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브로스 (문단 편집) == 행적 == [[파일:external/i67.tinypic.com/2czolee.jpg|width=400]] [[아이어]]에서 [[아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아몬]]과의 전투로 병력이 부족해진 아르타니스는 옛날에 [[대의회]]가 봉인했던 정화자들을 다시 깨우기 위해 엔디온 위성으로 가서 사이브로스의 방어막을 해제시키고 내부로 진입한다. 사이브로스 안에는 이미 아몬의 저그 세력이 먼저 들어와 핵 매트리스를 파괴하려 했지만, 깨어난 정화자 군대와 [[댈람]] 연합군에 의해 소탕된다. ||<:> [[파일:external/i68.tinypic.com/11l2a1s.jpg|width=400]] ||<:> [[파일:external/i65.tinypic.com/13zrcxu.jpg|width=400]] || 연합군의 활약으로 동력을 완전히 되찾은 후에는 정화광선을 전개해 저그로 뒤덮인 엔디온 위성을 정화하고,[* 처음엔 아둔의 창을 향해 겨눌것 같이 여겨졌는지 아르타니스도 "클로라리온 지금 뭐하는..."이라고 말했다.] 이후 피닉스가 정화자를 대변해 줄 것을 조건으로 [[프로토스]] 연합군에 합류해서 [[칼라이|댈]][[네라짐|람]] 함대, [[탈다림]] [[죽음의 함대]]와 그 기함인 [[아둔의 창]]과 함께 아이어로 돌아가 아몬의 숙주 육신에게 정화 광선을 발사하였다.[* 연출 상 분명히 '''아몬의 숙주를 파괴하고 잠시동안 화력을 유지하다가''' 천천히 정지시킨다. 화력이 이미 제약되어 있었던 것. 저그로 뒤덮인 행성을 정화할 수 있는 광선의 100분의 1이라도 일대를 마그마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풀파워였다면 적어도 주변 땅 전체가 차 행성이나 레드스톤 행성 꼴이 나 있었어야 맞다. 어차피 아몬에게 칼라로 조종당하고 있는 동족들의 안위를 생각해야 했기 때문에 애초부터 광선 발사 출력에 제한이 걸려 있었으며, 아몬의 숙주를 최고출력으로 때려잡았다간 아이어 표면은 물론 아몬으로부터 구해내야 할 동족들과 프로토스의 모든 문명 자체를 홀라당 태워먹는 꼴을 피하기 힘들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