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빛바랜영혼 (문단 편집) == 가사 == >꺼질듯한 추억 다시 내 속에 자리잡은 그대의 영혼 >이젠 그만 헤어나고 싶어 이제는 나를 떠나 줘요 > >깨질듯한 기억 그대가 내게 남기고 간 숱한 상처 >지울래도 지울 수가 없어 이 내 맘 어찌할까요 > >잔인하게 날 내쳐 떠나버린 그대는 이런 내 모습을 알고 있을까 >뱉어내려 해봐도 잊으려고 해 봐도 할 수 없어 > >지독하게 날 버려 상처 입힌 그대는 옛날 내 모습을 기억은 할까 >잡아 보려 했지만 돌려 보려 했지만 그댄 이미 저 멀리로 사라져 가 > >빛바랜 추억을 다시는 회상할 수 없는 이 현실 >흘러가는 강물과 떠나가는 시간과 같이 > >그대와 난 이미 깨져 버린 거울 속의 슬픈 두 영혼 >파편 속에 퇴색한 우리들의 모습이 아파요 > >갈려버린 그대와 내 영혼의 빛깔은 다신 돌아올 순 없는 거겠죠 >가을빛에 저물어 말라 버린 꽃잎의 그 운명처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