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물인터넷 (문단 편집) === 통신사의 모바일 네트워크 사용유도 === 현재 통신사인 KT나 SKT가 추진중인 응용구조 모델 중 스마트홈과 관련된 모델은 문제가 있다. 이들은 무선통신사이다 보니 사용자들이 와이파이 대신 비싼 모바일 네트워크를 많이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집안의 보일러를 IoT 망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기능에서, 사용자가 스마트폰에서 내린 보일러 제어명령은 폰의 무선인터넷을 통해 통신사의 서버로 전달되고 통신사의 LPWAN 게이트웨이를 통해 무선으로 발신되어 보일러는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그 명령을 전달 받는 기술이 있다. 즉 집에 설치된 유선 인터넷이나 와이파이를 사용하는것이 아닌 모바일 네트워크와 보일러가 직접 무선링크를 통해 연결하는 방식이다. 현재 한국의 가정이나 직장에는 세계최고 수준의 유선인터넷이 보급되어 있는데 느리고 비싸고 비효율적인 모바일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다. [[인터넷 공유기|유무선공유기]]와 홈서버(스마트홈 허브)를 두고 사용자는 스마트폰의 무선 인터넷으로 명령을 내리면 이 명령은 가정의 유선 인터넷을 거쳐 홈서버에 전달되고 홈서버는 WiFi나 Bluetooth, ZigBee 등의 근거리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명령을 보일러에 전달할수 있다. 홈게이트웨이는 블루투스나 지그비등의 홈네트웍용 무선 AP를 현재의 무선공유기의 LAN 포트에 꽂거나 아예 내장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TV가 스마트홈의 중심이 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최적의 스마트홈/홈네트웍의 중심은 바로 유무선공유기이다. 물론 자율주행 자동차나 위치추적 비컨과 같이 모바일 네트워크의 사용이 필수적인 경우도 많이 있지만 스마트홈 관련 응용은 대부분은 통신사의 모바일 네트워크 없이 LAN과 근거리 무선으로도 충분한 응용이 가능함에도 통신사들이 비싼 모바일 네트워크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