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퍼즈/관련용어 (문단 편집) == 그 외의 용어 == * 공방 : 동의어로는 공성방, 공방솔플, 솔플 등등… 그냥 파티를 맺지 않고 하는 솔로 플레이를 뜻하며, 흔히들 "공방뛴다"고들 한다. 솔플 중에 좋은 팀원을 만나는건 순전히 운이기 때문에, 솔플만으로 고랭크에 올라가는건 파티플레이로 올라가는것보다 더 어렵고 인정을 해주는 편. * 급부심 : 말그대로 개개인의 급수를 따져가며 자존심을 따지는 ~~유치한~~ 행위. 사이퍼즈는 RPG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일정 급수 이상이라면 급수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물론 급수가 높다는것은 그만큼 게임을 많이하고 경험이 많다는 의미도 되겠지만 그게 꼭 실력을 보장하는것은 아니다. 차라리 통랭을 가지고 부심부리는게 낫다. 물론 꼴불견이긴 마찬가지지만. * [[도핑]] : 소모 아이템 중 속도를 담당하는 2번, 공격을 담당하는 3번, 방어를 담당하는 4번, 그리고 경우에 따라 특수킷 5번으로 버프를 받는 것. 5번의 경우 NPC 호출 아이템 등이 아닌 맥시머 같은 스킬 성능을 올려주는 소모품일 경우 도핑에 포함된다. 하필 버프도 아닌 도핑이라 부르는 이유는 이 소모품들이 보통 알약 형태로 생겼기 때문. 모든 소모 아이템을 사용한 상태는 풀도핑 상태라 한다. * 티도핑(셔츠도핑) : 위급한 상황에서 최대 체력을 늘려주는 장비인 셔츠를 구매해 추가되는 체력으로 체력을 늘리는 행위. 회복킷보다 빠르게 체력을 얻을 수 있고, [[루드빅]]의 궁극기인 타락의 빛의 회복봉인도 피할 수 있지만, 소모킷이 아닌 장비인 만큼 가격도 비싸고 잘못 사용하면 템트리가 꼬여 딜/탱이 둘 다 안되는 어중간한 캐릭터가 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 셀렉 : 플레이할 캐릭터가 랜덤풀(8~12명)에서 무작위로 선택되도록 하지 않고 수동으로 고르는 행위. --기본적으로 사이퍼즈는 랜덤을 우대하고 있기 때문에 랜덤을 하는 유저들이 많으며 셀렉은 자신있는 사람만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다. 또한 랜덤플레이에 비해 초반에 주어지는 코인량이 적어서 지는 상황일 경우 셀렉 유저가 마녀사냥의 대상이 되곤 한다.-- 그러나 셀렉 코인이 1500에서 2000에서 2200으로 상향되면서 랜덤과의 격차가 많이 사라졌으며 어설프게 하는 랜덤을 하는것보다 확실히 잘 하는 셀렉을 하는게 팀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물론 충일수도 있다. 진리의 케바케~~ 클랜전이나 대회가 활성화 되면서 셀렉을 하는 경우가 많아 유저들의 셀렉 인식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 2020년 현재에는 조합이 정립되어 역으로 랜덤 플레이어를 기피하고 적어도 랜덤 풀을 같은 포지션의 캐릭터[* 이 경우 랜덤 선택 시 해당 포지션 마크가 뜬다.]로 채워오기를 권장한다. 랜덤 플레이어가 있으면 4원딜, 3근딜, 4탱커 등 별별 막장 조합이 다 나오기 때문. * [[심해]] : 타 게임에서 일컫는 심해의 의미와 동일하다. 기준은 유저마다 달라서 딱 여기부터가 심해다라고 할 수는 없다. 오죽하면 자기 랭킹 밑부터 심해라는 말도 있다. ~~네이버 사전을 참고하면 300위 밑부터가 심해인듯하다~~ 그래도 FW시즌부터 도입된 티어제 덕분에 보통은 브실골 정도를 심해라 보는 듯. * 통랭 : 통합랭킹. 시즌1에는 1만위까지 표시가 되었으나 시즌2부터는 3만위까지 표시가 되며 FW시즌부터는 티어제가 도입되어 랭킹보다는 티어를 말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일반적으로 실력의 신뢰성있는 척도다. 물론 통랭이 실력의 모든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승률이나 캐릭터 랭킹보다는 믿을 수 있다. 다만 랭킹을 가지고 랭부심을 부리는건 꼴불견이니 자제하도록하자. 사실 통합랭킹도 100% 믿을 수는 없는게 사이퍼즈의 공식전은 파티플레이가 허용되며 솔플 유저와 파티플 유저가 만나게 되는 형식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파티플레이만으로 랭킹을 올리는 물랭유저가 상당수 있다. * 옥스혼전사 : 착용중인 템이 몇개 없거나 심지어 아예 없는 캐릭터를 이르는 말. 장갑 장비는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공격력 +219의 기본장비 '옥스혼 글러브'가 주어지는데 여기에서 유래되었다. ~~잘 보면 옥스혼 장비보다 스포렉스 장비가 더 많지만 잠시 잊자.