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빛 (문단 편집) === 밝기 === 밝기를 나타내기 위해 광선속, 광도, 조도, 휘도의 개념이 사용된다. * 광선속(luminous flux): 단위는 [[루멘]](lumen). 빛의 [[선속]], 빛의 총량이다. * [[광도]](luminous intensity): 단위는 [[칸델라]](candela). 단위 방위각 당 광선속이다. * [[조도]](illumination): 단위는 [[럭스]](lux). 단위 면적에 비춰지는 광선속이다. * [[휘도]](luminance) 단위는 [[니트]](nit). 단위 면적에서 나오는 광도이다.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빛 중에서 가장 강한 빛은 [[태양광|태양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 [[하루]] 중 태양광이 비쳐 [[조도]]가 큰 시간대를 [[낮]]이라고 하고, 그렇지 않은 시간대를 [[밤(시간)|밤]]이라고 부른다. 태양광의 [[조도]]가 큰 것은 태양이 [[우주]]에서 [[광도]]가 제일 밝은 별이기 때문인 것은 아니고, [[태양]]이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이기 때문이다. 밤하늘의 별빛은 여러 이유로[* 이는 [[도플러 효과]], [[산란]], [[굴절]], [[흡수]] 등의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그냥 멀리 떨어져있으니까 그럴 수밖에 없다. 빛의 세기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여 줄어드므로 거리가 n배 멀어지면 빛의 세기는 n^^2^^배로 어두워지는데, 가장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조차도 4.2광년으로 태양보다 수십만배나 멀리 떨어져있으니 그만큼 어두워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약해 보여서 인간 [[문명]]이 만든 빛에도 묻혀 잘 보이지 않는다. 육안으로 보일 만한 별들의 실제 밝기는 [[태양]]보다 훨씬 밝으나 거리가 너무 멀어 겉보기에 잘 보이지 않는 것 뿐이다. 단, [[금성|샛별]]같은 예외는 제외.[* 이쪽은 별(항성)이 아니어서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