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혁 (문단 편집) === [[월야환담]] (코믹스) === [[파일:사혁(월야환담).jpg]] 20화에서 적요당 흡혈귀들을 박살내며 첫 등장. 맨손으로 흡혈귀들의 목을 따는 엄청난 실력자이다. 홈그라운드가 원작과는 달리 미국에서 홍콩으로 바뀌었으며 이전부터 연금술사로서 악명을 떨치고 있었던 듯 하다. 어쩐 일인지 부하들이 나오지 않고 솔로잉을 한다. 조직이 없거나 홍콩에 있는듯. 길거리를 헤매던 [[정야]]와 마주치고 '인간인데 흡혈귀 먹이로나 가져갈까(?)' 라는 생각을 한다. 이후 정야를 억지로 끌고 가다가 적요당 흡혈귀 두 명의 습격을 받으나 손쉽게 발라버리고 [[빌헬름 마이어]]와 대면한다. 갈등하던 사혁은 진마 [[팬텀(월야환담 시리즈)|팬텀]]의 에스콰이어와 싸우는 것은 위험한 짓이라 판단하고 협상을 시도하지만 당연히 거절당하고 물러난다.[* 빌헬름이 이때 싸우려는 제스처를 취하는데 눈의 광점화와 붉은 파편으로 흩어지는 것을 볼 때 분명 크림슨 글로우이다. 만약 사혁이 공격했다면 그대로 죽은 목숨.] 57화 커럽티드 편에서 [[케네스 양]]에게 [[송연화]]와 정준의 자료를 요구하고 또다시 거절당했으나 전부 줘패고 자료를 강탈한다. 이후 흡혈귀와 헌터들이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며 웃다가 헌터들에게 커럽티드의 추적장치를 요구하고 당연히 거절당했으나 줘패고 빼앗는다. 67화에서는 정준과 대치하던 [[송연화]]를 걷어차고 분노한 정준(커럽티드)의 공격을 받지만 반만 수화해서 훅으로 세 방 먹인뒤 머리를 뽑아버렸다! 커럽티드에게 당한 고급 흡혈귀와 헌터들의 수가 어마어마한데 이것을 손쉽게 처리한 것. 69화에서는 [[한세건]]과 대결하여 한쪽 팔을 부러뜨리지만 후반에는 혼팅에 의해 상처가 나는 등 잠시 주춤한다. 본 실력을 드러내려는 순간 방송사 헬기가 난입하자 훗날 다시 보자는 말과 함께 자리를 뜬다. 70화에서는 현상금 10억 원이 입금된 것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담배연기를 내뿜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