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운드모듈 (문단 편집) === [[YAMAHA]] TG/MU 시리즈 === [[Roland]]가 개인용 취미용 음원으로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본 --리즈시절-- 전자악기계의 공룡 [[YAMAHA]]는 이를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그래서 등장한 시리즈. 1991년, 이전의 전문 음악인용 사운드 모듈 TG시리즈[* [[야마하/SY시리즈|SY시리즈]] 음원이 들어있는 사운드 모듈.]와 궤를 달리하는, GM을 채용한 취미용 음원인 TG100을 내놓았으나, 반응이 영 좋지 않았다. 저가로 만드는 것은 좋았는데, PCM기반 신디사이저에서 가장 중요한 PCM샘플의 재생주파수와 음질이 SC-55에 상대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내장된 리버브 이펙터는 평이 좋았다.) Sound Canvas가 세상을 빠르게 정복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YAMAHA]]는 1994년 TG300, 휴대용 음원 개념의 MU5, XG를 채용한 MU80을 같은 해에 공개했다. ~~3년간 [[외계인 고문]] 열심히 했구나.~~ 이 중 가장 뛰어난 평가를 받은 것이 MU80으로, 드디어 [[YAMAHA]]가 Sound Canvas 시리즈에 대립각을 세우면서 취미용 음원 시장에 설 수 있게 만들어준 음원이다. [[YAMAHA]]도 20여종의 XG를 채용한 다양한 버젼의 취미용/[[프로슈머]]용 음원 모듈을 발매하여 나름 재미를 봤다. 특히 DS-XG 사운드 칩셋(YMF7x4)은 XG 음원으로 좋은 미디 사운드를 들려주면서도 가격이 낮아 꽤 많이 팔렸는데, 칩셋에는 FM 음원만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제조사의 드라이버 CD에 동봉된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를 설치해야 해당 음원이 활성화됐다. 국내에선 [[훈테크]] 사의 "사운드트랙 XG"라는 사운드카드로 인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함정을 모르고 단순 [[사운드 카드]]로만 썼다.~~ 이후 YAMAHA 신디사이저의 확장 시스템인 MSPS용 PLG100XG, PLG150XG 확장카트의 형태로 생산되고, 각종 [[키보드]], 디지털 피아노, 신디사이저에 XG모드로 동작하기 위한 용도로 여전히 탑재되고 있다. MU 시리즈 최초의 모델 MU80의 내장 데모곡, 1996년에 나온 상위 기종 MU90의 데모곡과, 사용자가 카피한 유명 곡을 들어보자. [youtube(VFiPVFjFG_o)] [youtube(xlCYWDEOtYc)]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