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빛 (문단 편집) == 성질 == 빛은 [[전자기파]] 중에서 가시광선 영역만을 말하기 때문에 전자기파의 특성을 그대로 따른다. 아래 서술되어 있는 '''빛'''과 그 성질 및 특성은 가시광선 영역만 한정짓는 것이 아니라 전자기파를 모두 아울러서 말한다. 빛의 연구는 고전 뉴턴 물리학에서 현대 물리학으로 넘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다. 물리학의 거장이라 평가받는 [[아이작 뉴턴]]도 빛에 대해 여러 고민을 해 보았고, '빛은 입자이며 매우 작은 질량을 가져 측정할 수 없다' 라는 결론을 내린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빛의 회절현상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본인도 알고 있었기에 자신의 의견과 그 약점 모두를 [[프린키피아]]에 실었다. 물리학적인 빛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빛 즉 가시광선이 다른 전자기파와 차별 되는 점은 [[물]]에서도 투과가 잘되는 점이 있다. 이는 바다에서 처음 진화한 대다수의 동물들이 물속을 보기 위해 가시광선 영역을 볼 수 있는 눈을 진화시켰는데, 지상으로 와서도 이 눈을 유지하면서 가시광선 대역 부분을 감지 하는 것이다. 그래서 동물 종마다 시각으로 감지하는 영역이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얼추 가시광선 영역대에 걸쳐있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