~~ 사이퍼즈를 처음 시작하는 유저는 캐릭터 스타터팩을 테라로 구입하지 않는 한 전부 여기에 속하며, 그 외에 특정 캐릭터의 아이템 합성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바람에 템이 없을 때도 이 부류가 될 수 있다. 신캐 출시 철에도 지겹게 볼 수 있었으나 신캐릭터 출시 시 이벤트로 해당 캐릭터의 풀 유니크를 뿌리기 때문에 적어도 유니크는 갖추고 나온다. 사실상 이 단어도 사어가 되었는데, 옥스혼/스포렉스 대신 간단하게 공격력 강화/방어력 강화 식으로 기본아이템 이름이 변경되었기 때문. 그래도 과거를 기억하는 유저들이 종종 쓰곤 한다. 현재는 신규 가입 유저들에게 전투 장비 이용권 7일을 4장 주는데 이걸 사용하면 유니크나 레어 아이템을 공짜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거의 보이지 않는다. * 물리다 : 아군이 적군의 한타유발에 넘어가 한타를 하게 되거나 하는 상황. 자세히 말해서 예상치 못한 상대의 선제 공격으로 무방비 상태가 되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이후의 추가적으로 들어오는 스킬들로 인해 적군의 플레이어들에게 일 대 다수의 공격을 맞고 있는 경우이다. 보통 철거반 혹은 립을 잡고 있다가 상대 플레이어의 기습 공격에 맞는다던지 적 플레이어 1명에게 어그로가 끌려 상대 진영으로 돌진형 스킬을 생각없이 사용하는 경우 등의 상황에서 많이 일어난다. 상대적으로 방어 스탯이 낮은 딜러 캐릭터들은 상대가 빠르게 제거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아군 플레이어를 물려고 할 때에 더욱 표적이 되기 쉽다. 일반적으로 물리게 되는 플레이어는 순식간에 먼저 제거 당하거나 빈사 상태가 되기 쉽기 때문에 이후에 이어지는 대규모 한타에서도 물리는 플레이어 쪽의 팀은 불리한 상황에 놓일 확률 또한 높은데, 이 때문에 아군 플레이어 1명이 물리면 팀원 전체가 돕기 위해 한타를 벌이다 전멸하는 경우 또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따라서 무슨 캐릭터를 하게 되든 물리지 않게 조심할 것. 사실 타 AOS에서도 일반적으로 쓰이는 용어이다. * 유통기한 : 초중반에는 강력한 공격력이나 콤보연계로 적을 순삭시키거나 맞아도 맞아도 죽지 않는 팀의 강력한 보호자가 되주는 등 팀의 승리를 이끌지만 게임이 점점 후반으로 넘어갈수록 효율성이 떨어지는 캐릭터들을 일컫는 말. 주로 사거리가 긴 라인전 원딜, 기동성과 기습 능력이 뛰어난 암살형 근딜에게 흔히 쓰이는 말. 이들은 상술한 메리트[* 적 딜러 라인을 손쉽게 요격할 수 잇다.]의 대가로 데미지 계수가 비교적 낮게 설정되어 있는데 50레벨을 넘어가면 딜러도 2셔츠 2바지를 뽑아 쉽게 터뜨릴 수 없으며 탱커들도 방템이 완성된 상태라 녹지 않기 때문에 후반 한타에서 존재감이 떨어진다. 전장 개편 이후 만렙 템포가 빨라져서 15분 정도면 딜러가 5~60렙을 찍는 현 메타에서 더욱 부각되는 단점. 물론 사이퍼즈는 5인 AOS 게임이며 반대로 초반에 약하고 후반에 강한 왕귀형 캐릭터들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캐릭터들과 조합을 짜고 약한 초반을 커버해준 후 후반을 맡기면 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있는 캐릭터라고 천대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 드래곤볼 : 한 캐릭터가 장착할 수있는 총 7개 유니크(손, 머리, 가슴, 허리, 다리, 발, 장신구4=궁유닉)를 이르는 말, 조커팀이 DP부스터와 함께 추가된 유니크 정보를 공개했을때 드래곤볼보다 모으기 힘들다고 말한데서 유래. 사실 드래곤볼이라는 표현보단 '7성구'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쓰는 편이고, 7개가 다 모여야 7성구라는 표현을 쓴다. ~~마치 드래곤볼 7개가 다 모이지 않으면 소원이 안 이루어지듯이 말이다.~~ 목걸이 유니크가 추가되고나서부터는 ~~[[쿨]]하게~~ 8성구로 부르기 시작했다. 요즘은 아예 공목, 방목을 따로 셈해 9성구라고 부르는 사람도 많다(...) * 앨통 : APC 소환 아이템인 앨리셔 통신기. 넓은 인식범위와(APC이기에 뒤도 언제나 인식하고 있다.) 인식 후에 칼같은 버프와 평타, 광자력 빔을 사용한 경직 때문에 많이 낀다. 2012년 11월 7월 부로 공격력과 체력이 20%, 광자력 빔 시전시간이 반토막나는 너프를 당했다. 다른 APC 소환 아이템으론 클레어, 레나, 도일 소환 아이템이 있으나 앨통의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악명 덕에 비교적 신경쓰는 사람이 적다. 