나마 문화적 친숙함이 있으나 빙장은 그렇지도 않기 때문이다.[* 화장은 태우면서 나오는 연기를 타고 하늘로 승천한다 같은 생각이라도 드나 빙장은 이마저도 불가능하다.] 그래도 시신을 유골함에 담기까지 모든 과정을 보여주는 화장도 받아들여지고 있는 판국이니, 분말 처리된 결과물만 보는 빙장은 거부감을 더 줄일 수 있다. 빙장장 역시 고인을 보내는 용도라 화장장만큼 혐오시설이긴 하지만, 그래도 화장장에 비하면 거부감은 매우 적은 편. 아무래도 화장장의 인식은 시신 처리 시설 + 연소 가스 발생이므로 실제로는 다 정화해서 시신 타는 냄새나 연기가 나지 않음에도 그 거부감이 더 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