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륜안 (문단 편집) == 설명 == ||<-3><#DCDCDC,#000><:> '''사륜안 성장단계''' || ||<-3> [[파일:sharingan.png|width=100%]] || ||<#DCDCDC,#000><:> 단구옥 ||<#DCDCDC,#000><:> 쌍구옥 ||<#DCDCDC,#000><:> 삼구옥 || 개안 및 발동시 홍채가 붉어지고, 동공 주변에 [[곡옥]]와 같은 형태를 가진 반점이 생긴다. 눈동자의 반점은 술자의 숙련도가 오르면 오를수록 성장하여 최대 3개까지 생기게 된다. 보통 사륜안하면 완성된 삼구옥을 의미하며, 저 륜은 회전하기도 하기 때문에 그 위치가 일정하지는 않다. 삼구옥 기준 디자인 모티브는 [[미츠도모에]]다. 혈족계승이기에 우치하 일족만이 이 동술을 개안할 수 있다. 우치하 일족이라고 전부 사륜안을 개안하는 건 아니고, 일족 중에서도 일부만이 개안에 성공하는 모양. 사스케의 독백을 보자면 우치하 일족 중에서도 사륜안 개안자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을 것이다. 다만 일단 우치하 일족이라면 사륜안을 "개안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당장 본가가 아닌 분가인 오비토나 이즈미도 사륜안을 가지고 있었다. 1부 자부자와의 대결 당시에는 사륜안은 통찰안으로써 한번 본 것은 복사한 것처럼 완벽히 베낄 수 있고(다만 혈계 한계는 못 베낀다.), 최면안으로 상대에게 환술을 걸 수 있는 눈으로 나왔다.[* 1부에서는 카카시가 자부자에게 가벼운 환술 정도만 보여줬으며 이후 이타치가 나뭇잎에 침입했을 때는 처음으로 사륜안으로 상대의 환술을 간파하고 되돌리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심지어 환술을 걸듯이 통찰안과 최면안을 이용하여, 본 것을 베끼는 것이 아니라 처음보는 상대의 술법이라도 상대의 마음까지 미리 읽어 먼저 쓴 것처럼 '''착각시키는''' 전투법도 있다. 이런 정도로 묘사되었고, 사스케는 사륜안으로 리의 움직임을 읽었지만 몸이 스피드를 따라가질 못하고 얻어터지는등[* 단 이때 사스케의 사륜안은 쌍구옥이라 완전하지 않았다. 종말의 계곡에서 삼구옥을 완성하자 그전까지 보이지 않던 나루토의 움직임이 보인걸 보면 불완전체라 기능이 떨어진듯.] 어디까지나 술자를 보조해주는 동력으로 나왔다. 물론 다른 준비동작 없이 눈을 서로 마주치기만 해도 바로 환술을 걸 수 있는 것도 매우 뛰어난 특성이긴 하다. [[마이트 가이]]도 그것 때문에 카카시와의 대련 훈련을 하면서 상대와 눈을 마주치지 않고 몸의 움직임만 보고 싸우는 대비책을 익히기도 했고, 모래 마을의 치요 할멈도 그 이유로 사륜안 보유자와의 1:1 대결 상황 자체를 피해야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다만 작품 내에서 일반 사륜안만으로 1:1 대결에서 상대를 전투불능에 빠트리는 수준의 치명적인 환술을 보여준 적은 없고 보조수단으로 활용될 뿐이었다. 그러나 만화경 사륜안을 보유한 이타치가 등장하면서 점점 엄청난 사기 능력들이 추가되었다. 만화경 사륜안은 츠쿠요미, 아마테라스, 카무이 등 한번의 유효타만 허용해도 매우 치명적인 공격 기술들을 그저 상대와 눈을 마주치거나, 눈으로 해당 지점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발동할 수 있다.[* 물론 상급닌자 정도 되면 공격의 특성을 이해하면 그나마 방어나 회피가 가능할 수도 있지만, 만화경 사륜안의 공격 기술들은 대부분 준비동작도 없이 눈빛만으로 발동하기에 어떤 공격인지 특성을 파악하기도 전에 유효타를 맞을 가능성이 너무나 높다.] 게다가 이후에는 기본 사륜안도 이자나기, 이자나미 같이 특수한 환술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지나친 동력 위주의 전개가 지속되었고, 그 때문에 나루토를 '''눈깔대전'''이라 불리게 만든 가장 큰 요인이 사륜안이다. 나루토 특유의 '''[[안구|눈]]'''에 대한 [[중2병]]스런 집착은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원은 카구야의 [[윤회사륜안]]으로 보인다. 카구야는 원래 백안을 가진 [[오오츠츠키 일족]]이었고, 그런 그녀가 지구의 남성과 관계하여 하고로모와 하무라를 낳았고, 이 둘은 각각 사륜안&윤회안과 백안의 힘을 이어받았다. 그리고 하고로모의 두 아들 인드라와 아수라 중 인드라가 사륜안의 힘을 이어받고,[* 두 아들을 낳음으로써 오오츠츠키 하고로모의 힘은 이 둘에게 나눠졌기에 윤회안은 하고로모(육도선인)만의 동술로써 전설에만 남게된다.] 그의 후손들이 우치하 일족으로써 지구에 남아 오오츠츠키의 동술이 지구로 퍼진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