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드킥(웹툰) (문단 편집) === [[나인스터프]]에 대한 비판 === * '''스토리 전개에서의 개연성 부족''' 1부의 키워드였던 프라나가 세계관 자체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급의 소재였고, 이를 둘러싼 쟁탈전이 관통하는 스토리였다. 1부에서 세컨드 프라나까지 빌런들에게 빼앗겨버려서 2부에는 다시 그 프라나를 찾는 스토리가 나올 것 같았지만, 전개에서 아직 프라나에 대한 진전은 부진하고 나인 스터프라는 새로운 소재를 만들어버렸다. 이게 욕을 먹는 이유가 '''너무 급조해낸 설정'''같기 때문이다. 프라나는 나름 착실히 떡밥을 깔아왔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나인 스터프는 분명 프라나가 만들어낸 물질이며, 주요 빌런인 [[메테우스(사이드킥)|메테우스]]가 그 중 하나를 1부에서도 직접 들고 다니는 것으로 등장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관련된 언급이 한 마디도 없었다. 게다가 나인 스터프가 등장한 명분 또한 부족하다. 라이트닝은 위원회를 재건하기 위해 나인 스터프를 수집하고 있는데, '''빌런들을 족쳐서 빼앗긴 프라나를 회수하는게 빠를까, 아니면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최고위원들에게 나인 스터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게 빠를까?'''.거기에 다 모으면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드래곤볼 급의 아이템인 프라나와 달리, 다 모아봤자 강화용 아이템으로 밖에 못 쓰는 나인 스터프의 실용성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다만 이 비판은 잘못된 것이 빌런들의 파워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한데다가 프라나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겨저 있고 위원회 상태가 영 좋지 못하다. 따라서 나인 스터프가 오히려 찾기 쉬울지도 모른다. 게다가 4-9번째 나인스터프가 위에서 적힌 것처럼 슈퍼파워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지만 1-3번째 나인스터프의 효과가 프라나에 필적한다는게 드러났다. 강화용으로 밖에 못 쓰는게 아닌 셈이다. * '''별로 좋지 않은 취급''' 몇몇 나인스터프는 예외. 골든 캔들은 취급이 매우 좋다. 이터널 크리스탈도 결말에 큰 역할을 했다. * 포스바이트는 지나와 집사 알렉스에게 귀속된 것만 남았는데, 그마저도 지나의 것은 깨져버려서 제기능을 못해 축적된 슈퍼파워를 사용할때 더 많은 슈퍼파워가 새나간다. 또한 축적되는 양만으로는 작중 등장하는 빌런들을 상대할 수 없다. * 홀리 플루이드는 2병 정도만 남기고 제 5 최고위원이 용해시켜 버린데다 1개는 지크가 1개는 메테우스가 사용하면서 고갈됐다. * 델타 크롬이 대부분 사용되어 만들어진 검은 박살났고 투구는 작중과정에서 부서졌다. * 메테우스의 손에 들어간 애니마 스톤은 박살이 나버렸다. * -- 데스 트레이스, 골든 캔들 그리고 트리플레이스는 라이트닝 손에 들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