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악신 (문단 편집) === 잔학신 === > '''"솔저맨이여. 너는 이 잔학의 신이 힘을 빌려 주겠다. 근육맨 솔저로 불리어라."''' 위 이미지에 오른쪽의 빨간 피부에 뿔이 3개 달린 초인신. 5명의 사악신 중 하나로 왕위쟁탈전에서 [[근육맨 솔저]]를 택했다. 헌데 이 녀석이 골라준 초인들이 하나같이 최약체 취급이던 강력팀은 이길 수 있나 싶을정도로 허접하다.(…)[* 솔저 본인이야 1억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쳐도 다른 멤버들의 초인강도가 너무 약했다.] 애초에 이길 생각없고 솔저만 엿먹이려고 한게 아닐까 한 정도. 신근육맨에서 아직 솔저가 등장하지 않아 무슨 꿍꿍이가 있는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었지만 이후 아타루에게 모습을 드러냈다고 나와서 사실상 불발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아타루의 말에 따르면 원래 솔져에게 가야할 것 자기가 죽인 탓에 잔학신이 그만 갈 길을 잃었다고(…) 그래서 잔학신은 아타루에게 사탄의 음모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며 다시금 아타루가 싸움에 참여하도록 만드는 계기를 만들어줬다.[* 신들이라 그런지, 무언가 각자가 알고 있는 것들이 있어보이지만, 딱히 그것을 온전히 알려주지는 않는 듯하다. 다만 더 맨을 통해 들은 사정을 보면 아무래도 추적당하는 입장이라 상세히 이야기해줄 상황이 아니기도 했다.] 아타루도 잔학신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모순도 없고 일정한 신뢰감이 있기에 다른 운명의 왕자들처럼 지금의 싸움에 참전을 결심했다고 한다. 또한 잔학신은 아타루가 싸우면 1억 파워를 줄 수 있다고 미리 귀뜸을 했지만 가짜 힘으로 싸우는 건 성미에 안맞다며 아리스테라의 태그전 요청에 아타루는 사탄의 결계로 갇힌 인원들 중 누군가 한명을 빼내줄 것을 부탁했고 결계가 워낙 단단해서 정말 1명만 빼내는게 가능하다는 것과 이 여파로 1억 파워 전달은 한동안 불가능하다고 경고하지만 아타루는 망설임 없이 부탁한다. 어쨌든 이런 제안을 한 시점에서 잔학신은 아타루를 가짜 솔저가 아닌 '''솔저맨을 대신할 2대 근육맨 솔저'''로 인정한 셈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근육 아타루는 잔학신의 기대대로 육창객을 저지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더 맨을 통해 초인신들 간의 파벌과 카피라리아의 조각을 통해 사악신들의 이야기가 진실임을 확인했지만, 잔학신도 아타루에게 카파라리아 광선 조각이 어디있는지는 말해주지 않았다. 때문에 일각에선 죽었다는 솔저맨을 어떻게든 부활시키고 이를 모두에게 숨기고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하지만 피닉스에게 맡겼다는 것이 드러난다. 시간초인들과의 싸움에서는 육창객들에게 시간초인의 정보를 을려주어 육창객들을 전투에 참전하도록 만든다. 여러모로 밑준비를 하던 지성신 다음으로 일하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