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선대형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의 등장 == [[창세기전]] 시리즈의 [[흑태자(창세기전)|흑태자]]가 비슷한 전술을 사용한다. 게임상에서 사선대형이라고 명명된 전술인데 마법사와 기병대 등 공격력과 기동력이 강한 좌익이 적을 밀어붙이고 오크나 중보병대 등 방어력이 강한 우익이 적의 공격을 견디면서 서서히 물러섬으로써 실버애로우를 격파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알렉산더가 가우가멜라 전투에서 써먹은 전술을 종족과 구성만 살짝 바꾸어 비튼 느낌이다. 단 '흑태자가 실버애로우를 깨부순 전술이 사선대형이다'고 언급만 될 뿐 실제 게임상에서 등장하지는 않는다. [[은하영웅전설]]에서는 [[키포이저 성역 회전]] 당시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 [[상급대장]]이 [[빌헬름 폰 리텐하임]] 후작을 상대로 써먹었다. [[코르넬리우스 루츠]] 함대와 [[아우구스트 자무엘 바렌]] 함대로 사선대형을 짠 뒤 리텐하임 후작 함대로 전진시켜 리텐하임 후작이 루츠 함대와 교전하느라 정신이 팔린 사이 소수의 고속순항함으로 리텐하임 후작 함대의 중앙을 돌파하여 내부를 휘저어놓고 바렌 함대와 루츠 함대가 공격을 퍼부어 리텐하임 후작을 패퇴시켰다. 나무 위키에 일본 라노벨에 나온 어이없는 [[포위섬멸진]]문서에서 포위섬멸진이랑 비교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2299127|한국 양판소 전투]][[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1654458|#]][* 작중 내 나온 전투 내용을 요약하면 정복당해버린 나라를 부흥시키려는 부흥군이 진압군과 전투를 하는데 '''수는 많지만 대다수가 징집병인 부흥군VS수는 모자라지만 정규 병사인 진압군'''구도다.결과는 한쪽 날개가 사라져서 포위되어 결판이 나는 내용이다.싸우기전 부흥군 쪽에서 진형을 편성하는데 징집병들이라 편성이 늦어졌고 이로인해 진압군쪽 지휘관이 '''의도를 눈치까게 돼서''' 전투 내내 부흥군 쪽이 수싸움에서 밀리게 된다.이때문에 '''좌익 쪽 징집병들이 먼저 [[모랄빵]] 나서 도주'''하게 되고 좌익이 비게 되자 진압군들이 남은 부흥군의 중앙과 우익을 공격하여 이긴 것.쉽게 말해 모랄빵+[[사선진]]으로 다수 쪽이 진 것이다.]가 있는데 이 전투에서 나온 전술이 사선진이다. [[이세계 건국기]]에서 주인공이 선택한 전술이 왼쪽에 주력을 넣은 사선대형이다. 실제 상대한 적도 스파르타와 유사한 상대인지라 테베와 스파르타 전투를 모델로 삼은듯 하지만 실제 전술은 사선진에 더해 질이 좋은 기병을 이용해 후방을 노린 알랙산더 대왕 시절에 완성되기 시작한 전술에 더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