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빙장 (문단 편집) === 현실 === 홍보대로라면 기존 매장과 화장의 단점을 모두 해결한 획기적인 장례방식이지만, 실제로 작동하는 설비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실현 가능한 기술인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었다. 액화질소로 꽁꽁 얼린 시신을 가벼운 진동만으로 분쇄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비판도 있었다. 결국 2015년, 빙장을 최초로 고안한 스웨덴 업체 프로메사 오가닉이 설비를 완성하지 못한 채 파산하여 상용화되지 못하였다. 일종의 사기극으로 보면 될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