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자(영화) (문단 편집) == 여담 == * 김주환 감독과 박서준은 [[청년경찰]] 이후 2년만에 재회했다. * 우도환의 영화 첫 주연작이다. * 제작 단계에서부터 [[시네마틱 유니버스|유니버스]]화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작품이다. 앞으로 개봉될 오컬트 영화와 세계관이 연결되는 것으로 감독이 [[안성기]]의 역할을 [[닉 퓨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닉 퓨리]]에 비유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현재 한국영화에서 후속작을 염두에 두고 만든 영화 중에 성공한 경우는 정말 찾아보기 힘들다. 있다면 [[조선명탐정]] 정도지만 이 영화도 갈수록 이미지가 하락행이다. 현재 기대할만한 영화는 [[마녀(2018)|마녀]]로, 평가적으로 괜찮을뿐더러 300만 관객수를 넘기며 흥행에도 성공하였다. 또한 찐 오컬트 장인인 장재현 감독의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가 같은 세계를 공유하며 사바하의 주인공인 박웅재 목사를 주연으로 하는 시리즈를 만들 생각이 있음을 밝혔다.] * 쿠키 영상에서 다음 작품 제목이 <사제>임을 예고했다. 다만 영화의 평이 매우 좋지 않은 상황에서 손익 분기점에 도달조차 실패한 상황이라 후속작이 나올 수 있을지는 불명이다. * [[기생충]]에서는 반대로 [[최우식]]이 주연에 [[박서준]]이 특별 출연하였다. * 영화 초반, 독실한 천주교 신자 설정인 박 경사 부자가 '하느님(혹은 천주님)'(천주교식)을 '하나님'(개신교식)이라 발음하는 것은 고증 오류. 교통 경찰인 아버지가 근무복을 입고 출근하는 것도 오류이다. 신분 노출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이유로 경찰들은 평상복으로 출근한 다음 근무복으로 갈아입는다. 또한 음주 단속 상황에서도 차 안에 있는 운전자에게 바로 측정기를 들이대는데, 사실은 감지기로 음주 여부만을 우선 확인한 후 반응이 나오면 하차시킨 다음 측정기로 정확한 수치를 재는 것이 정상적인 음주 단속 절차이다. * 등장인물들의 성씨가 배우와 일치하는 경우가 있다. 박용후-박서준, 안 신부-안성기, 최 신부-최우식, 정호석-정지훈 등 * 폭력에 관대한 편인 한국 영화에서는 잔인한 장면에서 피해자를 전시하기 일쑤인데, 본작에서는 교차 편집과 사운드, [[우도환]]의 연기로 잔인한 장면 없이 참혹함을 생생히 전달했다. [[분류:2019년 영화]][[분류:한국의 미스터리 영화]][[분류:한국의 스릴러 영화]][[분류:한국 공포 영화]][[분류:오컬트물]][[분류:4DX로 상영한 한국영화]][[분류:15세이상관람가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