하여튼 결과적으로 너프를 당하든 말든 그다지 상관없는 것이 돼버렸다. 여전히 귀신같은 충빛으로 싸닥션을 후려갈겨주며 모든 행동을 캔슬시켜주는 건 달라지지 않았다. ~~이 통신기에 패배감을 느끼는 앨리셔 유저도 있다고 한다. 특히 내가 앨리셔 걸렸는데 앨통이 나보다 잘하면~~ 비슷한 예로 [[강각의 레나|레통]], [[캐논 도일|도통]], [[쫓는 빛의 클레어|클통]]도 있다. 공통점이라면 캐릭터 이름 첫글자에 '''통'''신기를 붙여서 만들어졌다는 점. 2013년 2월 21일 자 패치로 블링크를 더 이상 못쓰게 되었으며, '''평타의 쿨타임이 1.9초로 증가'''하는 재너프를 당했다. 그리고 2015년 12월 17일 자 패치로 광자력빔마저 못쓰게 됐다. ~~비슷하게 클통도 클렌징빔이 없어졌다~~ 그래도 유저들은 아직 쓸만하다는 의견. * 입사퍼 : 말 그대로 '입으로 사이퍼즈 하는 행위'. ~~사실 키보드는 엄밀히 따지면 손으로 치는거지만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 하지만 그냥 말이 많다고 입사퍼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팀에 도움도 되지않으면서 욕이나 시비 등등으로 온갖 어그로를 끄는 유저를 비꼬아 부른다. '''사이퍼즈에서는 정말 여러번 강조되는게 팀워크다.''' 팀의 제대로 된 플레이와 승리를 원한다면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위이다. --그런데 위키 읽고와서 입사퍼하는 사람도 많다-- 또는 실전을 고려하지 않고 탁상공론으로 게임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행위를 지칭하기도 한다. 특히 5:5 대전인 사이퍼즈의 밸런스를 1:1 기준으로 판단하는 밸런스 토론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트롤링]] : 문서 참고. * 일디승지/일디즐 : 처음 보면 무슨 용어인지 모를 법한 말이지만 풀어 말하자면 '''일반전+[[디스코드]]+승리 지향/즐겜''' 파티라는 뜻이다. 공방의 온갖 트롤링과 막장 플레이에 지친 유저들이 적어도 원활하게 소통이 가능한 유저들과 함께 게임하고자 만드는 파티. 원래라면 사이퍼즈 자체 기능인 보이스톡이 사용되어야 하지만 워낙 저열한 음질 환경 때문에 보이스톡을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승리 지향의 경우 조합팟이라고도 불리며 말 그대로 이기기 위한 파티로 일반전임에도 공식전 못지 않게 진지하게 플레이한다. 조합을 맞추는 것부터 시작해서 꼼꼼한 브리핑과 오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력이 부족한 유저가 들어가서 제 역할을 못하면 분위기가 험악해지기도 한다. 즐겜팟은 두 가지 케이스로 나뉘는데 하나는 말 그대로 '''일반인데 뭐 어때'''라는 마인드의 파티. 조합을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온갖 예능 플레이도 나오며 승패에 상관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즐기는 파티이다. 플레이하는 모습만 보면 공방과 다를 바 없지만 즐겜을 원하는 유저들끼리 합의 하에 이루어지는 만큼 클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른 하나는 승리 지향과 유사하게 조합과 오더에 신경을 쓰지만 편안한 분위기 하에 플레이 하는 것. 못한다고 나무라거나 화내지 않고 으쌰으쌰하며 열심히 즐겁게 플레이하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사이퍼즈는 AOS 대전 게임인 만큼 당연히 이겨야 기분 좋은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승리 지향 못지 않은 진지한 분위기로 변화하는 경우도 많다.--2~3연패 하면 분위기가 다운되고 누군가에게 급한 볼일이 생긴다 카더라-- 비슷한 용어로는 노톡 승지, 노톡 즐겜도 있다. 디스코드가 부담스러운 유저들이 음성 채팅 없이 플레이하는 것. 아무래도 노톡인 만큼 승리 지향은 브리핑과 오더에 제한이 생기고 즐겜팟은 텐션이 잘 올라가지 않아 디코팟보다 선호도가 낮은 편. * 고구마 : 타워는 보통 캐릭터들이 서 있는 바닥을 향해 포탄을 발사하지만 공중에 떠 있는 적에게 타게팅이 맞추어지면 유도탄을 발사한다. 이 유도탄의 생김새가 고구마 같아 붙은 명칭. [[분류:게임별 용어]][[분류:사이퍼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