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해 (문단 편집) == 기타 == [[세계 7대 자연경관]] 후보에 올랐지만 선정되지 못했다. [[문명 6]]에서는 [[문명 6/자연경관|자연경관]]으로 등장한다. 미네랄이 많다는 점을 반영했는지 회복 관련 효과를 가지고 있다. 초기 버전에서는 어울리지 않게도 인근 타일에 담수 효과까지 줬었다. 물이 들어오기만 하고 나가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가질 줄만 알고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이라는 비유적 표현으로도 쓰인다. 참고로 사해에서 요르단 강을 따라 북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성경]]에서 [[사람을 낚는 어부]]의 배경이기도 한 [[갈릴래아 호]]가 나온다. 이곳은 강물이 들어가는 동시에 나오는 곳이어서 민물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당연히 물고기를 비롯한 생물들이 많이 살고 있다. 그래서 두 호수를 비교해 '사해처럼 베풀지 않는 사람은 결국 파멸한다'는 격언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